2012/03/17 01:58

이슈 해결 - dllhost.exe 발광(깜빡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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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부터 문서를 기록하다가 커서가 다른곳으로 빠지거나 익스플로러가 깜빡이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곤 했었다. 일종의 프로그램이 실행되어서 Alt+Tab 같은 효과 비슷한 현상으로 창이 빠지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이로 인해 글작성은 물론 시작버튼을 눌러 프로그램을 실행시킬때도 몇 초를 넘기게 되면 시작메뉴가 사라지는 짜증 현상이 재현되곤 했다.

프로세스 확인을 해보니 문제의 발단은 dllhost.exe!

이 프로그램이 몇 초의 간격을 두고 일정하게 호출되었다가 꺼지고 이에 관련된 윈도우 프로그램들 모두가 문제를 만들게 되는것이었다.

이슈 해결을 위해 이리저리 검색도 해보고 영어 섞어가며 구글에서도 확인을 해봤는데, 뚜렷한 해결법이 나오지 않았다. 하기야 요즘 구글 검색도 문장 제대로 완성하지 않으면 윈도우 관련 이슈는 엉뚱한곳을 가르쳐주는게 다반사이니 어쩔수가 없다. 지금것 OS 중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세븐이 고장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아직 이른것 같고 끈기있게 찾아보니 이런 보고가 몇 개 있었다.

1. 하드웨어 노후
2. 전원부의 출력 문제
3. 웜 또는 바이러스 침투

이런 류는 고쳤다는 말은 없고 해결방법만 보여서 별 신뢰하지 않는다. 지식인 검색에 나와있는 해결방법은 그냥 프로그램 광고. 웜이 들어있을지 모르니 그런 해결방법이 실린 프로그램은 깔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보름전에 한 번은 마음을 가다듬고 잡아보겠다 해서 붙잡고 8시간을 확인 했는데, 문제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자 내가 취한 방법은 결국..... 시간거스르는자!!!!..... 복원 되겠다.

깔끔했다.

문제 생기기 전의 상태로 돌렸는데 현상이 사라졌다. 애 같이 마냥 좋아라 하다가 컴퓨터 끌때 자동으로 해주는 윈도우 업데이트 하고나서 다시 켰더니 현상 재발생 그냥 그자리에서 좌절했다. "걍 쓰지 뭐..." 하면서 속으로는 "하드 갈아야하나? 돈 아까운데...시간 날리고." 고민을 계속 했더랜다. 시간은 흘러 흘러 - 도중에 어쩌다 한 번씩은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서 좋을 때도 있었다 - 이슈 발생이 산발적이고 어떤 계기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컴퓨터를 유심히 살펴보고 고민하면서 고쳐보려다가 방법이 나오지 않자 다시 검색을 해봤다;;;

"dllhost.exe 의 패킷 전송 방식 브라우저에서 서버로 어쩌고 저쩌고" 라는 문서를 발견했는데, 유추해보면 브라우징과 관련된 네트워킹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고, 패킷 로그를 살펴보니...

아뿔사!! 문제를 발견했다.

nProdect!!

이놈의 보안업체 액티브액스 프로그램이 악성코드처럼(이 정도면 악성코드 그자체지..) 프로그램을 계속 호출했었던것이다.

즉시 삭제하니 발광은 사라지고 문제해결! 그 후 컴퓨터는 안정세를 찾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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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10:13

이런게 필요해-하드디스크 오류 검사 GM HDD SCAN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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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드디스크라는건 소모품이다. 수명이 고작 길어봐야 3~5년인 이 부품은 물리적 손상과, 논리적 손상 두 부분으로 나뉘어 오류를 점검할 수 있게 되는데, 물리적 손상이 간 하드디스크는 여지없이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 물리적 손상부분을 검사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소개할 프로그램이다.
하드디스크 오류라는건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보지 못한 이상 -대부분 그 이전에 컴퓨터를 교체하는 시기가 오게 되며, 최근의 하드디스크는 물리적 손상 부분을 피해서 기록하는 기능이 있는 하드디스크가 대부분이므로- 거의 접하지 못하는 오류이며, 웬만해선 고장이 안난다. 하지만, 이면의 상황에서 고장이 아주 잘 나는 부품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이상해지면 점검을 해봐야 한다. 단, 하드디스크 검사는 정상적인 하드디스크의 경우라도 약 1시간 이상의 여유를 두고 검사해야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므로 컴퓨터로 해야 할 작업은 미리 해두는 편이 좋다.

나의 하드디스크가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될 때 증상 또는 대처 방법을 알아보자.
1. 컴퓨터가 켜져 하드디스크가 돌아갈 때 - 기계적인 이상한 소리가 난다. (딸깍 또는 틱 틱)
2. 부팅은 했는데 이후에 프리즈 되어버린다.
3. 부팅이 안된다.
4. 하드디스크가 CMOS 에서 인식이 안된다.

위 증상들로 하드디스크의 손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논리적 손상은 포맷해버리고 데이터를 다시 깔면 해결되는 문제다-백업해두지 않은건 대책이 없다. 업체에 맞겨라- 문제는 물리적 손상인데, 이 물리적 손상의 증상은 파워서플라이 또는 메인보드 같은 다른 부품의 문제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하나의 예로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손상 이유 중 하나가 전원공급의 불안정에 있다. 제공되는건 300W 인데 이게 300W 그대로 제공되지 않는다 한다. 따라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겸 USB를 많이 쓰는 등의 컴퓨터 전기를 무리하게 뽑아쓰다가는 파워서플라이의 전원이 하드디스크에 올바르게 공급되지 않아 하드디스크를 손상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 거기다 파워서플라이의 불량이라면 말할것도 없다.

이러한 물리적 손상을 검사하려면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솔직히 많이 쓰는 삼성,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 회사의 하드디스크 검사기는 사용법도 어렵고 성가신 점이 한 두 개 있다. 이 때 프리웨어인 이 프로그램은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설치할 필요도 없고, 일단 하드디스크 인식만되면 검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도 프리웨어이므로 배포가 가능하다.


이 페이지에 실린 프로그램은 2.0 에 2번 패치가 들어간 프로그램이다. 최신버전은 다음 사이트에서 찾아가는게 좋다. http://www.gm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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