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0/07/25 피날레 2009 - 마디 사이의 세로줄을 넘어가는 꼬리 만들기
- 2010/07/22 피날레 2009 - 화성을 각각 나눠서 파트에 입력
- 2010/07/21 피날레 2009 - 총보 상태에서 파트보 확인 하기
- 2010/07/20 피날레 2009 - 트레몰로 입력
- 2009/04/09 오픈수세 11.1 - wine 을 이용하여 Finale2009 설치하기
- 2009/02/17 피날레 2009 에 진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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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곡을 사보하다 보면 간혹 그림과 같이 마디 사이의 세로줄을 넘기는 꼬리를 만들어야 할 때가 있다. 피날레 속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만드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것이라 본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신경쓰이는 귀찮은 작업일 수도 있는데, 이것을 플러그인에서 간단하게 해볼수도 있다.(시벨리우스에서는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우선 입력하고자 하는 음들을 입력한다.
Select 도구를 사용하여 서로 이을 부분을 드래그해서 선택한다.
선택한 채로 두고 상단의 풀다운 메뉴에서 Plug-ins > Note, Beam and Rest Editing >Patterson Plug-ins Lite > Beam Over Barlines 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꼬리가 이어진다.
이렇게 간단하게 바꾸는건 가능한데, MIDI 상(?) 혹은 컴퓨팅 상 이부분은 조금 이질감이 있다. 두 번째 마디 첫 박 8분음표를 숨기고, 앞에서 찍어 놓은 8분음표 연장을 세로줄을 넘겨 표현한걸 나타내줄 뿐이지 실제 Speedy Tool 로 앞의 마디를 확인 해보면 8분음표가 9개 입력된걸 확인 할 수 있다. 따라서 마디의 길이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음의 위치가 엉뚱한곳으로 갈 수도 있고, 악보가 처리하기 곤란한 상태로 바뀌는 경우도 간혹 있으니 이 부분을 쓰려면 마디를 확실하게 페이지에 고정한 뒤나 악보를 정리하는 마지막 단계에서 해주는게 좋을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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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리우스4 에는 두 개 이상의 화음을 복사하여 각각의 보표에 나눠서 붙이는 기능이 있다. 피아노나 화음을 연주하는 악기로만 된 악보를 총보로 편곡하여 단선율 악기 부분에 이 화음을 분할하여 넣을 때 유용한 기능인데, 예전 피날레엔 이 기능이 없었다. 언제부터인가 이 기능이 피날레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단, Layer 로 분리된 음표는 분할 되지 않는다.
사용법
- 화음이 들어간 마디를 Select 도구로 선택한다.
- 키보드의 2 를 눌러 Explode Music 대화상자를 연다.
대화상자는 위와 같이 나온다.
- Split Into 에 분할할 수를 넣는다. (One note per staff, Use these clefs 는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아직 확인 못했다.)
- Explode Direction 에서는 분할할 방법을 선택한다. Top down 은 위에서 아래로 Bottom up 은 아래에서 위로 분할하여 넣게 된다.
- Extra Notes 에서는 마디의 지정된 박을 넘기는 음표의 처리에 관해 묻는다.(역시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모두 확인 못했다.)
- Place Music Into 에서는 집어 넣을 방식을 선택해줘야 한는데, 첫번째 New staves added to bottom of score 는 새로운 보표를 아래로 만들어서 생성하는것이고, Existing staves starting with staff 에서는 추가할 보표를 지정하게 된다.
시벨리우스4 보다는 못하다. 하지만, 없어서 아쉬운판에 이것 못쓰랴. 기본적으로 Split Into 에 분할할 개수를 선택하고 Place Music Into 의 선택만 잘하면 왠만한건 다 통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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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약 Finale 2005 시절)에는 총보(Conduct Score) 상태에서 파트보(Instrument)를 보려면 File > Extract Parts... 를 사용하여 각각 파트로 분리하고 나눠진 별도의 파일을 열어 관리하는게 일반적인 방법이었다. 그래서 이미 파트보를 뽑아낸 상태에서 총보에 수정을 가하면 파트보를 따로 열어 손을 봐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 시기에 나와 있던 Sibelius4 에서는 풀다운 메뉴 하나만 손보면 파일로 나누지 않고도 바로 파트보로 넘어가는 신 기술이 있었는데, 이 기능이 최근 피날레에 은근히 들어가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Ctrl + Alt + > 혹은 <
Cl. Bb 이나 Tp. Bb, Hn. F 같은 이조악기의 경우 총보에서는 실음으로 표기해야 할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부분을 실음으로 해두면 파트보도 실음으로 변경된다. (이런부분은 별도로 관리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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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2009에 있는 TG 툴을 이용한 트레몰로 입력 방법입니다. TG 툴에 있는 Easy Tremolos 는 이전 버전 피날레 2005, 2006, 2007, 2008 에도 있습니다.
- 그림상의 1번 처럼 트레몰로 할 음표를 트레몰로를 시킬 박자만큼 입력합니다.(예: 4박동안 하려면 2박음표를)
- Select 도구로 트레몰로 시킬 마디나 박을 선택합니다.
- 상단 풀다운 메뉴에서 Plug-ins > TG Tools > Easy Tremolos 를 선택
- Total number of beams 에 트레몰로 시킬 간격을 입력합니다.(예: 3을 입력하면 3개줄 2를 입력하면 2개 줄)
- 그리고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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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해보다가 wine 의 성능이 그만큼 못따라 줘서 설치를 포기 했는데, 웬걸 지금은 wine 을 사용하여 Finale2009 를 설치 하고, 외부 미디 기기를 연결해서 소리까지 들어볼 수 있다. 이정도면 쓸만할거다.
하지만, 안습 하나...
한글 입력이 안된다. ㅠ.ㅠ
뭐 이점은 맥에서도 마찬가지니, 위안을...
이제는 사보를 하자~ 하자~ 하자~ 노가다를 하자!
설치는 간단하다. wine 실행법만 알고 있으면 과정은 윈도우와 같다. 기본적으로 wine의 실행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wine 을 이용하여 피날레 2009 를 설치 하는 방법은 아래를 참조한다.
$ wine '/media/dvd/finwinsetup.exe' ------------------ 마운트 된 피날레 DVD 의 경로에서 피날레 설치파일을 wine으로 실행한다. 이후 자동으로 윈도우와 같은 finale2009 의 설치 진행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조금 참고 할 만한 사항이 있는데, 원활한 midi 입력을 위해 설치 옵션을 다음과 같이 하자.
% 설치 사항 선택 도중 설치 종류를 묻는다. Typical 과 Compact, Custome 이 있다. 하나는 전체 설치고 하나는 최소 설치이며 나머지 하나는 사용자 정의 설치다.
아직 자세히 해보지 않았지만 VST 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못쓰며, 일부 설정 사항은 변경해도 초기화 된다. (제조사의 업데이트를 해보라. 혹시 되려나?)
오픈소스에도 악보쪽에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몇 있지만 이건 쓰라고 만들어놓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다. 그나마 최근 반년 사이에 피날레나 시벨리우스에 대항하기 위한 전문 악보 사보 프로젝트가 발족하긴 해서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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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선적으로 작업은 2009로~~~
지금 쓰는게 끝나면 천천히 포스트도 한번 올려봐야겠다. 지금까지 경험에 의하면 피날레는 2005 이후로 엄청나게 진화 한듯 하다. 먼저 사용자 편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던 시벨리우스의 방식이 일부 보여진다는 점이다. 조금만 더 개선하고, 그 딱딱한 출력용 폰트만 어떻게 좀 개선 하면 마음에 쏙 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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