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1/05/03 노벨이 결국은 인수되었네..
- 2010/03/09 오픈수세 11.2 - 그놈 블로그 작성기로 티스토리 블로그 작성하기
- 2010/02/18 오픈수세 11.3 - 마일스톤2 가 나왔습니다.
- 2009/09/10 오픈수세 LXDE ? (4)
- 2009/09/07 글쓴지 얼마나 됐다고;
- 2009/09/07 오픈수세 11.1 - 오우! KDE4.3
기부 [외환 620-173584-992]
작년부터 노벨 인수 얘기가 나오더니 어태치메이트가 결국 노벨을 인수 했다. 모든 특허는 GPL2v 로 공개된다고 하여 오픈소스 커뮤니티로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긴 하지만, 이게 말이 공개지, 기반 없이 커뮤니티로 이 기술을 이어갈 자신이 있는 사람이 있나. 그것도 공룡의 알을... 오픈소스로 이어온것도 근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는 시각으로서는 딱히 환영할 만한 일은 아닌점이 분명하다. 이것도 어태치메이트의 행보에 달려 있으니 분명한 일은 아니라고 보고..8년전에 수세리눅스 인수하고 나서 잘 좀 해보겠다고 하더니 커뮤니티 하나 개설하고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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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Writer 가 있어서 한번 써봤는데 상당히 괜찮았다. 생각보다 빠른 입력이 가능하고, 웹상에서는 왠지 버벅 거리는 느낌도 없잖아 있었는데 그런 부분도 없다. 작성하고 올린다에 집중 되니까 글쓰기도 왠지 편안한 느낌이 든다.
그놈에도 이와 같은 작성기가 있다. 블로그 도구라기보단 쪽지 같은 느낌이 많이 들긴 하는데.. 리눅스에서 느려터진 웹브라우저 사용해서 입력하느니 이거라도 쓰는게 좋을것 같다.
파일 첨부도 되는것 같은데... 버그가 좀 있는듯.
오픈수세 11.2에서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것 같으니 따로 설치한다.
$ sudo zypper in gnome-blog
위치는 컴퓨터 > 더 많은 프로그램... > 유틸리티 > 블로그 투고 도구 이다.
설정
설정 부분이다.
Blog Type: Self-Run Other
Blog Protocol: MetaWeblog
Username: 아이디
Password: 비밀번호
Blog Name: 위 내용을 입력하여 Lookup Blogs 를 누르면 나온다.
설정이 끝나면 제목에 블로그 제목 적고 내용에 블로그 내용 적으면 된다. 정말 단순하다. 초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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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opensuse.org/2010/02/17/number-two-always-tries-harder-opensuse-milestone-2/
오픈수세 11.3 마일스톤2 가 나왔습니다. 오픈수세 마일스톤은 앞으로 출시될 오픈수세 새버전의 테스트 배포(일종의 베타판)판입니다. 이번 마일스톤 2에는
그놈 2.30 beta 1
KDE 최종 4.4.0 버전
오픈오피스 최종 3.2.0.5 버전
디지캄 등 기타 데스크톱용 응용프로그램의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세요.
11.3에서 그놈이 3.x 버전대로 넘어갈것만 같더니 이번엔 2.x 버전대로 멈출 모양이군요. 그리고 KDE가 벌써 마지막 버전이라니 조금 의아하네요. 4.4 쯤에서 얼마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줄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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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외환 620-173584-992]
묘한 제목이 있어서 클릭해봤더니 수세-스튜디오를 사용하여 만든 새로운 오픈수세 배포판이라고 한다. LXDE 라는 프로젝트가 있고, 이 프로젝트를 오픈수세에 적용시켜서 나오는 배포판이라고 보면 되겠다.
http://lizards.opensuse.org/2009/09/02/opensuse-lxde-live-cd-now-ready/
아주 빠르고 쉬운 데스크탑 그리고 가벼운게 특징이라고 한다. 아마도 넷북이나 기타 소형 컴퓨터를 위한 배포판 일 것 같은데...아니, 그렇다고 한다. 읽어보니 나와있네... 한글 번역 같은 것은 오픈수세 트렁크 저장소가 잘 돌아가고 있으니 한글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liveCD 가 나왔으니 한번 이용해볼만~ liveCD 계정에 관한내용은 위 링크에 있다.
뭐니뭐니해도 시스템 요구사항/테스트 결과가 작렬이다. 저사양 리미트가 이제 풀리는겨? ㅋㅋ
System Requirements
LXDE has been tested under following hardware configurations, and runs well.
CPU
|
RAM
|
Hard Disk
|
Speed
|
|---|---|---|---|
| Pentium II 266 MHz | 192 MB | 5400 rpm | moderate - fast |
| VIA 400 MHz | 256 MB | 5400 rpm | moderate - fast |
| Pentium III 600 MHz | 512 MB | 4500 rpm | fast |
| QEMU emulation on AMD Athlon 1.6 (1.4 GHz) | 128 MB | QEMU disk image | fast |
| AMD Athlon 1.6 (1.4 GHz) | 512 MB | 7200 rpm | very fast |
| Intel Atom | 512 MB | Flash Disk | very fast |
그런데 데스크탑은 뭘 쓴거지? Xfce? 그놈? 인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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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외환 620-173584-992]
내가 KDE4.3 인터페이스의 유용함을 갓 느끼고 있을 때 이걸 상품화하는건 뭐냐?
(http://blog.obbli.net/80) 참조
현재 환율로 약 78만5천원 되겠다.
셔틀을 모른다고? "베어본 PC" 라고 검색 한번 해보자. 베어본 판매율만 해도 엄청난 대만의 기업이다. 최고급 베어본 PC 를 구하고자 한다면 셔틀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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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외환 620-173584-992]
KDE4(KDE4.2 였다) 를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5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멋지다', '깔끔하다', '좋다' 같은 형용사가 나오는 이유가 정말 궁금할 만큼 허접하고, 불편해서 그놈으로 바꿔 버렸던적이 있다. 적어도 1개월 안에 KDE4 의 모든 불편한 부분에 대한 적응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최종 사용자 선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어서 끝내 그놈으로 바꿔버렸다.
인터페이스의 적응에 5개월 이상이 걸린다면 그 인터페이스의 실용성은 이미 기준 미달이겠지? 나는 KDE4.2 정도에는 그놈 2.4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내놓을 줄 알았다. 그것도 그렇지 않은가? 경쟁구도를 가지고 있는 상대편의 데스크탑이 우분투의 영향으로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비해, KDE는 새출발의 의미를 가지고 KDE4 로 완전히 플랫폼을 바꾼뒤 여유도 없이 릴리즈 반열에 올렸다. 뭔가 생각이 있어서 그렇겠지 하고 내놓은거라고 누구든지 그렇게 생각할거다. 그런데 정식 출시를 거친 물건이 만족에 못미친다는건 이미 예견된거나 마찬가지였다.
당시를 기억하자면 "뭐냐 이건?" 정도의 반응이었다. 각종 리눅스 게시판에는 KDE4의 끔찍한 형상에 관한 영양가 없는 댓글들만 줄지어 올라왔었고, KDE4 에 뼈를 묻을 KDE 추종(?) 사용자들은 다음버전에는 더 좋아질 것이라면서 가슴을 쓸어내리는 그러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제법 과감하게 KDE4 의 전폭적인 지지를 한 오픈수세(및 수세)라인에서는(KDE4.0의 상태가 그런걸 알고 있으면서도 출시 초반의 KDE4 를 배포판에 포함했다. 이른바 소프트웨어 오버클럭킹이란 걸로 레드햇이 주로 이 방법을 사용하곤 한단다.) KDE가 태반인 사용자들의 욕을 배터지게 먹었다는 표현이 가능할 정도다.
현재 KDE4.3은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KDE4.3.1을 내놓은 상태다. 초기의 KDE4는 정식 배포판에 포함 시킨 오픈수세 KDE 사용자들을 위하기라도 하듯이 KDE4.1을 순식간에 내놓는다. "깜찍이가 지나간 시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오픈소스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메이저 프로그램의 깜찍한 버전 올림이라고나 할까 이로서 KDE4.0의 원성은 조금 잦아 들지만, 글쎄.. 아직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파일 압축이 풀리지 않는건 KDE4 로서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 그리고 짧디짧은 약 4개월의 인고의 시간을 보낸뒤 KDE4.2 가 출시 된다. KDE4.1 에서 문제 삼았던 데스크탑으로서의 기능들이 보완 된다. 그리고 4.3역시 프로젝트를 시작한뒤 약 4개월을 보내고 출시 된다.
나는 4.3의 기능을 체감하고 마음에 들어 기존 그놈 데스크탑을 4.3으로 옮기게 된다. 근데 이게 모양이 점점 갖춰지니 물건이 된다.
4.3 의 자태
리눅스의 데스크탑 환경은 사실 친MS 이거나 친MAC 이다. 사용자의 요구도 있을것이고, 뉴비를 끌어들이는데에도 그렇고 그런 불문율을 크게 깨지 않으면서 융화하는것이 좋은 방향이기 때문일 것이다. KDE4 는 이런점에서 볼 때 틀을 많이 깬 듯하다. (거기다 미완성에 버그까지 잔뜩 있으니 오죽하겠는가.) 플라즈마라는 바탕에 모든 프론트엔드 및 프로그램들이 화면에 "표시" 되는데,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여느 예상했던 새폴더 만들기는 찾아 볼 수 없다. 우분투를 주력으로 사용해서 그놈 2.4 에 길들여진 사용자들이 나중에 KDE4 로 돌아오려면 꽤나 고생길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이런 구조적인 부분이 이제 모양을 갖춰 나가면서 MAC 이나 MS 에서 볼 수 없는 또다른 데스크탑이 구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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