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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닷넷(Obbli.net)
오픈수세로 하려다가 현재 오픈수세 11.3 버전에서 제공하는 APM과 맞는 Zend Optimizer 가 없어서 우분투로 돌려본다. 뭐하러 덕지덕지 Zend 같은걸 붙여야 하는 소스를 만들어가지고.. ㅋㅋ 귀찮아! 덕분에 괜히 우분투도 8.04 로 낮춰서 깔아야 하잖아. ㅡㅡ; 우선 현재 Zend Optimizer 가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는 php 5.2 버전까지다. 우분투 서버 8.04 를 VirtualBox에 설치하고 php5 를 설치한 뒤 업데이트를 시켜본 결과 다행이 php 5.2 를 넘기지는 않았다. 우분투 서버 8.04 는 ftp.daum.net 에서 빠른 속도로 다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서버 8.04 는 08년에 출시된것이고, 8년 이후 4년간 업데이트가 지원된다는 점 명심해야 한다. (따..
오픈수세 11.2 에서 11.3 으로 업그레이드는 이전 버전보다 조금 더 단순해 졌다. zypper 를 제대로 활용 했다고나 할까? 이전 버전의 zypper 에서는 distribution upgrade 지원은 없고 단지 들어간 꾸러미의 업그레이드만 지원하고 있었는데 이젠 zypper 업그레이드도 가능해졌다. 따라서 배포판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는것이다. 사 실 배포판이라는게 윈도우의 버전 업처럼 별다른 의미가 아니다. 해당 버전의 꾸러미 전체를 최신으로 모아서 하나의 iso 로 만들어 배포하는게 배포판이고, 조용히 개별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꾸러미를 종합하여 정기적으로 알려 나가는게 조용한 오픈소스계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공식 문서의 가이드 라인은 대략 이렇다. 현재의 저장소를 비활성화 하라. 새로운 ..
Realtime ballade - yet She was not along. This music is public domain. 마이크 준비가 안되니까 바로 녹음을 할 수가 없네. 하나 살까?
Hypersonic House Driver 98Km JR. Short Mix Demo. YS. C Public This sound is Public domain. 한 번씩 심심풀이로 만드는 데모입니다. 노래는 가져가셔도 무방합니다. 사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허락 없이 출판할 수 없습니다. 랩이 필요한데...
현대곡을 사보하다 보면 간혹 그림과 같이 마디 사이의 세로줄을 넘기는 꼬리를 만들어야 할 때가 있다. 피날레 속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만드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것이라 본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신경쓰이는 귀찮은 작업일 수도 있는데, 이것을 플러그인에서 간단하게 해볼수도 있다.(시벨리우스에서는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우선 입력하고자 하는 음들을 입력한다. Select 도구를 사용하여 서로 이을 부분을 드래그해서 선택한다. 선택한 채로 두고 상단의 풀다운 메뉴에서 Plug-ins > Note, Beam and Rest Editing >Patterson Plug-ins Lite > Beam Over Barlines 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꼬리가 이어진다. 이렇게 간단하게 바꾸는건 가능한데..
피날레 재생 기능에는 신디를 지정하는 두 가지 방법(VST, MIDI)이 있다. 이것 저것 다른 설명 필요 없이 VST 를 사용하면 소프트웨어로 돌아가는 가상 신디를 선택하게 되고, MIDI 를 선택하면 하드웨어로 돌아가는 신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게 일반적인데, 널리 쓰이는 Vst 외에 소프트웨어 가상 신디에는 Sound font(확장자 .sf2) 라는 가상 신디가 하나 더 있다. 이것을 피날레에서 MIDI 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운드 폰트에 관한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 하기로 하고, 우선 Vst 를 사용하지 않는 예전 버전의 피날레에서 부터 들어온 소리의 90%는 이 사운드 폰트로 운영되어졌다. 한 번씩 피날레의 MIDI 설정을 만지게 되면 보이는 SmartMusic So..
시벨리우스4 에는 두 개 이상의 화음을 복사하여 각각의 보표에 나눠서 붙이는 기능이 있다. 피아노나 화음을 연주하는 악기로만 된 악보를 총보로 편곡하여 단선율 악기 부분에 이 화음을 분할하여 넣을 때 유용한 기능인데, 예전 피날레엔 이 기능이 없었다. 언제부터인가 이 기능이 피날레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단, Layer 로 분리된 음표는 분할 되지 않는다. 사용법 화음이 들어간 마디를 Select 도구로 선택한다. 키보드의 2 를 눌러 Explode Music 대화상자를 연다. 대화상자는 위와 같이 나온다. Split Into 에 분할할 수를 넣는다. (One note per staff, Use these clefs 는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아직 확인 못했다.) Explode Direction 에서는 분할할..
예전(약 Finale 2005 시절)에는 총보(Conduct Score) 상태에서 파트보(Instrument)를 보려면 File > Extract Parts... 를 사용하여 각각 파트로 분리하고 나눠진 별도의 파일을 열어 관리하는게 일반적인 방법이었다. 그래서 이미 파트보를 뽑아낸 상태에서 총보에 수정을 가하면 파트보를 따로 열어 손을 봐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 시기에 나와 있던 Sibelius4 에서는 풀다운 메뉴 하나만 손보면 파일로 나누지 않고도 바로 파트보로 넘어가는 신 기술이 있었는데, 이 기능이 최근 피날레에 은근히 들어가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Ctrl + Alt + > 혹은
피날레 2009에 있는 TG 툴을 이용한 트레몰로 입력 방법입니다. TG 툴에 있는 Easy Tremolos 는 이전 버전 피날레 2005, 2006, 2007, 2008 에도 있습니다. 그림상의 1번 처럼 트레몰로 할 음표를 트레몰로를 시킬 박자만큼 입력합니다.(예: 4박동안 하려면 2박음표를) Select 도구로 트레몰로 시킬 마디나 박을 선택합니다. 상단 풀다운 메뉴에서 Plug-ins > TG Tools > Easy Tremolos 를 선택 Total number of beams 에 트레몰로 시킬 간격을 입력합니다.(예: 3을 입력하면 3개줄 2를 입력하면 2개 줄) 그리고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