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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닷넷(Obbli.net)
서피스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약 한달이 다 되어 간다.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도 서피스를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을 못하고 있다. 이 기기로 뭔가를 제대로 한 경험은 웹 서핑과, 동영상 감상 정도?... 마음 같아선 내 몸과 거의 일체화(?) 되어 수시로 꺼내 놓고 수시로 작업을 하고 싶데, 너무나 불안한 윈도우 10 이 발목을 붙잡는다. 특히 윈도우10은 수시로 업데이트를 나 모르게 해대는데, 항상 재부팅을 요구한다. 현재의 업데이트들이 마이너의 안정적인 보안업데이트가 아니라. 재부팅을 요구할 정도로 주요한 업데이트를 주로한다. 그 말인 즉슨 현재의 디바이스에 대한 최적화가 아직도 덜되어 완성되지 못한 기능에 의해 원활한 기기작동이 어렵다는 얘기가 된다. 답답한 마음에 지레짐작 얘기하는 현재 내 상황만..
서피스를 구매한다면 기본적으로 기기에 이상이 없는지 몇 가지를 테스트 해봐야 한다. 인터넷에 올려진 서피스 불량에 관한 포스트의 양과 유튜브의 내용으로 볼 때 서피스 프로 4는 제법 불량이 많이 나오는것 같이 느껴진다. 따라서 초기 점검 목록을 작성해본다. 1. 외관 이상물론 개봉할 때 외관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은 중요하다. 2. 불량화소 확인간편하게 인터넷에 접속하는것 만으로 불량화소를 점검해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니 테스트 해보자.http://www.monitor.co.kr/익스플로러를 사용하여야 제대로 작동한다. 사이트에 접속후 사이트 메뉴얼 대로 따라해보자. 3. 전원 충전 확인전원 충전이 잘 되는지 테스트 해보자. 실제 엄격하게 테스트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각자 판단으로 기기..
추석 전 어쩐지 그런 기분에 구매를 고민하던 서피스를 하나 장만했다. 기분이란건 미묘하다. 어떻게든 한 푼 아껴보려고 안쓰던 지갑인데, 이번엔 우여곡절 끝에 마음을 비우고 구매를 진행 시켰다. 물론 급하게 지르는 물건은 아니다. 대략 10개월 가까이 지켜보고 있었고, 때마침 할인이 생겼고... "참! 할인 후에는 새 제품 발표라던가. 큰 이슈가 생기는건가? 그래서 값어치 떨어지기전에 재고소진 하려는 속셈이겠지? 지금 물건을 사면 나는 호갱인증?" 같은 걱정거리도 접어둔채 오로지 어플 리뷰만 해보겠다는 심산으로 혹은 들고다니는 맥북이 너무 무겁다는 핑계로 플렛폼 전환이라는 대변혁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둔다. 사실 플렛폼 전환이라고 해도 생활 곳곳에 오픈플렛폼을 위한 장치(클라우드 중심의 IT 라이프 같은...
현재 국내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중 제공하는 용량이 가장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곧 종료된다는 소식 ㅜ다음의 클라우드는 N드라이브와는 달리 오리지널 클라우드 서비스임과 동시에 용량도 가장 많고 제한도 가장 적다는게 장점인데..택시사업한다며 빅데이터쪽으로 발길돌리면서 개인서비스 줄이는거야? 서비스 중단될때까지 버티다가 괜찮은 나스나 하나 돌려야겠네 ㅜ
지난 컨퍼런스에서 예고되었던 윈도우 10의 무료 정책이 정말 시행 되는듯 하다.현재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하단에 못보던 트레이 아이콘이 있어 클릭하니 아래와 같은 안내가 나온다. 7월 29일!! 대박! ㅋㅋ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노인들이여, 저무는 하루에 소리치고 저항하라.분노하고, 분노하라, 사라져가는 빛에 대하여 -시간과 공간은 같다 -질량을 가진 물질은 에너지로 변환 할 수 있다 -질량이 있는 물질 주변의 공간이 휘어진다
XP 버전의 원격 데스크톱 연결로 윈도우 비스타 이후 출시된 MS 제품들의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시도하게 되면 향상된 보안에 의해 접근이 거부되는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MS 에서 제공하는 문서 Windows XP 서비스 팩 3에서에서 자격 증명 보안 지원 공급자 (CredSSP) 일자 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문서내의 Fix it 단추나 링크를 클릭하면 간단한 설치 프로그램으로 문제를 수정 할 수 있다. 설치가 완료되고 재부팅에 성공하면 원격 데스크톱 연결 정보에서 다음과 같이 “네트워크 수준 인증이 지원됩니다.” 라는 문구로 바뀐다.프로그램 파일도 한 번 첨부해본다.
프롤로그 - 이슈 해결 - dllhost.exe 발광(깜빡임) 해결 여전히 은행이나 nProdect 를 설치요구하는 여타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를 설치 할 경우 문제가 없어지지 않는다.추측컨데 보안 업체는 이를 모르거나 수정할 생각이 전혀 없는 모양이며, 이 프로그램은 한 번이라도 설치 한 경우 부팅 할 때 마다 Revival 되고 이는 즉시 컴퓨터의 뇌(RAM)에 상주하여 사용자의 피를 빨아 먹는다.해당 ActiveX 를 설치한 경우 당황하지 말고, 프로그램 설치/제거 에서 삭제하자. 윈도우7은 제어판>프로그램 제거 에서 삭제 할 수 있다.프로그램 제거를 한 경우에도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 이것이 오늘의 추가 사항이다. 나는 브라우저에서 로딩되는 ActiveX 만 제거 하면 된다는 안일..
한 달 전부터 문서를 기록하다가 커서가 다른곳으로 빠지거나 익스플로러가 깜빡이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곤 했었다. 일종의 프로그램이 실행되어서 Alt+Tab 같은 효과 비슷한 현상으로 창이 빠지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이로 인해 글작성은 물론 시작버튼을 눌러 프로그램을 실행시킬때도 몇 초를 넘기게 되면 시작메뉴가 사라지는 짜증 현상이 재현되곤 했다. 프로세스 확인을 해보니 문제의 발단은 dllhost.exe! 이 프로그램이 몇 초의 간격을 두고 일정하게 호출되었다가 꺼지고 이에 관련된 윈도우 프로그램들 모두가 문제를 만들게 되는것이었다. 이슈 해결을 위해 이리저리 검색도 해보고 영어 섞어가며 구글에서도 확인을 해봤는데, 뚜렷한 해결법이 나오지 않았다. 하기야 요즘 구글 검색도 문장 제대로 완성하지 않으면 ..
원래 하드디스크라는건 소모품이다. 수명이 고작 길어봐야 3~5년인 이 부품은 물리적 손상과, 논리적 손상 두 부분으로 나뉘어 오류를 점검할 수 있게 되는데, 물리적 손상이 간 하드디스크는 여지없이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 물리적 손상부분을 검사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소개할 프로그램이다. 하드디스크 오류라는건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보지 못한 이상 -대부분 그 이전에 컴퓨터를 교체하는 시기가 오게 되며, 최근의 하드디스크는 물리적 손상 부분을 피해서 기록하는 기능이 있는 하드디스크가 대부분이므로- 거의 접하지 못하는 오류이며, 웬만해선 고장이 안난다. 하지만, 이면의 상황에서 고장이 아주 잘 나는 부품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이상해지면 점검을 해봐야 한다. 단, 하드디스크 검사는 정상적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