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0/02/28 넷북에 설치한 배포판 이야기
- 2010/02/19 로제가든(Rosegarden) 10.2 출시
- 2010/02/18 오픈수세 11.3 - 마일스톤2 가 나왔습니다.
- 2010/02/11 nFORGE 버그를 잡아라! 라고 합니다.
- 2010/02/08 오픈수세 - 2010년 설문 진행 중
- 2010/02/04 오픈소스가 되면 안좋은점?
기부 [외환 620-173584-992]
최근에 친인척에게 줄 노트북 2대를 준비할 일이 있어서 2대를 샀는데 이 중 하나가 OS가 없었다. OS 없는 MSI Wind U200 이었다.(http://kr.engadget.com/2009/05/14/msi-wind-u200-netbook/)있는줄 알았지. OS(이럴줄 알았으면 SUSE 리눅스가 설치된 HP 제품을 살껄 하면서 후회했다. 넷북은 보통 윈도우가 없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그래서 리눅스를 깔기로 마음먹고, 여분의 데스크탑을 원격으로 하여 부팅 USB 스틱을 만들어서 U200 에 리눅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처음엔 오픈수세를 시도 하였는데,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어서 우분투로 설치 해봤다가 사용에 문제가 있어서 다시 오픈수세로 설치했다.
오픈수세에 처음 접근할 때 정리는 잘되어 있는것 같았다. 넷북의 주류를 이루는 Asus, MSI 제품을 위해 위키에 따로 정리를 해두었다.(http://en.opensuse.org/HOWTOs#Netbooks) 부팅 USB 스틱 만들기는 다양했다. 그런데 원하는 형태는 아니었다. 생각 같아선 이런 설치관련해서는
- 윈도우에서 ISO 파일을 받는다.
- ISO를 USB 스틱에 밀어 넣는다.
- USB 스틱을 사용한다.
이런 단순한 패턴이 좋은데, 해를 몇 해를 거듭하고 버전을 몇 버전을 거듭해도 전혀 개선할 생각을 안한다. 리눅스에서 USB 스틱 만들기를 좀 더 단순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미 오픈수세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윈도우 사용자들의 오픈수세 설치에 관심이 없는걸까? 우분투의 경우엔 이부분은 잘 되어 있다. 부팅 USB 스틱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실행시키고 다운 받아놓은 ISO 이미지 파일을 사용하여 USB 스틱에 밀어 넣기만 하면 CD 와 같은 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설치 한 후의 모습은 정 반대다. 우분투가 데스크톱 면에서 상당히 발전했다는건 여러 이야기를 통해 잘 알고 있다. 우분투를 설치해본지도 약 4년이 지났으니 어느정도의 분위기를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기대했던과는 다르게 우분투는 4년전의 모습을 그대로 하고 있었다. 변한게 너무 없어서 위화감이 더 컸다고 해야 하나. 우분투에서는 특별한 솔루션이 없었다. 알다시피 오픈수세에는 YaST 라는 특별한 솔루션이 있어서 이것을 기반으로 하면, 컴퓨터를 처음 만지는 사람도 이것의 안내에 따라 컴퓨터 조작을 서서히 배워 나갈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우분투는 전혀 이런것을 내놓지 않았다. 오로지 “사용” 에만 집중되어 있는듯한 느낌이다. 컴퓨터의 사용에는 “특별한 것”이 따로 없다. 오로지 응용프로그램이 잘 실행되고, 사용만 할 수 있으면 장땡이다. 하지만 때때로 “특별한 것”이 있으면 안정감이 있고, 꽉찬 느낌이 있을때가 있다.
IBM 브랜드의 ThinkPad 노트북이 오랜 사랑을 받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이러한 근본적인 솔루션이 잘되어 있기 때문이다. 같은 100만원대의 노트북을 LG, IBM을 비교하여 사보면 이런 점은 확연히 들어난다.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이들에게는 솔루션 자체가 의미 없어서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솔루션만으로 만족 하겠지만, IBM 을 만져본 사람은 부팅 단계에서 다른 시스템에 들어가서 자신의 노트북의 OS의 결점을 해결 하는 맛을 기억한다.
문제 해결 부분은 우분투나 오픈수세나 별차이 없었다. 배포판보다 뒤에 나온 제품이니 만큼 하드웨어 지원이 그렇게 원할 할리는 없을거라 예상도 하고 있었다. 대신 모듈을 설치하려면 컴파일을 해야 했으므로, 컴파일 준비는 우분투보다 오픈수세가 더 편했다. 우분투는 이부분을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아마도 내가 오픈수세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럴것이다.
남은 문제
- 무선랜이 안잡힌다. rt3090sta 모듈인데.. 모듈 준비가 되어도 안된다.
- 블루투스가 안잡힌다.
- 캠이 안잡힌다.
- 터치패드가 반쪽자리다.
- 일부 펑션키가 안먹힌다.
딱.. 리눅스에서 안될것 같은것만 안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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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외환 620-173584-992]
1.7 버전에서 머물렀던 로제가든이 10.2로 출시되었습니다. 버전을 확 뛰어 넘었는데요. 1.0을 내놓은 이후 5년만에 내놓는 메이저 버전입니다. 확실히 디자인이라던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기존의 GTK 스러운 모습(윈래는 KDE3용 이었다고 합니다. 여태 GTK 인줄 알았네요.)은 거의 없고, Qt4 로 다시 제작된것 같네요. 프로그래밍 스러운 얘기는 적당히 하고...
기본 배색이 검정으로 되었네요. 아이콘 구성은 기존 버전과 다른게 거의 없고, 내부적으로 바뀐것 같네요. 우선 JACK의 여부를 묻지 않습니다. 사실 요즘의 미디 장치들로서는 JACK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죠. 미디만 하려면 굳이 필요 없기도 하고, RT커널의 압박도 있어서 항상 쓸때마다 이부분이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만족스럽게 변했습니다.
미디 인터페이스 설정은 똑똑하고, 유연하게 바뀌었네요. 입/출력 채널의 이름 바꾸기라던가 실시간으로 전환 확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디오 기능이 Ardour 처럼 강력하면 좋겠는데, 뭐 그렇습니다. 저작권에 민감한 동네라 (이부분은 Ardour 도 마찬가지) 다양한 오디오 포멧 가져오기가 안됩니다. 이후에 오디오 클립기능은 있지만 잘라내기 Fade In/Out 같은것도 아직까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렇게 아쉬울 때는 Nuendo나 Cubase, Logic 같은 도구가 생각나죠.
아이콘은 토글형태가 아니네요. 매트릭스나 믹서 등은 토글로 해두면 좋을것 같은데..
세그먼트 매트릭스에 들어가서 보면 확대 축소 기능이 세분화 되었네요. 마우스 휠로 모든기능을 한다는 의미는 좋은것 같은데 뭔가 엉성~ ㅋ 이걸 부각시키기보다 밸로시티, 피치밴드, 팬, 익스텐션, 서스테인 룰러를 부각시키는 편이 좋아 보이는데 아쉽네요.
이전에 FluidSynth 가 안되던데, 이부분이 고쳐졌습니다. 이제까지 제대로 못써본 소프트신스를 이제야 사용할 수 있을것 같군요. 다른거 안바랍니다. 이것만 안정적으로 돌아가주면 정말 좋기는 한데, 이것 역시 하나가 빠졌군요. 건반으로 입력은 되는데 모니터가 안되면 말짱 도루묵인겨!! 내가 베토벤인겨? 화면으로만 녹음해야돼? 베토밴처럼 짜증 부려야돼?
암튼 좋네요. 앞으로 개선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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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opensuse.org/2010/02/17/number-two-always-tries-harder-opensuse-milestone-2/
오픈수세 11.3 마일스톤2 가 나왔습니다. 오픈수세 마일스톤은 앞으로 출시될 오픈수세 새버전의 테스트 배포(일종의 베타판)판입니다. 이번 마일스톤 2에는
그놈 2.30 beta 1
KDE 최종 4.4.0 버전
오픈오피스 최종 3.2.0.5 버전
디지캄 등 기타 데스크톱용 응용프로그램의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세요.
11.3에서 그놈이 3.x 버전대로 넘어갈것만 같더니 이번엔 2.x 버전대로 멈출 모양이군요. 그리고 KDE가 벌써 마지막 버전이라니 조금 의아하네요. 4.4 쯤에서 얼마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줄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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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v.naver.com/news/detail.php?news_id=239
경품이 따르는 이벤트입니다.
nFORGE 는 오픈소스 협업 개발 도구입니다. 오픈소스 버그도 잡고, 경험도 늘리고, 경품도 받아보세요.
오픈소스 이벤트 치곤 경품이 좀 센편~
버그 범위
- 설치 및 업그레이드 과정, 운영 등을 포함한 사용상의 모든 버그
- UI상 버그 - 다음 브라우저에서 동작 시 UI 중 깨지는 문제(IE7 이상, FireFox 3.0 이상, Chrome)
- 개발자센터 nFORGE 프로젝트의 위키 문서
- 개선 사항: 버그와 동일하게 수정의 필요성이 명백한 경우
상품
- 참가상: 가장 먼저 버그를 올려주신 선착순 70분에게 네이버 뮤직 등에서 이용하실 수 있는 네이버 캐쉬 5,000원권을 드립니다.
- 최다 등록상: 가장 많은 버그를 등록해 주신 5분께 도서상품권 5만원권을 드립니다.
- 우수 등록상: 가장 좋은 활동을 보여주신 5분께 삼성 u70 USB 모니터(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110000&nv_mid=5184266347&frm=nv_model&tc=3 )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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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오픈수세 커뮤니티의 설문이 진행 중 입니다. 가볍게 참여하시고(20항목) 설문에 참여하신분들에 한하여 상품 드립니다.(아마 세계적 규모의 로또?) 상품은 오픈수세 티셔츠 20장, 오픈수세 11.2 박스 5개, 이상한 모바일(?)기기(http://www.chumby.com/) 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
http://www.surveymonkey.com/s/6MJYV7T
가볍게 번역도 해놨습니다.
2. 성별
3. 컴터 사용 수준(아래로 갈수록 높은 수준~)
4. 직업
5. OS 고를때 기준(우측으로 갈수록 중요)
1. 가격
2. 설치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수
3. 미리 설치되어 있는 응용프로그램 수
4. 유료 지원
5. 커뮤니티에서 도움
6. 쉬운 설치
7. 쉬운 사용
8. 안정성
9. 보안성
10. 하드웨어 지원
11. 멀티미디어 지원
12. 자유 라이센스, 오픈소스 라이센스
6. 주로 사용하는 운영체제
7. 추가로 사용하는 운영체제 (복수 선택 가능)
8. 듀얼 부팅 또는 가상OS 를 사용하는 이유(복수 선택 가능한듯?)
1. 작업할 때 세컨OS가 필요함
2. 게임하려고
3. 리눅스에 없는 프로그램 사용(게임 빼고)
4. 다중 OS를 그냥 즐김
5. 기타
9. 오픈수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가?(프로젝트는 여러개 입니다.)
1. 참여하는 프로젝트 없음
2. 포럼에서 다른 사람 도움
3. 메일링에서 다른 사람 도움
4. IRC에서 다른 사람 도움
5. 위키 편집, 작성, 번역
6. 버그 보고
7. 오픈페이트에 새 기능 요구
8. 패치 제작
9. 빌드서비스를 사용하여 소프트웨어 꾸러미 제작
10. 빌드서비스를 통해 다른 배포판 꾸러미 만들기
11. 나는 오픈수세 암바사~(농담 ㅋ) 나는 오픈수세 대사관~(오픈수세 이벤트 지원 등등)
11. 설치한 오픈수세는 어떤식으로 사용하는가?
1. 개인적으로 사용
2. 상업적으로 사용
3. 둘다 사용
12. 사용하는 데스크탑은 어던 용도로 사용하는가?
13. 사용하는 서버는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가?
14. 개발하고 있으면 어떤 종류를 개발하는가?
1. 개발 안함.
15. 오픈수세 좋고 나쁜점(우측으로 갈수록 괜~찮~다~)
1. 소프트웨어
2. 설명서
3. 커뮤니티 지원
4. 커뮤니티 분위기
5. 쉬운 설치
6. 쉬운 사용
7. 쉬운 관리
8. 안정성
9. 보안성
10. 하드웨어 지원
16. 앞으로 나올 오픈수세가 가야할 방향.
1. 응용프로그램
2. 간편한 설치 / 설정
3. 데스크탑 하드웨어 지원
4. 서버 하드웨어 지원
5. 넷북 하드웨어 지원
6. 넷북 인터페이스 개선
7. 개발자 도구
8. 기타(영어로 서술)
17. 아직까지 윈도우를 사용하는 이유?
1. 작업
2. 놀이
3. 그냥 그게 좋음
4. 전환하는데 너무 힘듬
5. 기타(직접 서술)
18. 오픈수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동기부여 기점은 어떤것? 참여하는게 없다면 어떤걸 하면 참여하겠는가?
1. 함께 모여서 작업
2. 엔드 유저 도움
3. 커뮤니티 이벤트
4. 오픈수세 도구(빌드서비스, 오픈페이트)
5. 돈관계가 성립
6. 돈관계 없이
7. 기타
19. 오픈수세 커뮤니티에게 할 말?
20. 선정품을 받을 메일주소 기입
설문에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Done 을 클릭하여 설문을 종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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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반대로 하면 않좋은점이 될까?
뭐가 있을까.
사장 및 이사회가 않좋아한다.
산만해진다.
시끄러워진다.
소송이 생긴다.
까다로워진다.
몇 개 모으면 성가시다.
애매모호한 것들
탄소 배출량이 많아진다?
효율적이지 않다?
고용효과가 모호하다?
이념(?), 정치(?)적이다?
규모 따라 사회 구조가 변한다?
심비안이 오픈소스로 전환되는군하~ 월척이다! 물어라! 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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