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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9/09 (5)
오브리닷넷(Obbli.net)
요즘 갑자기 할 일이 없거나 할 때 한번씩 켜서 해보는 리눅스 게임이다. 그래픽 카드만 좀 더 좋으면 아주 자세하게 표현되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너무 어렵다;;; 비행 시뮬레이션을 조금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조작법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이륙부터 난해하다. 브레이크 고정하고, 주익, 수직날개 수평 맞추고 시동걸고, 플렛 최대한 올려놓고 이륙 준비를 마친뒤 엔진 피치를 올리고 브레이크를 풀면 서서히 앞으로 가는데, 이때부터 비행기는 바람에 밀려 좌우로 요동친다. 조금만 조작을 놓치면 비행기가 꼬꾸라지기도 한다. 일단 이륙을 하더라도 어느정도 고도를 올리기가 너무 어렵다. 커뮤니티라도 있으면 도움좀 받겠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다. 공식사이트의 꾸러미를 따로 받아 설치하면 다른 비행기나 환경들을 추..
묘한 제목이 있어서 클릭해봤더니 수세-스튜디오를 사용하여 만든 새로운 오픈수세 배포판이라고 한다. LXDE 라는 프로젝트가 있고, 이 프로젝트를 오픈수세에 적용시켜서 나오는 배포판이라고 보면 되겠다. http://lizards.opensuse.org/2009/09/02/opensuse-lxde-live-cd-now-ready/ 아주 빠르고 쉬운 데스크탑 그리고 가벼운게 특징이라고 한다. 아마도 넷북이나 기타 소형 컴퓨터를 위한 배포판 일 것 같은데...아니, 그렇다고 한다. 읽어보니 나와있네... 한글 번역 같은 것은 오픈수세 트렁크 저장소가 잘 돌아가고 있으니 한글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liveCD 가 나왔으니 한번 이용해볼만~ liveCD 계정에 관한내용은 위 링크에 있다. 뭐니뭐니해도..
내가 KDE4.3 인터페이스의 유용함을 갓 느끼고 있을 때 이걸 상품화하는건 뭐냐? (http://blog.obbli.net/80) 참조 터치스크린에 오픈수세 KDE4 가 설치되어 판매된다. 현재 환율로 약 78만5천원 되겠다. 셔틀을 모른다고? "베어본 PC" 라고 검색 한번 해보자. 베어본 판매율만 해도 엄청난 대만의 기업이다. 최고급 베어본 PC 를 구하고자 한다면 셔틀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옛날 백업자료를 뒤지다가 수년전 케익워크로 장난쳐뒀던게 나왔다. 막 만든건데, 이제보니 제법 변화도 있네. ㅋ 제목 : 끝없는 애시드 ㅋㅋ 그냥 즐겁게 감상~
KDE4(KDE4.2 였다) 를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5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멋지다', '깔끔하다', '좋다' 같은 형용사가 나오는 이유가 정말 궁금할 만큼 허접하고, 불편해서 그놈으로 바꿔 버렸던적이 있다. 적어도 1개월 안에 KDE4 의 모든 불편한 부분에 대한 적응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최종 사용자 선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어서 끝내 그놈으로 바꿔버렸다. 인터페이스의 적응에 5개월 이상이 걸린다면 그 인터페이스의 실용성은 이미 기준 미달이겠지? 나는 KDE4.2 정도에는 그놈 2.4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내놓을 줄 알았다. 그것도 그렇지 않은가? 경쟁구도를 가지고 있는 상대편의 데스크탑이 우분투의 영향으로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비해, KDE는 새출발의 의미를 가지고 KDE4 로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