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Linux
- 티스토리챌린지
- 오픈수세 11.1
- synology
- 피날레2005
- 오픈수세 11.2
- 오블완
- OpenSuSE
- 미디
- 시벨리우스
- 시벨리우스5
- 수세
- 시놀로지
- Finale2009
- 오픈수세
- Nas
- 사무실
- 시벨리우스4
- 오픈소스
- sibelius4
- 피날레2009
- openSUSE 11.2
- 나스
- 네트워크
- Finale2005
- 피날레
- 사보
- sibelius5
- MIDI
- 리눅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작곡 (1)
오브리닷넷(Obbli.net)
피날레 2009가 내손에 들어왔다. 시벨리우스5 의 손을 들어주고 싶었지만 엄청난 버그를 경험한 뒤에 급전환 했다. 시벨리우스는 좀 더 분발해야 할 듯하다. 앞으로 우선적으로 작업은 2009로~~~ 지금 쓰는게 끝나면 천천히 포스트도 한번 올려봐야겠다. 지금까지 경험에 의하면 피날레는 2005 이후로 엄청나게 진화 한듯 하다. 먼저 사용자 편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던 시벨리우스의 방식이 일부 보여진다는 점이다. 조금만 더 개선하고, 그 딱딱한 출력용 폰트만 어떻게 좀 개선 하면 마음에 쏙 들것 같다.
기억소품/휴지통
2009. 2. 17.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