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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sibelius4 (6)
오브리닷넷(Obbli.net)
rit, poco rit, accel 등등의 템포 관련 표현을 입력하게 되면 시벨리우스는 입력한 템포로 재생을 하게 되는 편리한 기능이 있다. 하지만 원래의 템포로 돌아가기 위하여 Ctrl+Alt+T 를 눌러 a tempo 를 선택했는데..!! 원래 템포로 돌아가지 않는다! 이부분은 별도의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며,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아래 예를 토대로 잘 기억해 두었다가 요긴하게 쓰자! 1. 제시하는 템포는 2분음(Half note)=56 템포다. 2. a tempo가 들어가야 하는 위치의 음표에 클릭을 한뒤 Ctrl+Alt+T 를 눌러 a tempo 를 선택한다. 3. 조정을 원하는 위치의 음표를 클릭하고 L을 눌러 라인관련 팝업창을 띄운다.(물론 제시한 템포와 a tempo 사이에 위치한 음..
뒤집기, 아래위 바꾸기 등 반전을 필요로 한다면, 필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버튼 x !
시벨리우스에서 키보드(건반)으로 입력하기 위해서는 다음 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상위 풀다운메뉴에서 Play > Playback and Input Devices 선택 나오는 윈도우안의 두개의 탭 중 Input Device를 선택 1.2.3 번 지시에 따라 설정을 해주면 입력할 수 있습니다. 1번은 입력하는 키보드를 선택해주는 곳입니다. 2번은 선택한 키보드를 테스트 해보는것입니다.(오른쪽의 작은 바에 입력신호가 들어오면 됩니다.) 3번은 MIDI Thru 설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노트 입력 이후에 부딪치는 많은 문제점이 이 create 풀다운 메뉴에서 가능하다는건 시벨리우스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박자 지정, 아티큘레이션 입력, 음자리표 지정, 마디 추가, 셋 잇단음표 입력, 가사 입력 등 피날레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음표 입력전후에 악보를 출력하기 위해, 시스템에 관한 이해를 해두어야 합니다. 이것의 이해는 Scroll view 라고 하는 일렬로 늘어진 마디 보기에서 상당히 도움이 될만한 것이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공학도들이 배우는 [언어]와 비슷한 구조를 [사실 이해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쉽게 이해하기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다른 피날레 사용자들을 가르쳐 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시벨리우스에서의 방법은 [구조] 라는것을 굳이 힘들여 이해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클..
시벨리우스는 마우스나 타블렛 도구 를 쓸때 직관적으로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피날레도 비슷합니다만. 피날레와 같이 Speed 툴을 이용한, 키보드나, 건반으로의 입력 방법은 키보드 버튼 N 을 눌러 입력활성화를 시켜주어야 가능합니다. 박자와 붙임줄, 임시표 등등은 NumPad 상의 버튼으로 모든것이 해결 가능하며, 잇단음표는 Ctrl + 숫자 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