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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7 이슈 해결 - dllhost.exe 발광(깜빡임) 해결 (1)
- 2011/10/08 이런게 필요해-하드디스크 오류 검사 GM HDD SCAN 2.0
- 2011/08/26 이런게 필요해 - 음악파일 인코더 프로그램 FlicFlac Audio Converter
- 2011/08/08 뮤지컬~ 자! 모두 헤쳐모여~! ㅋㅋ
- 2011/08/05 괜찮네~ RunKeeper (1)
- 2011/08/02 인터넷 실명제 폐지? 참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 2011/07/05 소규모 공연에서 사용할 MP3 필수요건
- 2011/06/22 Akai MPC2500 판매합니다. (6)
- 2011/06/21 ESI KeyControl 25 팝니다 (2)
- 2011/05/03 노벨이 결국은 인수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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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확인을 해보니 문제의 발단은 dllhost.exe!
이 프로그램이 몇 초의 간격을 두고 일정하게 호출되었다가 꺼지고 이에 관련된 윈도우 프로그램들 모두가 문제를 만들게 되는것이었다.
이슈 해결을 위해 이리저리 검색도 해보고 영어 섞어가며 구글에서도 확인을 해봤는데, 뚜렷한 해결법이 나오지 않았다. 하기야 요즘 구글 검색도 문장 제대로 완성하지 않으면 윈도우 관련 이슈는 엉뚱한곳을 가르쳐주는게 다반사이니 어쩔수가 없다. 지금것 OS 중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세븐이 고장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아직 이른것 같고 끈기있게 찾아보니 이런 보고가 몇 개 있었다.
1. 하드웨어 노후
2. 전원부의 출력 문제
3. 웜 또는 바이러스 침투
이런 류는 고쳤다는 말은 없고 해결방법만 보여서 별 신뢰하지 않는다. 지식인 검색에 나와있는 해결방법은 그냥 프로그램 광고. 웜이 들어있을지 모르니 그런 해결방법이 실린 프로그램은 깔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보름전에 한 번은 마음을 가다듬고 잡아보겠다 해서 붙잡고 8시간을 확인 했는데, 문제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자 내가 취한 방법은 결국..... 시간을 거스르는자!!!!..... 복원 되겠다.
깔끔했다.
문제 생기기 전의 상태로 돌렸는데 현상이 사라졌다. 애 같이 마냥 좋아라 하다가 컴퓨터 끌때 자동으로 해주는 윈도우 업데이트 하고나서 다시 켰더니 현상 재발생 그냥 그자리에서 좌절했다. "걍 쓰지 뭐..." 하면서 속으로는 "하드 갈아야하나? 돈 아까운데...시간 날리고." 고민을 계속 했더랜다. 시간은 흘러 흘러 - 도중에 어쩌다 한 번씩은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서 좋을 때도 있었다 - 이슈 발생이 산발적이고 어떤 계기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컴퓨터를 유심히 살펴보고 고민하면서 고쳐보려다가 방법이 나오지 않자 다시 검색을 해봤다;;;
"dllhost.exe 의 패킷 전송 방식 브라우저에서 서버로 어쩌고 저쩌고" 라는 문서를 발견했는데, 유추해보면 브라우징과 관련된 네트워킹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고, 패킷 로그를 살펴보니...
아뿔사!! 문제를 발견했다.
nProdect!!
이놈의 보안업체 액티브액스 프로그램이 악성코드처럼(이 정도면 악성코드 그자체지..) 프로그램을 계속 호출했었던것이다.
즉시 삭제하니 발광은 사라지고 문제해결! 그 후 컴퓨터는 안정세를 찾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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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드디스크라는건 소모품이다. 수명이 고작 길어봐야 3~5년인 이 부품은 물리적 손상과, 논리적 손상 두 부분으로 나뉘어 오류를 점검할 수 있게 되는데, 물리적 손상이 간 하드디스크는 여지없이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 물리적 손상부분을 검사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소개할 프로그램이다.
하드디스크 오류라는건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보지 못한 이상 -대부분 그 이전에 컴퓨터를 교체하는 시기가 오게 되며, 최근의 하드디스크는 물리적 손상 부분을 피해서 기록하는 기능이 있는 하드디스크가 대부분이므로- 거의 접하지 못하는 오류이며, 웬만해선 고장이 안난다. 하지만, 이면의 상황에서 고장이 아주 잘 나는 부품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이상해지면 점검을 해봐야 한다. 단, 하드디스크 검사는 정상적인 하드디스크의 경우라도 약 1시간 이상의 여유를 두고 검사해야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므로 컴퓨터로 해야 할 작업은 미리 해두는 편이 좋다.
나의 하드디스크가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될 때 증상 또는 대처 방법을 알아보자.
1. 컴퓨터가 켜져 하드디스크가 돌아갈 때 - 기계적인 이상한 소리가 난다. (딸깍 또는 틱 틱)
2. 부팅은 했는데 이후에 프리즈 되어버린다.
3. 부팅이 안된다.
4. 하드디스크가 CMOS 에서 인식이 안된다.
위 증상들로 하드디스크의 손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논리적 손상은 포맷해버리고 데이터를 다시 깔면 해결되는 문제다-백업해두지 않은건 대책이 없다. 업체에 맞겨라- 문제는 물리적 손상인데, 이 물리적 손상의 증상은 파워서플라이 또는 메인보드 같은 다른 부품의 문제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하나의 예로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손상 이유 중 하나가 전원공급의 불안정에 있다. 제공되는건 300W 인데 이게 300W 그대로 제공되지 않는다 한다. 따라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겸 USB를 많이 쓰는 등의 컴퓨터 전기를 무리하게 뽑아쓰다가는 파워서플라이의 전원이 하드디스크에 올바르게 공급되지 않아 하드디스크를 손상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 거기다 파워서플라이의 불량이라면 말할것도 없다.
이러한 물리적 손상을 검사하려면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솔직히 많이 쓰는 삼성,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 회사의 하드디스크 검사기는 사용법도 어렵고 성가신 점이 한 두 개 있다. 이 때 프리웨어인 이 프로그램은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설치할 필요도 없고, 일단 하드디스크 인식만되면 검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도 프리웨어이므로 배포가 가능하다.
이 페이지에 실린 프로그램은 2.0 에 2번 패치가 들어간 프로그램이다. 최신버전은 다음 사이트에서 찾아가는게 좋다. http://www.gm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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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Flac Audio Converter
MP3, OGG, WAV 외에 APE와 Flac 파일까지 지원하는 다양성, 음악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변환시킬 수 있도록 하는 편의도 제공하고, 구차하게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프로그램을 실행한 이 후에는 FlicFlac.ini 환경설정 파일이 하나 생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소스까지 공개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며 소스는 AutoHotKey로 되어 있다. (스크립트로 이런 프로그램도 가능하구나. 내심 감탄 중) 참고로 각각의 인코더/디코더 프로그램은 소스공개를 하지 않는 프로그램도 있다. (다른 플렛폼에서도 컴파일이 가능할까?)
기본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기부웨어이고, 재배포가 가능한 프리웨어이다.
변환가능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 WAV > FLAC · WAV > MP3 · WAV > OGG · WAV > APE
- FLAC > WAV · FLAC > MP3 · FLAC > OGG · FLAC > APE
- MP3 > FLAC · MP3 > WAV · MP3 > MP3 (bitrate 변환) · MP3 > OGG · MP3 > APE
- OGG > FLAC · OGG > WAV · OGG > MP3 · OGG > APE
- APE > FLAC · APE > WAV · APE > MP3 · APE > OGG
다운로드는 각종 포털이나 아래에서~
http://sector-seven.net/software/flicflac
이것보다 비디오파일 이미지 파일 등을 변환할 수 있는 규모가 좀 더 큰 프로그램도 있다.
http://sector-seven.net/software/filebl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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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ronger Suit
And all that jazz
Wie wird man seinen Schatten los?
Impossibl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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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영복이 없는 관계로 달리기를 오랜만에 하게 돼었는데 준비운동 하다가 문득 GPS가 물린 운동관련 앱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오래전 노키아폰 앱에는 아주 유용한게 있었다). 그래서 냉큼 꺼내 검색해보니 왠걸 유료 앱으로 바꿔도 될만한 좋은 앱을 발견했다.
RunKeeper 라는 앱인데 GPS 와 연동되어 사용자의 운동 거리 등을 측량해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어? 가만 그렇다면...). 근데 이게 생각보다 기대치 이상이다. 지도도 나오고 분당 속도 소모 칼로리도 계산되어 나온다 기록도 되고 페이스북에 올려지기도 한다.
폰을 떠나서 PMP 회사들은 GPS를 이용한 이런 운동 보조 기기는 왜 안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수요가 될듯한데.. DMB보다는 건강해 보이네, 운동 기록되고, MP3도 틀어주는.. 이젠 시대지나서 쓸모없으니 만들지 말기~~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기기 크기와 무게다. 운동할 때 기계가 주머니에 들어 있으면 정말 운동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을정도로 거추장 스럽다. 근데 몸에 지니고 있어야 기록이 되니 무조건 가지고 다녀야 히는데 아이패드나 갤폰 같은 얼굴만한것들을 들고 뛸 생각은 안들것이다. 내 제안으로는 팔뚝에 메는 탄력성 고무 밸트에 끼워다니는 검은것, 또는 주황색 정도면 괜찮을것 같다.(이미 팔고 있을지도...)
전자파는 뭐... 전화 안하면 그렇게 유해하지 않다니 괞찮을듯??
솔직히 머리 가까이 대고 운동 좀 하고 바보되는게,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것보다 종족 보존 방법으로는 훠~~얼씬 긍정적일거 같다는 개인적인 견해~
오늘도 밥 한 공기 정도 뺐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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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08020191&portal=001_00001
악성 덧글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마련된 인터넷 실명제가 시행 5년여 만에 사실상 폐지 수순에 들어간다는 얘기에 인터넷이 술렁거리고 있다. 정부는 현행 인터넷 실명제 완전 폐기 외에는 인터넷상 개인정보 해킹을 원천 차단할 길이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몇 일 사이 정부는 인터넷 업자 및 주요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하고 이에관한 의견을 들었고 한다. 과거 대형포탈이 인터넷 소통의 전부였다고 생각했던 정부가 스마트폰의 열풍과 이에 관한 SNS 발전으로 이어진 인터넷 제3의 물결(?), 커다란 변화속에서 인터넷은 통제가 불가능하며, 통제한다고 해도 급변하는 인터넷의 풍토를 정부의 힘으로 따라잡기가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사실상 개인정보를 어느 시점에 저장을 해놓는다는것 자체가 "이것을 뺏을 수 있으면 뺏아가봐라" 라는 식이므로, 대가리 힌띠 묶고 미친척 세미콜론 몇 개 붙은 명령줄 컴파일 때리면 뺏아가는거 일도 아닌게 요즘 기술인데, 악의를 가지고 접근한 최근 몇몇 대형 개인유출사고를 들여다 보면, 이런거 하나하나를 막는다고 으름장 내놓는것 자체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애매모호하게 동일시하는 실명제의 헛점이 아닐까 싶다. 사건 터지면 터트린 당사자 하나밖에 못잡는 주제에...
내가 운영하는 허접한 서버에도 거기다 유동IP를 가진 서버임에도 불구하고 접근시도가 몇 페이지나 되는 Log가 매일 쌓이는데 -뚫린 적도 있음- 어짜피 사이트 보안은 "여길 뚫어라!"라고 있는것이고...
선거법으로 시작된 인터넷 실명제도 지금 선거에 관련된 투표율을 보고 있자면, 뭐 이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고...
실명제가 시작되어도 악플로 인해 사람이 자빠지는것도 한 둘이 아니며(실명제 있어도 악플 쓸 도라이는 매일 악플 쓴다.), 개인정보가 많이 쌓인 초대형 인터넷 사이트는 하루가 멀다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끊이지 않으니 이건 실명제 자체가 악성 액티브X 나 마찬가지다.
실명제가 없어도 인터넷 개인정보가 잘 보호될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복도 구석에 무릎꿇고 손들고 있어야 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주민등록번호를 인터넷에 저장하던가? 그리고 그곳에 남겨둔 개인사생활은 보호되고 있는가? 선거법에 걸리는 악성 유포글의 원유포자는 개인정보가 저장되어야만 찾을 수 있는가? 인터넷 실명제로 효과를 얻은 선거에 당선된 당선자는 악성 유포글의 여파보다 보다 나은 당선자가 당선되었는가? 개인정보가 많이 저장된 인터넷 사이트는 그것이 enable 사용자인지 disable 사용자인지 알고는 있는가?
인터넷 실명제로 개인의 정보를 저장하기보다는 인터넷에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는 방법을 법으로 제정하는게 좀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네이트 뚫었으니까 이제 "중국! 한국 대형 포탈 완전 정복" 타이틀을 안게 되는 명예를 가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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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을 사용할 때 CD 보다는 MP3 파일을 쓰는게 여러모로 편리하고 가공도 빠르며, 자원보호에도 한 몫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무턱대고 MP3 재생기를 선택했다가는 실제 공연할때 트랙넘김이나 볼륨 크기 때문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때문에 조금 꼼꼼하게 살펴봐야할 부분이 있는데 이를 간략하게 정렬해본다.
- 액정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가 없는 기기는 다음 트랙 재생이나 기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된다.
- 볼륨 크기
어떤 기기에는 이어폰을 주로 사용하는 특성 때문에 귀 보호 등을 위해 볼륨크기를 최대에서 중간으로 초기화 하거나 페이드 인을 시키는 기능이 들어 있는 기기가 있다. 가끔 절전 기능으로 인해 전원이 꺼지는 기기가 있는데 이 때 볼륨 크기가 초기화되는 기기가 있으므로 주의 한다. 가급적이면 페이드 인은 끄는 기능이 있거나 없는게 나으며 볼륨 크기 초기화는 있으면 안된다.
- 절전 기능
소형기기 대부분에 들어 있는 기능으로 배터리 유지를 위해 액정을 자동으로 끄거나 기기를 끄는 기능이 있는데 재생중에 디스플레이가 꺼지거나 하면 동작 상태를 알 수 없거나 재생시간을 확인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므로 액정은 꺼지지 않는 설정이 있는것으로, 전원은 절대 꺼지지 않는 설정이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 재생목록 및 재생방법
2시간 내의 공연에서 사용할 MR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데모나 음향리허설에 들어갈 음악들이 들어가게 되면 사용되는 음악수가 늘어나게 되어 있는데, 최근 기기의 용량에 대비해서 음악 수가 많이 들어가는게 요즘의 추세이므로 사용자에 따라서는 기기에 들어가는 파일의 수가 많은 경우도 허다하다. 특히 휴대기기는 공연 특성에 맞춰 나오지는 않으며, 어떤것은 폴더내의 모든 파일을 쉬지 않고 재생해버리거나 셔플, 랜덤 같은 기능이 기본으로 되어 나오는 기기가 많으므로 잘 살펴봐야할 부분이다.
따라서 공연 스테이지 마다 재생할 수를 정리 해두는 사용자 재생목록 기능이 있는 기기를 선택하는것이 좋고, 파일 1개만 재생하고 대기하는 기능이 있는것이 좋다. 여러 음악이 들어간 재생목록을 만들어 놓고 1개만 재생한다 해도 다음곡으로 넘어가는 오류가 있는 기기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 해두는게 좋다.
- 수명
미디어기기의 대부분이 그렇듯 이 플래시 미디어도 마찬가지로 어느 시점에 들어가면 노후가 되는데 대략 2년 쓰면 컴퓨터와의 연결 도중 파일을 날려버리거나 데이터를 깨버리는 기기가 있으므로 오래 사용할 생각은 접어두는게 좋다. 특히 사용하지 않더라도 배터리부분은 사용한 시점부터 노후가 진행되니 수명이 긴 비싼 기기는 쓸모가 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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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에서 내놓은 음악제작센터(? 뭐야?) 입니다. 트라이톤 시리즈가 드럼형태로 나온다 쯤 하면 되려나? 이쪽에서는 잘 알려진 제품으로 패드계의 선두주자!!!!……… 인거 같습니다. 그렇죠?
시퀀서 프로그램(드럼 루프 및 세션 크기도 가능.)도 내장되어 있어 세션을 저장해놓고 드럼 반주기로 활용~ 기타 노래방 같은것으로 쓰는데 아주 적당한 물건입니다. 기본 데모송도 괜찮은게 있어 느낌 있는 분은 고걸 틀고 주저리 주저리 읊어도 음악이 되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랩할 때 요런게 필요하긴 하죠.) 턴테이블 스크레치에 이런 종류의 패드 시퀀서 또는 루프가 달려있는것도 봤습니다만. 이것은… 그 뭐랄까. 흡사…… 외계의 것?
외관상의 기능을 좀 살펴 보자면.
2개의 발전환기(풋스위치… 웃자고 적어봤습니다.)…CF 메모리 카드를 끼울수 있는 공간..(요즘 CF 누가 써?).. CD 베이를 준비할 수 있는 확장 공간도 마련 되어 있고, 메모리 확장(노트북용 메모리 카드를 쓰는 듯 하네요. 버스나 규격은 좀 더 알아봐야 겠네요.), 확장카드 확장,
미디 인2/아웃4,
믹스 아웃 8개, 레코드인, 스테레오 아웃, SPDIF(맞겠지?) 인/아웃, USB 단자, 그리고 여러 버튼 및 주요 패드, 돈값할 것 같은 무게감(가끔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될 때가 있죠), 이만한 기능이면 뭐든지 가능한 멀티형 기기 쯤 되겠군요.
컴퓨터형 샘플러가 기기에 내장되어 있어 소리를 일정부분 녹음하여 샘플기기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메모리가 받쳐줘야 적당하게 쓸 수 있겠지만요…
그래서 내놓는 가격은 125만원~
창원에서는 직거래가 가능합니다.
구매하실 분은 댓글이나 메일로 연락 주세요.
값 좀 하는 놀이기구 영상 한 번 보실라우?
얘는 공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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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판매하는 형이 중고 매물로 내놓은건데 컴퓨터 사보(피날레, 시벨리우스, Midi)에 적합한지 어떤지, 한 번 써보려고 갈취(?)해온 키 컨트롤러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마스터 건반과는 다르게 컴팩트한 25키 인데... 이걸 한손으로 써? 뭐 어떻게 해야해? 라는 생각이 드는 매우 애매모호한 물건이네요. 건반이 있지만 소리는 나지 않아요 컴퓨터와 연결해서 소리 내게 하던가 다른 소리나는 모듈을 연결해야 비로소 소리가 나죠.연결 하는건 커피포트 전원 연결하는것만큼 쉬우니까 연결방법에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컴의 키보드로 피날레 심플 입력 잘 쓰는 사람은 어느 정도 느끼겠지만 심플 입력을 잘 쓰는 사람은 사실 이런 컨트롤러나 마스터 건반이 필요 없기도 합니다. 오히려 거추장스럽기도 한데, 가끔 오케 사보가 있거나 건반부분 입력할 때 이런게 아쉬울 때가 있어요. 반복부분도 Ctrl+C, Ctrl+V 보다 건반을 활용하는게 수월할 때가 있죠. 순간순간 어떤 입력장치를 쓸것있가에 대한 빠른 판단이 전제가 되어야 하지만 익숙해지면 뉴타입에 다가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재미를 붙일수 있을 듯 합니다.
미디음악 작업하는 사람들이 가끔 공간 때문에 쓰기도 한다는 이것.
익숙해지면 별거 아니니 큰 의미 없이 재미삼아 하나 사서 써보는거죠. ㅋㅋ
기본 구성품은 단촐하기 짝이 없네요.
컨크롤러 하나, USB 케이블 하나. 끝.
전원은 USB로 해결하고 미디 인터페이스도 USB로 해결합니다. 건반을 미디신호로 전달하기 위해 미디 인터페이스 장치를 또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요즘 나오는 기기들은 대부분 이 방식을 쓰죠.
미디 아웃도 하나 지원합니다. 외부 미디 모듈을 연결할때 쓰리는건데... 기기특성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신경안써도 되요. 기기 잘쓰는 사람들도 썩 잘 활용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전원부, USB와 함께 서스(페달)도 지원하네요. 사보하면서 페달 밟을일은 없겠죠?
전원 연결은 보조 전원이라 생각하면 되요. 앞에 설명한 미디 아웃을 USB전원 지원 없이 사용할때 쓰라고 놔둔거 같아요.
이외에 다소 복잡한 버튼이 잔뜩 있는데 미디 만지면서 활용하는 겁니다. 이것 역시 사보할때 98% 쓸모가 없는 것들 입니다.
딱 두 버튼은 예외 입니다. 바로 옥타브 버튼인데요. 25건반으로 찍을 수 없는 높낮이를 해결해주는 마법의 버튼이죠.ㅋ 한번 누를때 마다 1옥타브씩 건반의 높이를 조절 해줍니다.
실제 사보할 때 높낮이의 벽에 봉착하면 없어서는 안되는거라 생각될 겁니다.
가격은 6만원~
필요하신분은 댓글 남기시거나 제게 연락주세요. 배송비는 별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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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노벨 인수 얘기가 나오더니 어태치메이트가 결국 노벨을 인수 했다. 모든 특허는 GPL2v 로 공개된다고 하여 오픈소스 커뮤니티로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긴 하지만, 이게 말이 공개지, 기반 없이 커뮤니티로 이 기술을 이어갈 자신이 있는 사람이 있나. 그것도 공룡의 알을... 오픈소스로 이어온것도 근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는 시각으로서는 딱히 환영할 만한 일은 아닌점이 분명하다. 이것도 어태치메이트의 행보에 달려 있으니 분명한 일은 아니라고 보고..8년전에 수세리눅스 인수하고 나서 잘 좀 해보겠다고 하더니 커뮤니티 하나 개설하고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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