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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억소품/사용기 (15)
오브리닷넷(Obbli.net)
각각 서로 다른 네트워크로 구성된 환경일 경우 액티브 디렉터리를 적용시키려면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 구성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것 같다. 물리적으로 다른 네트워크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인식 시키는데는 다른 방법도 많이 있겠지만, 널리 통용되는 VPN 기술을 사용해서 묶기로 했다. PPTP, L2TP 있는데 왜 openVPN 이냐? - VPN의 선택 처음엔 PPTP 구성을 맞춰놨었다. ID, PASS 형태로 각각의 계정을 생성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는 형태로 했는데, 아무래도 SMB와 PPTP 그리고 NAS 내부의 비번이 별도로 각각 돌아가는 상황에, 이 중 사용자가 비번을 바꿔버리면 다른 계정의 비번도 별도로 바꿔줘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아니면 이것과 이것은 다릅니다 라고 설명..
본격적으로 AD를 활용해보기 위해서는 조인(join, 가입)이란 절차를 통해 클라이언트 컴퓨터를 AD에 등록 시켜야 한다. 우선은 가볍게 같은 네트워크 선상에 있는 컴퓨터들을 묶어 내는 작업 부터 해보기로 했는데, 이것 또한 특별한 절차가 필요하다. 가입 절차는 OS 마다 다르며, 기본적인 개념은 대동소이하다.가입(join) 절차 앞서 AD를 설치하면서 시놀로지의 DNS 를 설치 했었는데 이 부분이 가입에 있어서 가장 중요 "AD에 가입하기 위한 모든 기기들의 네트워크 DNS 를 AD로 바라보게 할 것"따라서 네트워크 장치 설정 상에서, 특히 윈도우 네트워크 어뎁터 설정 창에서 DNS 를 AD의 IP주소로 수동으로 바꿔주어야 한다.이해하기 쉽게 첨언을 해보자면,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무선랜이나 유..
메일 계정이 여러 개 생기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계정이 불가항력으로 많아지는건 결코 유쾌한 일은 아니다. 계정이 여러 개라는 점은 그만큼 관리하고 신경써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어찌보면 AD를 잘 모르면서 다룬다고 덤비는데는 저런 상황에 처했을 때 뾰족하고 시원한 한 방이 필요해서 그러는 건지도 모른다.시놀로지 나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그런 한 방 짜리 서비스가 제법 있다. 그 중 하나가 액티브 디렉터리(https://www.synology.com/ko-kr/dsm/feature/active_directory). 본격적으로 삽을 들고 한 달...AD...역시 소싯적 리눅스를 처음 접했을 때와 같이 처해진 주변 환경도 비슷했던것 같다. 한 삽씩 파면서 느낀건데 이거 꽤나 유니크한 시스템이구나 싶다(다른..
나스를 본격적으로 사무실에 도입하고자 한다면 2년전 써놓은것들을 참고 해보자. 기술이 그사이 많이 발달 해서 내용적으로 조금 모자란 부분도 있으나. 기초 개념은 상당히 안정적으로 구동 되고 있으니 신뢰할 만 하다.(생각보다 뷰가 너무 작아서 실망스러워 다시 끌어 올렸다.ㅋㅋ) 2016/10/06 - [기억소품/사용기] - 나스를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안 (1) 기초적 정보2016/10/06 - [기억소품/사용기] - 나스를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안 (2) 본격적 구상2016/10/07 - [기억소품/사용기] - 나스를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안 (3) 상세 개념2016/10/13 - [기억소품/사용기] - 나스를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안 (4) 나스의 선택..
사용자 별로 나스를 선택하는 기준이 각각 다를것이다. 하지만 그 바탕은 "나스를 사무실에 들여 각 컴퓨터에 분산 저장되는 문서들을 한곳에 저장" 이라는 공통적인 목표가 있을 것으로 본다. 나스를 선택하기 위한 기준으로 무엇을 알아야하고, 어떻게 선택하느냐를 얘기해보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백업을 해줘야 한다." 나스에 대한 나스를 둬야 가능한 일이다. 비용적인 부분이 2배로 드는건 어쩔 수 없다. 저장하는 데이터가 유실이 되면 안되는 굉장히 중요한 문서라면 이러한 준비를 하는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소규모의 그것이라면 그렇게까지 비용을 들일 필요는 없다.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보자는 목표로 나스 계획을 세우는게 올바를 것이다. 적어도 포스트를 보는..
하드웨어적 개념부터 시작하여, 나스 설치까지 마쳤다면 이제부터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을 살펴본다. 관리계정의 설정 전체적인 관리가 가능한 수퍼유저 계정을 필히 만들어야 한다. 간혹 뉴비들이 "그냥 외진 소규모 네트워크 인데 뭔일 있겠어?" 라며, 나스를 설치할때 사용한 수퍼유저 계정을 계속 유지시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글을 읽은 사용자는 보안을 위해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여 자그마한 일이 큰일이 되어 돌이킬수 없게 되는 그런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첨언하지면 네트워크란 영화에서나 보는 좀비 소굴이라 생각하면된다. 개중에 똑똑한 좀비가 있어 네트워크를 뚫고 들어오는게 아니라 수억의 다양한 좀비가 끈임없이 네트워크 침입을 시도해 그중 맞아떨어지는 녀석이 내부 네트워크에 들어와서 각종 파일들을 ..
네트워크의 배치 네트워크의 위치와 구성을 파악했다면 실제 배치를 해보도록한다.아래 그림은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개념을 대략적으로 그려본것이다. 간략하게 최초 네트워크 부분부터 설명해보자면,중앙의 ISP 를 기점으로 최초 라우터(공유기)가 두 방향으로 꺽여있는데 이는 건물이 다른 지역에 있기 때문이다. 두 라우터(공유기)는 각각 168.126.63.1, 164.124.101.2 를 통해 ISP에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둘 중 한쪽은 방화벽이 걸려있는데 이 건물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는 성격이 다른 두 회사가 공유해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이 건물의 네트워크는 보안상 좀 더 까다롭게 되어 있으며, 방화벽 밖에서 안쪽으로는 접속 할 수 없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나스를 방화벽이 없는 건물에 설치 ..
나스를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 많은 불특정 혹은 특정의 사람들이 사용함에 있어 나름의 정책이 필요하다. - 어떤식으로 접근할것인가.- 내부에서만 접속할 수 있게 할것인가 외부에서도 접속 가능하도록 만들것인가.- 사용자는 얼마만큼의 권한을 가지게 되는것인가?- 관리자는 어떻게 둘것인가?- 고정IP 정책을 펼것인가? 아니면 유동IP 정책을 펼것인가?-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할것인가?- 방화벽은 얼마만큼 열어둘것인가?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 이외에도 구상해둬야 할 많은 목록이 있다. 차츰 업데이트 해보기로하고, 먼저 알아둬야 할 것은 내부 네트워크 구성 상태이다.대개 기초적 사무실 네트워크는 아래 구상도와 같이 되어있는것으로 본다.(이 구상도로 내용설명) 기본 구상 전 관리자는 공인..
예전엔 외장하드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혹은 집에 외장하드 또 있어서, 이곳 저곳 데이터 저장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데이터량은 늘어만 가고 해서 초창기에 데이터를 저장할 컴퓨터를 미리 준비를 했었다. 물론 제품으로 구매했던건 아니고, 쓰지않는 오래된 노트북에 리눅스를 세팅해서 그곳에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잡고 쓰고 있었다. 이것의 단점은 일일이 신경써줘야하고, OS 업데이트가 있게되면 또 손대야하고, 문제가 생기면 재시작 해줘야하고, 설치는 일일이 하나하나씩 해줘야하고, 급변하는 OS 환경에 발맞춰야 하고.. 등등 아무튼 일거리 덩어리이다. 관련 제품은 없거나 비싸고 했을때 마침 NAS 제품이 생겼다. 그리고 이를 장만하게 된다. 지금은 다양한 회사에서 제품을 내놓는데. 이중 독보적인것은 시놀로지다. 리눅스를..
어느 순간부터인가 서피스에 문제가 생겼다. 그 증상을 나열해보자면 엣지를 사용할때 설정을 누르면 화면이 깜빡인다. 물론 이후의 설정 화면은 보여지지만 설정 할 수 없다.절전 모드의 화면이 불안정하게 살짝 밝아졌다가 어두워지는 밝기 떨림(?) 현상이 나타난다.에지를 일정시간 사용하면, 시스템 점유율이 올라가는지 기기의 발열이 심하게 생기면서 팬이 미친듯이 돌아간다. 이와 동반한 현상이 몇 가지 더 발생해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적용해보니 해결되었다. 최종 문제는 broadcast dvr server 라는 프로세서의 점유 문제였다. 일전에 자체 녹화기능을 찾던 중 이 Xbox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켜고 사용한것이 문제였던것이다. 이후 이 프로세서를 중단 시키니 동반한 증상 함께 모두 해결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