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피날레
- synology
- sibelius4
- 리눅스
- 시벨리우스
- 오픈수세 11.1
- 오픈소스
- Finale2005
- 수세
- 피날레2005
- sibelius5
- 오픈수세 11.2
- 시벨리우스4
- Linux
- 티스토리챌린지
- 미디
- Nas
- 오픈수세
- 네트워크
- 사무실
- 사보
- 오블완
- 시벨리우스5
- MIDI
- OpenSuSE
- 피날레2009
- openSUSE 11.2
- 나스
- Finale2009
- 시놀로지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1)
오브리닷넷(Obbli.net)
별도의 오픈수세의 apache 서버로 Magento 를 설치 할 때 다음 문제가 발생한다.- 디렉토리 쓰기 권한 문제./app/etc./media./var위 세 디렉토리의 소유주 권한 문제로 오류가 한 번 생긴다. 보안을 생각해서 해당 디렉토리의 소유를 wwwrun:www 로 변경한다.$ sudo chown wwwrun:www ./app/etc$ sudo chown wwwrun:www ./media$ sudo chown wwwrun:www ./var - 백엔드 화면으로 들어가면 메뉴 하단에 아래와 같은 조그만한 경고 문구가 생긴다.Your web server is configured incorrectly. As a result, configuration files with sensitive informa..
MySQL 을 MariaDB 로 전환시 다음의 문제점이 발생 # /etc/init.d/mysql restart redirecting to systemctl restart mysql Job for mysql.service failed. See 'systemctl status mysql.service' and 'journalctl -xn' for details. # systemctl status mysql.service mysql.service - LSB: Start the MySQL database server Loaded: loaded (/etc/init.d/mysql) Active: failed (Result: exit-code) since 화 2014-01-28 22:45:19 KST; 11s ago..
CD/DVD 를 이용하는것 보단 USB Stick 을 활용하는게 좀 더 유용하다는건, 설치 삽질을 제법 경험해본 사람만이 안다. 오픈수세를 처음 사용하는 입장을 기준으로 해서 오픈수세 설치 USB Stick 을 만드는 법을 설명해본다. 1. 오픈수세 ISO 다운받기 오픈수세는 아래 링크에서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www.opensuse.org 오른쪽 메뉴 중 주황색의 Get it 을 누른다. 내용을 다운 메뉴에서 잘 살펴보면, DVD 그놈 라이브 KDE 라이브 복구 네트워크 오픈수세 특수 이렇게 여러 종류가 있는데, 상위 3종류(DVD, 그놈라이브, KDE라이브)로 오픈수세를 설치 할 수 있다. 다운로드 방법과 컴퓨터 종류를 선택해 해당 ISO를 다운 받도록 한다. (이 포스트에서는 DV..
XP 버전의 원격 데스크톱 연결로 윈도우 비스타 이후 출시된 MS 제품들의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시도하게 되면 향상된 보안에 의해 접근이 거부되는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MS 에서 제공하는 문서 Windows XP 서비스 팩 3에서에서 자격 증명 보안 지원 공급자 (CredSSP) 일자 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문서내의 Fix it 단추나 링크를 클릭하면 간단한 설치 프로그램으로 문제를 수정 할 수 있다. 설치가 완료되고 재부팅에 성공하면 원격 데스크톱 연결 정보에서 다음과 같이 “네트워크 수준 인증이 지원됩니다.” 라는 문구로 바뀐다.프로그램 파일도 한 번 첨부해본다.
요즘 외부저장소 하나 안쓰는 사람 있을까? USB 메모리 스틱이 여전히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유용하게 쓰이긴 하지만 그 열기는 예전만은 못한건 사실이다. 클라우드가 USB 메모리스틱의 한자리를 밀어내고 차지한 요즘 엔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드롭박스 등의 서비스업체가 무료를 보장하며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묘하게 보안성이 강하거나 특별한 그룹 공유가 필요할 때는 또 이게 2% 아쉬운 부분이 있다.이번에 소개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스파클쉐어(sparkleshare)는 잘 사용한다면 이런 부분에서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지도 모르겠다.기본적으로 스파클쉐어는 협업 시스템에서 파생된 프로그램으로 그 기본 원리는 극단적으로 간단하고, 활용가치도 높다. 특히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프롤로그 - 이슈 해결 - dllhost.exe 발광(깜빡임) 해결 여전히 은행이나 nProdect 를 설치요구하는 여타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를 설치 할 경우 문제가 없어지지 않는다.추측컨데 보안 업체는 이를 모르거나 수정할 생각이 전혀 없는 모양이며, 이 프로그램은 한 번이라도 설치 한 경우 부팅 할 때 마다 Revival 되고 이는 즉시 컴퓨터의 뇌(RAM)에 상주하여 사용자의 피를 빨아 먹는다.해당 ActiveX 를 설치한 경우 당황하지 말고, 프로그램 설치/제거 에서 삭제하자. 윈도우7은 제어판>프로그램 제거 에서 삭제 할 수 있다.프로그램 제거를 한 경우에도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 이것이 오늘의 추가 사항이다. 나는 브라우저에서 로딩되는 ActiveX 만 제거 하면 된다는 안일..
소프트웨어가 넘쳐나고, 불법 CD 유통이 활발했을 당시 이 소프트웨어를 유통시키는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기술이 가상 CD 방식이었다. 최근에 들어 소프트웨어 산업의 수익 구조가 변하고, 소프트웨어의 배포 방식도 네트워킹 배포로 변하고 있어 불법 소프트웨어 유통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 기술은 여러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하드디스크에 담아 전세계로 배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ㅋㅋㅋ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를 패키지 배포가 아닌 네트워크 배포를 지향하는것도 이런 이유가 있어서일 것이다. 그래봐야 매 주 접속 불량~ PC방 업주 소송, 사용자 소송, 공정거래위원회까지 나서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는데(매 주 게임 한 판 하는 유저로서는 매우 유감스러운 부분이다.), 이것은 아마도..
한 달 전부터 문서를 기록하다가 커서가 다른곳으로 빠지거나 익스플로러가 깜빡이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곤 했었다. 일종의 프로그램이 실행되어서 Alt+Tab 같은 효과 비슷한 현상으로 창이 빠지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이로 인해 글작성은 물론 시작버튼을 눌러 프로그램을 실행시킬때도 몇 초를 넘기게 되면 시작메뉴가 사라지는 짜증 현상이 재현되곤 했다. 프로세스 확인을 해보니 문제의 발단은 dllhost.exe! 이 프로그램이 몇 초의 간격을 두고 일정하게 호출되었다가 꺼지고 이에 관련된 윈도우 프로그램들 모두가 문제를 만들게 되는것이었다. 이슈 해결을 위해 이리저리 검색도 해보고 영어 섞어가며 구글에서도 확인을 해봤는데, 뚜렷한 해결법이 나오지 않았다. 하기야 요즘 구글 검색도 문장 제대로 완성하지 않으면 ..
원래 하드디스크라는건 소모품이다. 수명이 고작 길어봐야 3~5년인 이 부품은 물리적 손상과, 논리적 손상 두 부분으로 나뉘어 오류를 점검할 수 있게 되는데, 물리적 손상이 간 하드디스크는 여지없이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 물리적 손상부분을 검사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소개할 프로그램이다. 하드디스크 오류라는건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보지 못한 이상 -대부분 그 이전에 컴퓨터를 교체하는 시기가 오게 되며, 최근의 하드디스크는 물리적 손상 부분을 피해서 기록하는 기능이 있는 하드디스크가 대부분이므로- 거의 접하지 못하는 오류이며, 웬만해선 고장이 안난다. 하지만, 이면의 상황에서 고장이 아주 잘 나는 부품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이상해지면 점검을 해봐야 한다. 단, 하드디스크 검사는 정상적인 하..
프로그램 돌려서 파일 변환할 때 프로그램 로딩시간은 대략 30초 정도 걸린다고 치고 사람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뭔가를 시작하려고 조작을 하여 클릭을 한 순간 다음 단계까지 참을 수 있는 시간 한계는 고작 3초라는 연구 기사를 본적 있다. 이 3초를 넘기기가 웬만한 사람은 쉽지 않다. 특히 변환할 파일이 많을때는 되려 하나씩 따로 저장하는게 귀찮을때도 있다. 이럴때 이 FlicFlac 프로그램은 때론 괭장한 도움이 된다. MP3, OGG, WAV 외에 APE와 Flac 파일까지 지원하는 다양성, 음악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변환시킬 수 있도록 하는 편의도 제공하고, 구차하게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프로그램을 실행한 이 후에는 FlicFlac.ini 환경설정 파일이 하나 생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