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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닷넷(Obbl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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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용자의 컴퓨터가 전문 음향장비를 초월할만큼 성능개선이 많이 되어졌고, 이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컴퓨터도 대충 정리만 하면 전문 레코딩 장비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성능이 충분해 졌다. 컴퓨터 음악을 시도해 보고 싶은 사람들은 이제 리얼타임 레코딩을 위한 사운드 카드류만 컴퓨터에 장착하면 누구나 작곡가가 될 수 있고, 표현해보고 싶은 혹은 특별히 제작된 영상에 원하는 음악을 넣는 정도는 그저 마우스로 클릭질 몇번이면 초보자가 만들었다 라고 생각할 수 없을만큼 양질의 컨덴츠를 내놓을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누군가는 MS 공화국이라고 부르는 한국의 컴퓨팅 상황에서는 "Gold" 즉 돈이 있어야 소프트도 구매하고, 음원도 구해 볼 수 있는게 현실인데, 이 현실을 타파 할 생각은 전혀 해보지 못하게 ..
스튜디오
2008. 3. 9.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