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Nas
- sibelius4
- 오블완
- sibelius5
- Finale2009
- 오픈수세
- 네트워크
- 시벨리우스4
- 미디
- Finale2005
- 피날레2005
- 사무실
- 수세
- 시벨리우스
- 오픈수세 11.2
- 티스토리챌린지
- MIDI
- Linux
- 오픈수세 11.1
- 리눅스
- openSUSE 11.2
- 오픈소스
- 피날레2009
- OpenSuSE
- 피날레
- 시놀로지
- 사보
- synology
- 시벨리우스5
- 나스
- Today
- Total
목록Linux (6)
오브리닷넷(Obbli.net)
http://www.computer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21 작년부터 노벨 인수 얘기가 나오더니 어태치메이트가 결국 노벨을 인수 했다. 모든 특허는 GPL2v 로 공개된다고 하여 오픈소스 커뮤니티로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긴 하지만, 이게 말이 공개지, 기반 없이 커뮤니티로 이 기술을 이어갈 자신이 있는 사람이 있나. 그것도 공룡의 알을... 오픈소스로 이어온것도 근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는 시각으로서는 딱히 환영할 만한 일은 아닌점이 분명하다. 이것도 어태치메이트의 행보에 달려 있으니 분명한 일은 아니라고 보고..8년전에 수세리눅스 인수하고 나서 잘 좀 해보겠다고 하더니 커뮤니티 하나 개설하고 좌초.
Windows Live Writer 가 있어서 한번 써봤는데 상당히 괜찮았다. 생각보다 빠른 입력이 가능하고, 웹상에서는 왠지 버벅 거리는 느낌도 없잖아 있었는데 그런 부분도 없다. 작성하고 올린다에 집중 되니까 글쓰기도 왠지 편안한 느낌이 든다. 그놈에도 이와 같은 작성기가 있다. 블로그 도구라기보단 쪽지 같은 느낌이 많이 들긴 하는데.. 리눅스에서 느려터진 웹브라우저 사용해서 입력하느니 이거라도 쓰는게 좋을것 같다. 오픈수세 11.2에서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것 같으니 따로 설치한다. $ sudo zypper in gnome-blog 위치는 컴퓨터 > 더 많은 프로그램... > 유틸리티 > 블로그 투고 도구 이다. 설정 Blog Type: Self-Run Other Blog Protocol: ..
http://news.opensuse.org/2010/02/17/number-two-always-tries-harder-opensuse-milestone-2/ 오픈수세 11.3 마일스톤2 가 나왔습니다. 오픈수세 마일스톤은 앞으로 출시될 오픈수세 새버전의 테스트 배포(일종의 베타판)판입니다. 이번 마일스톤 2에는 그놈 2.30 beta 1 KDE 최종 4.4.0 버전 오픈오피스 최종 3.2.0.5 버전 디지캄 등 기타 데스크톱용 응용프로그램의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세요. 11.3에서 그놈이 3.x 버전대로 넘어갈것만 같더니 이번엔 2.x 버전대로 멈출 모양이군요. 그리고 KDE가 벌써 마지막 버전이라니 조금 의아하네요. 4.4 쯤에서 얼마만큼의 완성도를 보여..
묘한 제목이 있어서 클릭해봤더니 수세-스튜디오를 사용하여 만든 새로운 오픈수세 배포판이라고 한다. LXDE 라는 프로젝트가 있고, 이 프로젝트를 오픈수세에 적용시켜서 나오는 배포판이라고 보면 되겠다. http://lizards.opensuse.org/2009/09/02/opensuse-lxde-live-cd-now-ready/ 아주 빠르고 쉬운 데스크탑 그리고 가벼운게 특징이라고 한다. 아마도 넷북이나 기타 소형 컴퓨터를 위한 배포판 일 것 같은데...아니, 그렇다고 한다. 읽어보니 나와있네... 한글 번역 같은 것은 오픈수세 트렁크 저장소가 잘 돌아가고 있으니 한글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liveCD 가 나왔으니 한번 이용해볼만~ liveCD 계정에 관한내용은 위 링크에 있다. 뭐니뭐니해도..
내가 KDE4.3 인터페이스의 유용함을 갓 느끼고 있을 때 이걸 상품화하는건 뭐냐? (http://blog.obbli.net/80) 참조 터치스크린에 오픈수세 KDE4 가 설치되어 판매된다. 현재 환율로 약 78만5천원 되겠다. 셔틀을 모른다고? "베어본 PC" 라고 검색 한번 해보자. 베어본 판매율만 해도 엄청난 대만의 기업이다. 최고급 베어본 PC 를 구하고자 한다면 셔틀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KDE4(KDE4.2 였다) 를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5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멋지다', '깔끔하다', '좋다' 같은 형용사가 나오는 이유가 정말 궁금할 만큼 허접하고, 불편해서 그놈으로 바꿔 버렸던적이 있다. 적어도 1개월 안에 KDE4 의 모든 불편한 부분에 대한 적응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최종 사용자 선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어서 끝내 그놈으로 바꿔버렸다. 인터페이스의 적응에 5개월 이상이 걸린다면 그 인터페이스의 실용성은 이미 기준 미달이겠지? 나는 KDE4.2 정도에는 그놈 2.4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내놓을 줄 알았다. 그것도 그렇지 않은가? 경쟁구도를 가지고 있는 상대편의 데스크탑이 우분투의 영향으로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비해, KDE는 새출발의 의미를 가지고 KDE4 로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