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uSE'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2/08 오픈수세 - 2010년 설문 진행 중
  2. 2009/10/16 오픈수세 11.1 - Armagetron 일종의 뱀놀이 게임 (1)
  3. 2009/09/10 오픈수세 LXDE ? (4)
  4. 2009/09/07 글쓴지 얼마나 됐다고;
  5. 2009/09/07 오픈수세 11.1 - 오우! KDE4.3
  6. 2009/03/03 x41t + Ardour 로 녹음을 시도 해보다.
  7. 2009/01/10 오픈수세 빌드 서비스(openSUSE Build Service) 짱 먹어라!
  8. 2009/01/10 오픈수세 11.1 - 누가 어떤걸 더 많이 다운로드 받았나? (2)
  9. 2009/01/03 어이어이 레드햇! 날 "횽아"라고 불러~
  10. 2009/01/02 오픈수세 11.1 - kiwi 로 LiveUSB 만들기 (2)
2010/02/08 12:25

오픈수세 - 2010년 설문 진행 중

2010년 오픈수세 커뮤니티의 설문이 진행 중 입니다. 가볍게 참여하시고(20항목) 설문에 참여하신분들에 한하여 상품 드립니다.(아마 세계적 규모의 로또?) 상품은 오픈수세 티셔츠 20장, 오픈수세 11.2 박스 5개, 이상한 모바일(?)기기(http://www.chumby.com/) 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
http://www.surveymonkey.com/s/6MJYV7T

가볍게 번역도 해놨습니다.
1. 나이
2. 성별
3. 컴터 사용 수준(아래로 갈수록 높은 수준~)
4. 직업
5. OS 고를때 기준(우측으로 갈수록 중요)
    1. 가격
    2. 설치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수
    3. 미리 설치되어 있는 응용프로그램 수
    4. 유료 지원
    5. 커뮤니티에서 도움
    6. 쉬운 설치
    7. 쉬운 사용
    8. 안정성
    9. 보안성
    10. 하드웨어 지원
    11. 멀티미디어 지원
    12. 자유 라이센스, 오픈소스 라이센스
6. 주로 사용하는 운영체제
7. 추가로 사용하는 운영체제 (복수 선택 가능)
8. 듀얼 부팅 또는 가상OS 를 사용하는 이유(복수 선택 가능한듯?)
    1. 작업할 때 세컨OS가 필요함
    2. 게임하려고
    3. 리눅스에 없는 프로그램 사용(게임 빼고)
    4. 다중 OS를 그냥 즐김
    5. 기타
9. 오픈수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가?(프로젝트는 여러개 입니다.)
    1. 참여하는 프로젝트 없음
    2. 포럼에서 다른 사람 도움
    3. 메일링에서 다른 사람 도움
    4. IRC에서 다른 사람 도움
    5. 위키 편집, 작성, 번역
    6. 버그 보고
    7. 오픈페이트에 새 기능 요구
    8. 패치 제작
    9. 빌드서비스를 사용하여 소프트웨어 꾸러미 제작
    10. 빌드서비스를 통해 다른 배포판 꾸러미 만들기
    11. 나는 오픈수세 암바사~(농담 ㅋ) 나는 오픈수세 대사관~(오픈수세 이벤트 지원 등등)
11. 설치한 오픈수세는 어떤식으로 사용하는가?
    1. 개인적으로 사용
    2. 상업적으로 사용
    3. 둘다 사용
12. 사용하는 데스크탑은 어던 용도로 사용하는가?
13. 사용하는 서버는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가?
14. 개발하고 있으면 어떤 종류를 개발하는가?
    1. 개발 안함.
15. 오픈수세 좋고 나쁜점(우측으로 갈수록 괜~찮~다~)
    1. 소프트웨어
    2. 설명서
    3. 커뮤니티 지원
    4. 커뮤니티 분위기
    5. 쉬운 설치
    6. 쉬운 사용
    7. 쉬운 관리
    8. 안정성
    9. 보안성
    10. 하드웨어 지원
16. 앞으로 나올 오픈수세가 가야할 방향.
    1. 응용프로그램
    2. 간편한 설치 / 설정
    3. 데스크탑 하드웨어 지원
    4. 서버 하드웨어 지원
    5. 넷북 하드웨어 지원
    6. 넷북 인터페이스 개선
    7. 개발자 도구
    8. 기타(영어로 서술)
17. 아직까지 윈도우를 사용하는 이유?
    1. 작업
    2. 놀이
    3. 그냥 그게 좋음
    4. 전환하는데 너무 힘듬
    5. 기타(직접 서술)
18.  오픈수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동기부여 기점은 어떤것? 참여하는게 없다면 어떤걸 하면 참여하겠는가?
    1. 함께 모여서 작업
    2. 엔드 유저 도움
    3. 커뮤니티 이벤트
    4. 오픈수세 도구(빌드서비스, 오픈페이트)
    5. 돈관계가 성립
    6. 돈관계 없이
    7. 기타
19. 오픈수세 커뮤니티에게 할 말?
20. 선정품을 받을 메일주소 기입

설문에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Done 을 클릭하여 설문을 종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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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00:20

오픈수세 11.1 - Armagetron 일종의 뱀놀이 게임

절라 빠른 오토바이크(?)를 타고 뱀꼬리 피해 달리는 아주 단순한 게임이다.
http://www.armagetronad.net/screenshots.php
하.지.만 너무 빠르다.;;;

게임을 하다 재미가 있어 조금 빠져들긴 했는데 이게 영화로 나온다니...
http://www.flynnlives.com/media/video/0xendgame.aspx
원제가 이 게임인지는 단순한 지레짐작이다.;;;;

오픈수세라면 한번 깔아서 해보자. 네트워크 상의 다른 게이머들과 경쟁도 된다. (배틀넷?)
http://software.opensuse.org/search?p=1&baseproject=ALL&q=Armagetron
참고로 코쟁이들은 괭장히 잘한다. 이정도의 스킬 장착 전엔 어설프게 달려들지 말자.
http://www.youtube.com/watch?v=WIzVG-kgE8E

로컬게임에 나오는 다른 캐릭터의 이름도 특이하다.
outlook word excel notepad 라니;;
경쟁상대가 5 개체 정도 늘어나면 쵸큼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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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03:11

오픈수세 LXDE ?

묘한 제목이 있어서 클릭해봤더니 수세-스튜디오를 사용하여 만든 새로운 오픈수세 배포판이라고 한다. LXDE 라는 프로젝트가 있고, 이 프로젝트를 오픈수세에 적용시켜서 나오는 배포판이라고 보면 되겠다.
http://lizards.opensuse.org/2009/09/02/opensuse-lxde-live-cd-now-ready/

아주 빠르고 쉬운 데스크탑 그리고 가벼운게 특징이라고 한다. 아마도 넷북이나 기타 소형 컴퓨터를 위한 배포판 일 것 같은데...아니, 그렇다고 한다. 읽어보니 나와있네... 한글 번역 같은 것은 오픈수세 트렁크 저장소가 잘 돌아가고 있으니 한글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liveCD 가 나왔으니 한번 이용해볼만~ liveCD 계정에 관한내용은 위 링크에 있다.

뭐니뭐니해도 시스템 요구사항/테스트 결과가 작렬이다. 저사양 리미트가 이제 풀리는겨? ㅋㅋ

System Requirements

LXDE has been tested under following hardware configurations, and runs well.

CPU
RAM
Hard Disk
Speed
Pentium II 266 MHz 192 MB 5400 rpm moderate - fast
VIA 400 MHz 256 MB 5400 rpm moderate - fast
Pentium III 600 MHz 512 MB 4500 rpm fast
QEMU emulation on AMD Athlon 1.6 (1.4 GHz) 128 MB QEMU disk image fast
AMD Athlon 1.6 (1.4 GHz) 512 MB 7200 rpm very fast
Intel Atom 512 MB Flash Disk very fast

그런데 데스크탑은 뭘 쓴거지? Xfce? 그놈? 인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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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20:50

글쓴지 얼마나 됐다고;

내가 KDE4.3 인터페이스의 유용함을 갓 느끼고 있을 때 이걸 상품화하는건 뭐냐?
(http://blog.obbli.net/80) 참조

터치스크린에 오픈수세 KDE4 가 설치되어 판매된다.
현재 환율로 약 78만5천원 되겠다.

셔틀을 모른다고? "베어본 PC" 라고 검색 한번 해보자. 베어본 판매율만 해도 엄청난 대만의 기업이다. 최고급 베어본 PC 를 구하고자 한다면 셔틀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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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02:53

오픈수세 11.1 - 오우! KDE4.3

KDE4(KDE4.2 였다) 를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5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멋지다', '깔끔하다', '좋다' 같은 형용사가 나오는 이유가 정말 궁금할 만큼 허접하고, 불편해서 그놈으로 바꿔 버렸던적이 있다. 적어도 1개월 안에 KDE4 의 모든 불편한 부분에 대한 적응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최종 사용자 선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어서 끝내 그놈으로 바꿔버렸다.

인터페이스의 적응에 5개월 이상이 걸린다면 그 인터페이스의 실용성은 이미 기준 미달이겠지? 나는 KDE4.2 정도에는 그놈 2.4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내놓을 줄 알았다. 그것도 그렇지 않은가? 경쟁구도를 가지고 있는 상대편의 데스크탑이 우분투의 영향으로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비해, KDE는 새출발의 의미를 가지고 KDE4 로 완전히 플랫폼을 바꾼뒤 여유도 없이 릴리즈 반열에 올렸다. 뭔가 생각이 있어서 그렇겠지 하고 내놓은거라고 누구든지 그렇게 생각할거다. 그런데 정식 출시를 거친 물건이 만족에 못미친다는건 이미 예견된거나 마찬가지였다.

그것이 KDE4.0!

당시를 기억하자면 "뭐냐 이건?" 정도의 반응이었다. 각종 리눅스 게시판에는 KDE4의 끔찍한 형상에 관한 영양가 없는 댓글들만 줄지어 올라왔었고, KDE4 에 뼈를 묻을 KDE 추종(?) 사용자들은 다음버전에는 더 좋아질 것이라면서 가슴을 쓸어내리는 그러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제법 과감하게 KDE4 의 전폭적인 지지를 한 오픈수세(및 수세)라인에서는(KDE4.0의 상태가 그런걸 알고 있으면서도 출시 초반의 KDE4 를 배포판에 포함했다. 이른바 소프트웨어 오버클럭킹이란 걸로 레드햇이 주로 이 방법을 사용하곤 한단다.) KDE가 태반인 사용자들의 욕을 배터지게 먹었다는 표현이 가능할 정도다.

현재 KDE4.3은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KDE4.3.1을 내놓은 상태다. 초기의 KDE4는 정식 배포판에 포함 시킨 오픈수세 KDE 사용자들을 위하기라도 하듯이 KDE4.1을 순식간에 내놓는다. "깜찍이가 지나간 시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오픈소스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메이저 프로그램의 깜찍한 버전 올림이라고나 할까 이로서 KDE4.0의 원성은 조금 잦아 들지만, 글쎄.. 아직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파일 압축이 풀리지 않는건 KDE4 로서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 그리고 짧디짧은 약 4개월의 인고의 시간을 보낸뒤 KDE4.2 가 출시 된다. KDE4.1 에서 문제 삼았던 데스크탑으로서의 기능들이 보완 된다. 그리고 4.3역시 프로젝트를 시작한뒤 약 4개월을 보내고 출시 된다.

나는 4.3의 기능을 체감하고 마음에 들어 기존 그놈 데스크탑을 4.3으로 옮기게 된다. 근데 이게 모양이 점점 갖춰지니 물건이 된다.

4.3 의 자태

위젯 위주의 데스크탑 구성은 편리하다. 간소한 기능들이 바탕화면에 구현되고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이건 KDE4 만의 특징이다. 하지만 이건 KDE4 가 가지는 색깔 중에 가장 옅은 색일 수 있다. 나는 "이전과는 많이 다름" 에 주목하고 있다. 물론 아직 인터넷을 항해하려면, 브라우저를 켜야하고, 주소를 입력해야 하고, 노래를 들으려면 해당 파일을 클릭해야 하는건 여전하다. 하지만 들어보라 데스크탑 가상공간이 여러 방향으로 있고, 확대/축소 가 가능하며 각 가상공간이 별도로 작동 하며, 컴피즈 같은걸로 회전까지 된다. 그러면 이걸 어디다 쓸까? 당장 생각 나는건 이런 부분들은 키보드나 마우스 없이도 조작이 가능한 부분이므로, 화상을 만지는것 만으로 컴퓨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앞서 얘기 한것과 같이 KDE 바탕화면에서 사용자는 어떠한 데이터도 온전하게 사용할 수 없다. 이것은 플라즈마와 위젯의 영향인데, KDE4가 바탕화면 자체를 파일을 위한 바탕화면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인터페이스를 위한 바탕화면이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다름은 마찬가지로 MS/MAC 을 접해온 내게는 신선하다.

리눅스의 데스크탑 환경은 사실 친MS 이거나 친MAC 이다. 사용자의 요구도 있을것이고, 뉴비를 끌어들이는데에도 그렇고 그런 불문율을 크게 깨지 않으면서 융화하는것이 좋은 방향이기 때문일 것이다. KDE4 는 이런점에서 볼 때 틀을 많이 깬 듯하다. (거기다 미완성에 버그까지 잔뜩 있으니 오죽하겠는가.) 플라즈마라는 바탕에 모든 프론트엔드 및 프로그램들이 화면에 "표시" 되는데,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여느 예상했던 새폴더 만들기는 찾아 볼 수 없다. 우분투를 주력으로 사용해서 그놈 2.4 에 길들여진 사용자들이 나중에 KDE4 로 돌아오려면 꽤나 고생길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이런 구조적인 부분이 이제 모양을 갖춰 나가면서 MAC 이나 MS 에서 볼 수 없는 또다른 데스크탑이 구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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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00:24

x41t + Ardour 로 녹음을 시도 해보다.

x41t 에 오픈수세를 설치하고 녹음을 대비 해서 세팅을 대충 해뒀는데, 바로 가벼운 녹음 콜이 들어와서 바로 투입 시켜 보았다. KDE4 에 어느정도 그래픽 효과를 쓰고 있고,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닌 내장 In 을 사용하긴 했지만, 결과는 만족이다.
뭐랄까... 잡음은 어짜피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전환하면 되는 데다가, 이번 녹음은 끊기지 않게만 해두면 되는것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녹음을 시켰다. 녹음에 있어서 새로운 장치라는건 안정성이란 부분이 가장 마음에 걸릴법한데, 이전에도 데스크탑에 기존의 방법으로 해본 경험이 있어 프로그램이 죽을거란 생각은 안들었다.
자랑스럽다. x41t

이제야 돈값을 하는구나~


이제 100 만원 이상가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만 사면 된다.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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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12:12

오픈수세 빌드 서비스(openSUSE Build Service) 짱 먹어라!

오픈수세에는 빌드 서비스라는 서비스 겸 프로젝트가 하나 있습니다. 이름만으로도 대충 알 수 있지만 뭔가를 만들고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럼 뭘 만드느냐?



로그인을 해야 사용 할 수 있다. 계정이름이 저장소 이름이 되므로 참고하자!

바로 "RPM" 을 만듭니다. 그리고 개인 저장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오픈수세 외의 다른 리눅스 배포판도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을 "웹"에서 해치웁니다. 이 점이 상당히 놀랍습니다. ㅡㅅㅡ;;; 웹상에서 컴파일하고, 메이킹하고, 빌드하다뇨~? 정말 가상 OS의 극을 달리는 서비스이지 싶습니다.
빌드서비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써봤습니다. RPM빌드 라는걸 처음 해보면서 저장소로 제공할 수 있도록 시도해봤는데 가볍게 빌드가 되었습니다. 실제 오픈수세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아래 링크를 YaST > 소프트웨어 저장소에 추가하면 오픈수세에서 찾을 수 없는 nabi 와 libhangul 최신버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http://download.opensuse.org/repositories/home://xein/openSUSE_11.1/
우연찮게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만든 나의 저장소 nabi 와 libhangul 을 볼 수 있고 imhangul 은 만드는 중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나는 초보라서, 내겐 너무 어려워" 이럴 필요 없죠. Add Package를 눌러 꾸러미 만들 준비를하고, 소스 프로그램의 tar.gz2 같은 압축 파일을 통으로 업로드하고, 같은이름의 명세파일(*.spec) 을 집어 넣고 빌드를 걸어주면 됩니다. 물론 명세파일은 이전에 빌드했던 소스를 참고해서 자신이 배우는 자세로 몇가지 고쳐 넣으면 만사 OK! 명세파일 수정도 웹상에서 가능합니다. 빌드에 실패하면 failed 가 나타나는데 로그를 살펴보면 어디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로컬에서 빌드하고 내놓으면 가끔은 다른 환경에서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 빌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런 문제를 다소 해결 할 수 있을것 같네요.(거의 표준이나 마찬가지니) 거기다 오픈수세만 제공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배포판(데비안, 우분투, 페도라 같은 배포판)에 필요한 빌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고, Advanced 를 누르면 더 많은 배포판이 나온다.

거기다 빌드서비스에서 만든 꾸러미가 있는 저장소가 이미 하나 이상 있다면 필요한 위의 버튼을 하나 누르는것만으로 그 배포판의 꾸러미가 빌드 되버립니다. 한방에! 같은 거랄까요.
이제는 빌드 걸어두고 컴퓨터 끄고 잠을 자자!

사용자의 오픈소스 참여를 높여 줄 수 있는 멋진 도구 입니다.

사족; 그나저나 이 뭔지 모를 익숙하지 않은 웹 인터페이스의 느낌은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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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1:38

오픈수세 11.1 - 누가 어떤걸 더 많이 다운로드 받았나?

오픈수세 11.1 출시 시간 부터 30시간동안 모니터링한, 사용자의 오픈수세 다운로드 기록이 나왔습니다.
총 다운로드 용량은 172 TB!

다운로드 매체로는

58% openSUSE-11.1-DVD-i586.iso
31% openSUSE-11.1-DVD-x86_64.iso
3,0% openSUSE-11.1-KDE4-LiveCD-i686.iso
2,0% openSUSE-11.1-Addon-NonOss-BiArch-i586-x86_64.iso
1,8% openSUSE-11.1-GNOME-LiveCD-i686.iso
1,1% openSUSE-11.1-KDE4-LiveCD-x86_64.iso


로 여전히 32 비트가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80% 이상의 사용자가 DVD 미디어를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왔네요. 이건 생각보다 상당히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실 DVD는 32비트건 64비트건 현재 강세를 죽 유지하고 있는 우분투의 기본 정책을 살펴봤을 때도 LiveCD 라는 설치 매체는 상당히 효율적이고, CD 한 장만으로 설치든 사용이든 모든것이 가능했으니까요. 그래서 오픈수세도 10.3 버전부터 기존의 설치 CD 5장(무려 5장입니다. ㅡㅅㅡ 경악!) 체제를 과감히 버리고 LiveCD 형태로 CD 배포본의 형태를 굳혔습니다. 하지만 버전을 2회 거쳐도 오픈수세의 LiveCD 는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네요.
조심스레 추측해보지만 이건 LiveCD 자체가 영어"만" 지원하기 때문이란걸 내심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픈수세 번역 트렁크에는 70% 이상 번역된 언어가 약 26개 정도 존재하는데, 적어도 이정도는 LiveCD 에 넣어 배포하는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번역본을 100% LiveCD 에 다 넣을 필요도 없고 설치에 필요한 부분은 약 300~500 개 정도의 번역된 문장이 필요할듯 한데, 이를 최대치로 계산하면 13000 개 정도가 될 것이고, 소스로 치자면 2~3MB 정도의 번역 파일이 될 것 같은데 이걸 LiveCD 에 포함 안한다는게 조금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그들도 "영어에 올인~!" 하고 있는걸까요? (독일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죠.)
그리고 오픈수세를 설치 해보면 LiveCD 의 설치 UI 가 DVD UI 보다 명료하지 못하죠. 리눅스 사용자의 특성을 고려할 때 명료함이라는것을 LiveCD UI가 만족시키지 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명료함이 어떤것이냐 라고 묻는다면 맨드리바 류의 설치 UI 를 살펴 보면 될 것 같습니다(페도라나 레드햇의 그런것들은 사용자를 끌어들일만한 UI는 아닙니다. 그들은 우선 그 색상부터 어떻게 좀 바꿔야 할 듯...). 어떻게 보면 오픈수세 LiveCD UI는 우분투에서도 볼 수 있는 UI 라는 점인데 오픈수세 사용자들의 대체적인 성향이 단단하고, 고정된 느낌을 좋아하는것임을 추측 해볼때(단순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설치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치 UI 창하나 달랑 띄워서 단계별 설정 후 설치라는 과정 보다는 설치 아이콘을 클릭하면 기존 작업들은 모두 정지시키고 설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창은 전체 창으로 잡고 설치 하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설치하는 동안 문서작성을 하거나 웹을 검색 하는 일은 너무 느린 관계로 그다지... 그래도 한다고 한다면 모든것을 참아내는 당신! 젠투가 적격이오~
그리고, 작년 사용자 다운로드 횟수와 비교해서 64비트 다운로드가 꾸준히 증가(+3%)하고 있고, 32비트 다운로드 횟수는 꾸준히 내려가고(-4%) 있습니다. 그리고 오픈수세를 선택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겠지만, KDE.... 하지만 난 그놈을 사무실에 쓰고 있.....;;;;

출처 : http://news.opensuse.org/2008/12/24/numbers-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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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16:50

어이어이 레드햇! 날 "횽아"라고 불러~

한번씩 오픈수세에 대한 포스팅을 볼 때 눈에 거슬리는점이 있는데..

레드햇 계열인 오픈수세를 설치해보았...
오픈수세는 레드햇 계열이라서..

...
...
...
굳이 닮았다면 같은 RPM 방식을 같이 쓰는것일 뿐이고,
오픈수세 11.0 부터는 기존의 RPM 과는 다른 별도의 RPM을 쓰고 있을 뿐이고,
yum 이라는 방식은 빨간모자 때문에 억지로 밀려서 쓰고 있을 뿐이고,
애초엔 zypp 이라는 방식을 쓸 뿐이고,
레드햇9 만으로 어설프게 공부하던 뉴비가 어느덧 프로그래머가 되어 레드햇=리눅스 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있을 뿐이고,
이놈의 리눅스 바닥도 기초 교육 부실엔 좁은 세상만 본다는것 뿐이고,

하기야~~~ "그게 뭔 상관이냐~. 걍~ 쓰는거지.." 하겠지...

하지만 동방예의지국! 아래위는 구분해야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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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6:09

오픈수세 11.1 - kiwi 로 LiveUSB 만들기

이전에 한번 시도하고 딱 한번 성공했는데 몇 일 뒤 다시 안되던 라이브USB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현재 오픈수세의 키위(kiwi)는 리눅스 이미징 프로젝트로 개발되고 있으며 주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kiwi.berlios.de/
사이트에서 키위 설명서 파일(pdf)을 받을 수 있고, 키위 프로젝트의 svn 저장소나, 기타 배포판(우분투, 페도라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메이저 배포판들(우분투, 페도라 등)은 LiveCD iso 이미지를 USB에 담아 사용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것들과 함께 본다면 이 LiveUSB 는 그런 부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건 약간 다릅니다.
이 LiveUSB 는 읽고/쓰기가 가능함에 따라 USB 메모리에 배포판을 설치 한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사용에 따라서는 하드디스크를 대신해줄 멋진 도구가 될 수 있고, 웹 서버라던가 기타 서버류를 설치하여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서버 대용으로 사용하여 하드디스크로 인해 생기는 소음에 대한 대책(?)도 마련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 얘기가 나오면, 요즘 차기 하드디스크로 떠오르고 있는 SSD 처럼 USB 메모리를 하드디스크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마련인데 그게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재 흔히 판매되고 있는 USB 메모리는 모두 읽기 속도만 개선 된 MLC 방식이라 SLC 방식의 메모리가 아닌 이상 속도 개선은 기대하기는 힘들고 MLC 라면 CD 읽는것 만큼 느립니다. 그리고 설치 후에는 우리가 늘상 쓰는 저장매체인 "USB메모리"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단 마련해놓고 넘치는 RAM 메모리를 램디스크로 사용하여 읽기/쓰기 스왑을 그쪽으로 물려서 속도를 개선해보는건 어떨까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램디스크는 램디스크 나름대로 속도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장치들간의 연관성에 있어서 좋은 효과를 보지는 못한다(안정성 등)는 얘기를 어디서 줏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게 참 도전해보면 재미난 프로젝트라 어짜피 오픈수세 설치할 때는 이걸 사용하면 무척 빠르니, 남는 2GB USB 메모리가 있다면 재미삼아 담아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그럼 기본적인 예제를 통해 LiveUSB 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준비물
- 오픈수세 11.1
- LiveUSB 에 사용할 USB 메모리(2G 이상/가능하면 SLC 류)
- 저장공간 최소 6GB 이상


오픈수세 11.1 을 설치 해둡니다.(이건 뭐... 당연하겠죠?) 그리고 사용할 USB를 끼웁니다. "왜이러니..." 하실 필요 없습니다. 순서대로 안하면 안될 수도 있습니다. ㅡㅡㅋ

모든 작업은 관리자(root)로서 이행해야 합니다. kiwi 명령은 sudo 가 안먹히니 이점 알아두세요. su 를 사용하여 관리자 권한을 이행합니다.
예:
$ su ------------------ 관리자 권한 획득
열쇠글: --------------- 관리자 비밀번호 입력

USB가 자동마운트 된다면 마운트 해제해줍니다.
예:
# mount --------------- 마운트 되어 있는지 확인
# umount /dev/sdb ---- /dev/sdb 로 되어 있는 USB를 마운트 해제

아래 명령을 이용해 사용할 kiwi 도구들을 설치해둡니다.
# zypper in kiwi kiwi-config-openSUSE kiwi-desc-usbboot


지금부터 라이브 소스 만들기와 이미지 만들기를 해보겠습니다. 예제로 만들 데스크탑 환경은 KDE4 입니다.

라이브 소스 만들기
아래를 입력하여 라이브 소스에 필요한 설정파일을 건드립니다.
KDE 를 만드려면
# vi /usr/share/openSUSE-kiwi/usb-kde/config.xml

Gnome 을 만드려면
# vi /usr/share/openSUSE-kiwi/usb-gnome/config.xml

내용중 다음을 참조하여 굵은 글씨를 통으로 입력합니다. (gnome 도 다른건 건드리지 말고 같이..)
<preferences>
    <type primary="true" boot="/usr/share/openSUSE-kiwi/usb-kde/myiso" flags="unified">iso</type>
    <type boot="vmxboot/suse-11.1" filesystem="ext3" format="vmdk">vmx</type>
    <type boot="xenboot/suse-11.1" filesystem="ext3">xen</type>
    <!-- type boot="/usr/share/openSUSE-kiwi/usb-kde/myoem" filesystem="squashfs" flags="unified">oem</type -->
    <type boot="/usr/share/openSUSE-kiwi/usb-kde/myoem" filesystem="ext3">oem</type>
    <type boot="usbboot/suse-11.1" filesystem="squashfs">usb</type>
    <version>2.7.0</version>
    <size unit="M">1999</size>
    <packagemanager>zypper</packagemanager>
    <rpm-check-signatures>False</rpm-check-signatures>
    <rpm-force>False</rpm-force>
    <locale>ko_KR.UTF-8</locale>
    <oem-swap>no</oem-swap>
    <oem-boot-title>USB</oem-boot-title>
</preferences>
.....
<repository type="yast2">
    <source path="ftp://ftp2.kr.freebsd.org/opensuse/distribution/11.1/repo/oss/"/>
</repository>

(최근 freebsd.org 한국 미러에서 오픈수세를 미러한다는 소식을 접해서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라이브 소스를 담을 임시 디렉토리를 만들고 라이브 소스를 만듭니다.
# mkdir /tmp/kiwi-tmp

KDE 는
# kiwi --prepare /usr/share/openSUSE-kiwi/usb-kde --root /tmp/kiwi-tmp --logfile terminal

Gnome 은
# kiwi --prepare /usr/share/openSUSE-kiwi/usb-gnome --root /tmp/kiwi-tmp --logfile terminal

이 작업은 상당한 시간을 요구하므로 중간에 멈춘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time 으로 시간을 재보니 100MB 랜, 펜티엄4 1.4G, 256램 기준으로 아래 정도가 걸렸습니다.
real    40m59.858s
user    8m34.836s
sys     2m47.978s
가볍게 옵션 명령을 설명해 보자면
  • --prepare 로 사용할 소스의 설정 디렉토리를 지정합니다.
  • --root 로 라이브 소스가 들어갈 위치를 지정합니다.
  • --logfile terminal 로 해두면 화면상으로 진행사항을 보여줍니다. 다른 이름으로 하면 진행로그가 파일로 저장됩니다.

라이브 이미지 만들기
이미지 만드는 도중에 사용되는 .checksum.md5 를 삭제하거나 옮깁니다. 해두지 않으면 오류납니다.
# mv /usr/share/kiwi/image/usbboot/suse-11.1/.checksum.md5 /usr/share/kiwi/image/usbboot/suse-11.1/checksum.md5

이미지 생성에 사용할 설정파일(config.xml)을 수정합니다.
# vi /usr/share/kiwi/image/usbboot/suse-11.1/config.xml

설정파일의 내용 중 아래 굵은 글씨를 참조하여 수정합니다.
<?xml version="1.0"?>
<image schemeversion="2.4" name="initrd-usbboot-suse-11.1">
        <description type="boot">
                <author>Marcus Schaefer</author>
                <contact>ms@novell.com</contact>
                <specification>boot/initrd image for USB stick systems</specification>
        </description>

.....
                <file name="drivers/char/lp.ko"/>
                <file name="drivers/acpi/dock.ko"/>
        </drivers>
<repository type="yast2" status="replaceable">
                <source path="ftp://ftp2.kr.freebsd.org/opensuse/distribution/11.1/repo/oss"/>
</repository>

라이브 이미지를 생성할 디렉토리를 생성하고 만들어진 라이브 소스를 참조하여 이미지를 만듭니다.
# mkdir /tmp/kiwi-image
# kiwi --type usb --create /tmp/kiwi-tmp --destdir /tmp/kiwi-image --logfile terminal
...
...
Jan-02 10:50:59 <1> : KIWI exited successfully   done

걸린 시간은 아래..
real    26m30.504s
user    19m12.992s
sys     2m36.146s

이미지가 만들어졌으면 만들어진 이미지를 USB에 밀어넣습니다.
# kiwi --bootstick /tmp/kiwi-image/initrd-usbboot-suse-11.1.i686-2.1.1.splash.gz --bootstick-system /tmp/kiwi-image/openSUSE-11.1.i686-2.7.0
...
...
Jan-02 10:53:13 <1> : ---> 13e6e177c322b0 at /dev/sdb ------------------ 자동으로 USB 장치를 찾아줌
Jan-02 10:53:13 <1> : Your choice (enter device name): /dev/sdb ------- 입력
...
...
Jan-02 07:07:21 <1> : KIWI exited successfully                                                               done

걸린 시간은 아래..
real    13m25.720s
user    0m10.385s
sys     0m9.769s



이상 LiveUSB 만들기가 끝났습니다. 컴퓨터를 재부팅하여 부팅을 USB 메모리로 하면, 언어선택과 시간설정, root 및 사용자 설정이 나옵니다. 하나씩 잘 설정하고 데스크탑 환경에서 화면 해상도를 잘 조절해주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잘 안되거나 틀린점이 있으면 얘기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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