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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과연 얼마만큼의 생산성을 보여줄 것인가? (사용기-1개월 사용 이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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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과연 얼마만큼의 생산성을 보여줄 것인가? (사용기-1개월 사용 이후)

아주가끔은 2016.09.23 13:43

서피스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 간다.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도 서피스를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을 못하고 있다. 이 기기로 뭔가를 제대로 한 경험은 웹 서핑과, 동영상 감상 정도?... 마음 같아선 내 몸과 거의 일체화(?) 되어 수시로 꺼내 놓고 수시로 작업을 하고 싶데, 너무나 불안한 윈도우 10 이 발목을 붙잡는다. 특히 윈도우10은 수시로 업데이트를 나 모르게 해대는데, 항상 재부팅을 요구한다. 현재의 업데이트들이 마이너의 안정적인 보안업데이트가 아니라. 재부팅을 요구할 정도로 주요한 업데이트를 주로한다. 그 말인 즉슨 현재의 디바이스에 대한 최적화가 아직도 덜되어 완성되지 못한 기능에 의해 원활한 기기작동이 어렵다는 얘기가 된다. 답답한 마음에 지레짐작 얘기하는 현재 내 상황만 그렇다고 볼 수도 있는데, 내 서피스의 현실은 사실이다. 몇 가지를 나열해보자.

 

  1. 펜을 사용할 꼭다리를 누르면 원노트로 바로 연결되는 기능이 있는데, 일정시간 서피스를 켜놓고 사용하거나, 슬립모드에서 되돌아 상태에서 사용하려고 하면, 원노트가 작동하지 않는다. 컴을 재부팅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2. 펜을 사용할때 펜의 커서가 화면에 표시되는데, 커서가 펜끝에 붙지 않고 펜촉끝 오른쪽 하단 최대 1mm 지점에 위치한다. 이것이 버그인지 원래 이런 상태인지를 없다. 펜을 직각으로 세우면 포인트가 정위치에 오기는 한다. 하지만 MS 업계 유일한 사용 제품을 내놓고 여기에 관련된 설명을 빼놓고 있다.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2 | 0.00 EV | 4.2mm | ISO-25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6:09:23 04:00:57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6:09:23 04:01:04


  3. 특정 장소(사무실 )에서 충전할 전압이 미묘하게 기기와 맞지 않으면 타이핑커버에 있는 터치패드가 오작동 한다.

  4. 아이들일때의 기기에 업데이트 같은것이 자동으로 적용되는데 기능이 CPU 점유율이 많아 CPU 온도를 높이고 결과로 기기내부의 온도를 높여, 팬이 자동적으로 동작하는데, 온도가 내려가지 않아 고속으로 도는 팬이 시끄러운 풍절음을 내서 기기에 대한 신뢰도를 오히려 떨어트리는듯 하다.

  5. 특히 기능이 오랫동안 작동한 뒤에는 반드시 기기 업데이트로 인해 서피스의 재부팅을 요구하게 되는데, 횟수가 너무 빈번하여 기기를 사용하려면 그냥 편하게 재부팅하는 , 내가 기기를 잡은 직후에 작업에 필요하지 않은 동작을 하게 되어 작업동기를 놓치게 만들고 집중력을 떨어트린다. 내가 기기를 산건지 기기가 나를 산건지…

  6. 전원연결 안하고 쓰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배터리 그리고 너무 충전시간-배터리가 너무 작아 전원 연결 안하고 쓰기에는 너무나 불안하다. 전기가 모자라 기기가 갑자기 꺼지는 그런 불상사는 없지만 어느정도 배터리 시간이 보장되어야 작업의 연속성에 불안감을 해소 있을것 같다. 이게 객관적 수치상으로 보여지지 않는 부분일것 같기도하지만. 다양한 환경에서 최대의 CPU 사용율 또는 리소스 사요율을 보일때 보장시간이 족히 2시간을 못넘기는듯 하다. 여기에 충전속도까지 느려!!! 따라서 최대 4~5시간을 보장하게 된다면, 어마어마하게 혁신적인 기기가 수도 있겠지만 아마 그런일은 없을듯하고, 모바일 기기임을 감안한다는 어드벤티지 줘서 3~4시간 정도는 어떨까 한다. 지금 기분으로는 30분만 늘어나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7. 기기마다 다를 수도 혹은 기기만 이상할 수도 있겠는데.. 버튼 종료버튼, 조절 터치로 이용할 있는 모든 것들의 작동이 개개별로 사용될때 얼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기기자체의 신뢰도를 너무 떨어트린다. 물론 리소스가 많이 사용되고 있던 경우 종료버튼 같은것들이 늦게 동작할 있기도 하지만 간혹 이상징후나 사용되고 있는 리소스가 없는 상태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용을 하였지만 기기 자체에서 반응이 없어서 오히려 내가 그것을 누르지 않은 착각까지 불러일으켜 여러 누르는 불필요한 동작까지 하게 된다.

  8. 무엇을 했는지 모르는 업데이트- 분명 무슨 업데이트를 했는데, 어떠한 업데이트를 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 고쳤는지 알아야 기능 개선에 대한 공감을 하지…

  9. 리소스 점유율이 많은 엣지 - 외관이 화려하지 않은 그런 브라우저를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리소스 사용량은 뭔지..

  10. 터치로 사용하기엔 많이 불편한 파일 탐색기 - 손이나 펜으로 찍어 파일을 찾아보는 새로운 방법이 좀 더 연구되어 파일 탐색기좀 갈아 엎었으면 한다... 너무 불편하다.


위와 같은 이유 외에도 몇 가지 소소한 문제가 있으며, 아직까지 미완성 수준의 OS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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