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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의 시대에 나타난 오픈소스 클라우드 스파클쉐어(Sparkleshar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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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의 시대에 나타난 오픈소스 클라우드 스파클쉐어(Sparkleshare)

아주가끔은 2013.02.16 00:39


요즘 외부저장소 하나 안쓰는 사람 있을까? USB 메모리 스틱이 여전히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유용하게 쓰이긴 하지만 그 열기는 예전만은 못한건 사실이다. 클라우드가 USB 메모리스틱의 한자리를 밀어내고 차지한 요즘 엔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드롭박스 등의 서비스업체가 무료를 보장하며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묘하게 보안성이 강하거나 특별한 그룹 공유가 필요할 때는 또 이게 2%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스파클쉐어(sparkleshare)는 잘 사용한다면 이런 부분에서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지도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스파클쉐어는 협업 시스템에서 파생된 프로그램으로 그 기본 원리는 극단적으로 간단하고, 활용가치도 높다. 특히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소스화되어 제공되고 있고, OSX Linux Windows 세 거대 OS용 클라이언트를 기본 제공한다.

동기화를 기본으로 하여 클라이언트와 호스트 사이에 동일한 데이터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휘발성이 높은 프로젝트라면 그 한 부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다만, SSH 를 사용한다는점, 상이한 네트워크에 시차가 발생한다는점 등은 조금더 보완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호스트의 세팅

스파클 쉐어의 호스트는 Git 와 SSH 가 돌아가는 리눅스에서 돌릴수 있도록 기본 설계되어 있다. 설치법과 운용도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설명도 심플하게 잘 되어 있다.

우선 su를 사용하여 root 권한을 얻는다

$ su

그리고 dazzle 스크립트를 스파클쉐어에서 가져오고 사용준비를 마친다.

# curl https://raw.github.com/hbons/Dazzle/master/dazzle.sh --output /usr/bin/dazzle && chmod +x /usr/bin/dazzle

dazzle 스크립트를 실행하여 설치한다.

# dazzle setup

설치를 마치면 클라이언트의 암호키(스파클쉐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스파클쉐어 전용 폴더에 txt로 저장된)를 호스트에 기록하여 클라이언트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

# dazzle link

프로젝트를 생성하여 공유할 공간을 만든다.

# dazzle create 프로젝트이름

클라이언트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호스트를 추가하여 호스트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제시된 주소를 넣어 호스트를 추가한다.

그리고 사용.

요즘 인쇄업체에서 web**** 라는 유료 저장소를 사용하는걸 볼 때 스파클쉐어를 여기에 대체한다고 생각한다면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보안성의 문제도 약간은 덜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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