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리눅스
- 피날레
- 네트워크
- 오픈수세 11.2
- 티스토리챌린지
- 오픈수세
- sibelius5
- 시벨리우스5
- MIDI
- Nas
- synology
- Linux
- 사보
- 시벨리우스
- Finale2005
- 피날레2009
- 오블완
- OpenSuSE
- openSUSE 11.2
- 수세
- Finale2009
- 오픈수세 11.1
- 오픈소스
- 시벨리우스4
- 피날레2005
- 사무실
- sibelius4
- 나스
- 시놀로지
- 미디
- Today
- Total
목록MIDI (7)
오브리닷넷(Obbli.net)
악기판매하는 형이 중고 매물로 내놓은건데 컴퓨터 사보(피날레, 시벨리우스, Midi)에 적합한지 어떤지, 한 번 써보려고 갈취(?)해온 키 컨트롤러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마스터 건반과는 다르게 컴팩트한 25키 인데... 이걸 한손으로 써? 뭐 어떻게 해야해? 라는 생각이 드는 매우 애매모호한 물건이네요. 건반이 있지만 소리는 나지 않아요 컴퓨터와 연결해서 소리 내게 하던가 다른 소리나는 모듈을 연결해야 비로소 소리가 나죠.연결 하는건 커피포트 전원 연결하는것만큼 쉬우니까 연결방법에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컴의 키보드로 피날레 심플 입력 잘 쓰는 사람은 어느 정도 느끼겠지만 심플 입력을 잘 쓰는 사람은 사실 이런 컨트롤러나 마스터 건반이 필요 없기도 합니다. 오히려 거추장스럽기도 한데, 가끔 오케 사보가..
피날레 재생 기능에는 신디를 지정하는 두 가지 방법(VST, MIDI)이 있다. 이것 저것 다른 설명 필요 없이 VST 를 사용하면 소프트웨어로 돌아가는 가상 신디를 선택하게 되고, MIDI 를 선택하면 하드웨어로 돌아가는 신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게 일반적인데, 널리 쓰이는 Vst 외에 소프트웨어 가상 신디에는 Sound font(확장자 .sf2) 라는 가상 신디가 하나 더 있다. 이것을 피날레에서 MIDI 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운드 폰트에 관한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 하기로 하고, 우선 Vst 를 사용하지 않는 예전 버전의 피날레에서 부터 들어온 소리의 90%는 이 사운드 폰트로 운영되어졌다. 한 번씩 피날레의 MIDI 설정을 만지게 되면 보이는 SmartMusic So..
1.7 버전에서 머물렀던 로제가든이 10.2로 출시되었습니다. 버전을 확 뛰어 넘었는데요. 1.0을 내놓은 이후 5년만에 내놓는 메이저 버전입니다. 확실히 디자인이라던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기존의 GTK 스러운 모습(윈래는 KDE3용 이었다고 합니다. 여태 GTK 인줄 알았네요.)은 거의 없고, Qt4 로 다시 제작된것 같네요. 프로그래밍 스러운 얘기는 적당히 하고... 기본 배색이 검정으로 되었네요. 아이콘 구성은 기존 버전과 다른게 거의 없고, 내부적으로 바뀐것 같네요. 우선 JACK의 여부를 묻지 않습니다. 사실 요즘의 미디 장치들로서는 JACK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죠. 미디만 하려면 굳이 필요 없기도 하고, RT커널의 압박도 있어서 항상 쓸때마다 이부분이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만족스럽게 변했습..
대부분 사용자의 컴퓨터가 전문 음향장비를 초월할만큼 성능개선이 많이 되어졌고, 이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컴퓨터도 대충 정리만 하면 전문 레코딩 장비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성능이 충분해 졌다. 컴퓨터 음악을 시도해 보고 싶은 사람들은 이제 리얼타임 레코딩을 위한 사운드 카드류만 컴퓨터에 장착하면 누구나 작곡가가 될 수 있고, 표현해보고 싶은 혹은 특별히 제작된 영상에 원하는 음악을 넣는 정도는 그저 마우스로 클릭질 몇번이면 초보자가 만들었다 라고 생각할 수 없을만큼 양질의 컨덴츠를 내놓을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누군가는 MS 공화국이라고 부르는 한국의 컴퓨팅 상황에서는 "Gold" 즉 돈이 있어야 소프트도 구매하고, 음원도 구해 볼 수 있는게 현실인데, 이 현실을 타파 할 생각은 전혀 해보지 못하게 ..
프로그램을 번역해보자 하고 5일 정도 지났다. 50% 정도 끝났는데, 최대 60~70% 정도 까지만 하면 어느정도 번역이 끝날 것 같다. 나머지 번역은 뭐 한국에서도 영어로 쓰이는 단어들 뿐이니 그다지 필요 할것 같지 않고(C minor D major 를 한국어로 번역하자니 단어도 부족하고 이해하는데 오히려 번역이 방해 될 뿐이니.)... 문제는 모호한 단어인데 임시표 라던가, Mordent 라던가 이런건 정말이지 애매모호 하다. - 실제 한국에서 사용되는 음악 단어는 쉽게 말하자면 잡종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 - 이태리어, 라틴어, 독일어, 영어... 다 섞어서 쓰는데,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가 장조, 다 단조)대로 쓰자니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것도 있고, 영어로는 Text 인데, 이게 MIDI ..
건반입력을 원하시면 1. 준비된 MIDI 건반과 연결잭으로 사운드 카드와 연결합니다. 2. 그리고 상단의 풀다운 메뉴에서 MIDI -> MIDI Setup 을 선택하고 3. 나오는 창의 MIDI IN 과 MIDI OUT을 설정해줍니다.(자신의 사운드 카드 명칭) 4. Speedy Tool 선택 -> 풀다운 메뉴의 Speed -> USE MIDI Keyboard for Input 체크인 5. 입력할 마디를 선택한 뒤 해당음의 건반을 누른채로 숫자패드의 번호(박자)를 입력합니다. % 좌우 상하 키를 눌러 커서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지우는것은 Delete, Backspace 를 활용 합니다.
시벨리우스에서 키보드(건반)으로 입력하기 위해서는 다음 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상위 풀다운메뉴에서 Play > Playback and Input Devices 선택 나오는 윈도우안의 두개의 탭 중 Input Device를 선택 1.2.3 번 지시에 따라 설정을 해주면 입력할 수 있습니다. 1번은 입력하는 키보드를 선택해주는 곳입니다. 2번은 선택한 키보드를 테스트 해보는것입니다.(오른쪽의 작은 바에 입력신호가 들어오면 됩니다.) 3번은 MIDI Thru 설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