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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픈수세 11.1 (8)
오브리닷넷(Obbli.net)
큐브리드에서 2.0 버전을 출시하면서 그토록 원하던 srpm 도 같이 나왔길래 물불안가리고 닥치는대로 달라붙었다. RPM 만들기 시작한지 한 3주일 되었나? 드디어 완벽하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현재는 빌드서비스에 밀어보고 있는데, 장담은 못하겠다. 이전에도 빌드 시켜봤는데, 오류가 많이 나왔었다. 대신 로컬에서 빌드는 완벽하게 했다. 설치도 했고, 사용도 해봤다. 깔끔하게~ 아.. 이거... 뻘글 되버렸네. 그래도 완료 했으니까 뒤집어 엎어 버리자~캬캬 끼얏! 으랏차차!!
KDE4(KDE4.2 였다) 를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5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멋지다', '깔끔하다', '좋다' 같은 형용사가 나오는 이유가 정말 궁금할 만큼 허접하고, 불편해서 그놈으로 바꿔 버렸던적이 있다. 적어도 1개월 안에 KDE4 의 모든 불편한 부분에 대한 적응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최종 사용자 선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어서 끝내 그놈으로 바꿔버렸다. 인터페이스의 적응에 5개월 이상이 걸린다면 그 인터페이스의 실용성은 이미 기준 미달이겠지? 나는 KDE4.2 정도에는 그놈 2.4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내놓을 줄 알았다. 그것도 그렇지 않은가? 경쟁구도를 가지고 있는 상대편의 데스크탑이 우분투의 영향으로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비해, KDE는 새출발의 의미를 가지고 KDE4 로 완전히..
예전엔 해보다가 wine 의 성능이 그만큼 못따라 줘서 설치를 포기 했는데, 웬걸 지금은 wine 을 사용하여 Finale2009 를 설치 하고, 외부 미디 기기를 연결해서 소리까지 들어볼 수 있다. 이정도면 쓸만할거다. 하지만, 안습 하나... 한글 입력이 안된다. ㅠ.ㅠ 뭐 이점은 맥에서도 마찬가지니, 위안을... 설치는 간단하다. wine 실행법만 알고 있으면 과정은 윈도우와 같다. 기본적으로 wine의 실행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wine '실행할 프로그램' wine 을 이용하여 피날레 2009 를 설치 하는 방법은 아래를 참조한다. $ sudo zypper in wine -------------------- wine 을 설치한다. $ wine '/media/dvd/finwinsetup.ex..
오픈수세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새 배포판이 나와 있는 경우가 가끔 있다. 오픈수세를 오래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배포판 업그레이드는 살짝 귀찮은 존재가 되기도 한다. 새 버전이 나왔는데 마냥 싫다?나 또한 그렇다. 어찌보면 버그가 수정된, 그리고 기능이 개선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서 배포까지 해주시는데 넙죽 엎드려 받지 않고, 누워서 코꾸녕 후비며 "그래 너 나왔냐?" 식의 반응을 보이는 것 같은 소수족들의 배부른 소리일것 같지만! 실상은 이렇다. 이 배포판은 사용함에 있어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다.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오픈수세의 가장 두드러지는 느낌은 "단단함과 고정" 이다. 마치 벽돌로 차곡차곡 쌇은 벽을 연상하게 만드는 이 배포판은 한번 나오면 고지식할 정도로 사용자에게 "지금도 쓸..
빌드 서비스를 이용해 별도의 저장소를 만들고, 그곳에 libhangul 과 nabi, pidgin-nateon 을 만들었다. 애초에 오픈수세 scim-hangul 이 지랄 같아서-마지막 입력 끝 글짜가 마우스를 따라다니는 현상이다.-, libhangul 업그레이드 해보니 해결된걸 보고 몇가지 시험 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알고봤더니 libhnagul 을 몇년도 더 된 엄청나게 낡은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었다. libhangul 만 업그레이드 하더라도 scim-hangul 에 남은 버그가 몇개 있긴하지만, 이부분은 nabi 최신 버전을 설치하고 설정해주니 문제가 말끔하게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rpm 을 배포 해보는 경험 삼아 빌드 서비스를 이용 해봤고, 현재는 완벽하게 설..
오픈수세 11.1 출시 시간 부터 30시간동안 모니터링한, 사용자의 오픈수세 다운로드 기록이 나왔습니다. 총 다운로드 용량은 172 TB! 다운로드 매체로는 58% openSUSE-11.1-DVD-i586.iso 31% openSUSE-11.1-DVD-x86_64.iso 3,0% openSUSE-11.1-KDE4-LiveCD-i686.iso 2,0% openSUSE-11.1-Addon-NonOss-BiArch-i586-x86_64.iso 1,8% openSUSE-11.1-GNOME-LiveCD-i686.iso 1,1% openSUSE-11.1-KDE4-LiveCD-x86_64.iso 로 여전히 32 비트가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80% 이상의 사용자가 DVD 미디어를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왔네요. 이건 ..
이전에 한번 시도하고 딱 한번 성공했는데 몇 일 뒤 다시 안되던 라이브USB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현재 오픈수세의 키위(kiwi)는 리눅스 이미징 프로젝트로 개발되고 있으며 주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kiwi.berlios.de/ 사이트에서 키위 설명서 파일(pdf)을 받을 수 있고, 키위 프로젝트의 svn 저장소나, 기타 배포판(우분투, 페도라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메이저 배포판들(우분투, 페도라 등)은 LiveCD iso 이미지를 USB에 담아 사용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것들과 함께 본다면 이 LiveUSB 는 그런 부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건 약간 다릅니다. 이 LiveUSB 는 읽고/쓰기가 가능함에 따라 USB 메모리에 배포판을 ..
12월 셋째주 오픈수세 리눅스 11.1 이 출시되었습니다. http://news.opensuse.org/2008/12/18/opensuse-111-released/ 오픈수세 커뮤니티에서 발표에 의하면 이번 오픈수세 출시에서는 230여개의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여러 프로그램들(그놈, KDE, 오픈오피스, 아마록, 밴시)가 한꺼번에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오픈수세를 다운로드 하려면 아래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download.opensuse.org 오픈수세의 새로운 기능에 관해 알아보려면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en.opensuse.org/Testing:Features_11.1 % 오픈수세 11.1 이번 출시에서는 크게 진보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