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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닷넷(Obbli.net)
큐브리드에서 2.0 버전을 출시하면서 그토록 원하던 srpm 도 같이 나왔길래 물불안가리고 닥치는대로 달라붙었다. RPM 만들기 시작한지 한 3주일 되었나? 드디어 완벽하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현재는 빌드서비스에 밀어보고 있는데, 장담은 못하겠다. 이전에도 빌드 시켜봤는데, 오류가 많이 나왔었다. 대신 로컬에서 빌드는 완벽하게 했다. 설치도 했고, 사용도 해봤다. 깔끔하게~ 아.. 이거... 뻘글 되버렸네. 그래도 완료 했으니까 뒤집어 엎어 버리자~캬캬 끼얏! 으랏차차!!
절라 빠른 오토바이크(?)를 타고 뱀꼬리 피해 달리는 아주 단순한 게임이다. http://www.armagetronad.net/screenshots.php 하.지.만 너무 빠르다.;;; 게임을 하다 재미가 있어 조금 빠져들긴 했는데 이게 영화로 나온다니... http://www.flynnlives.com/media/video/0xendgame.aspx 원제가 이 게임인지는 단순한 지레짐작이다.;;;; 오픈수세라면 한번 깔아서 해보자. 네트워크 상의 다른 게이머들과 경쟁도 된다. (배틀넷?) http://software.opensuse.org/search?p=1&baseproject=ALL&q=Armagetron 참고로 코쟁이들은 괭장히 잘한다. 이정도의 스킬 장착 전엔 어설프게 달려들지 말자. http:..
파일 시스템을 지원 안한다는 얘기는 없지만 설명서에서는 모습을 감추었네. ㅉㅉ 착하게 살아야지..
요즘 갑자기 할 일이 없거나 할 때 한번씩 켜서 해보는 리눅스 게임이다. 그래픽 카드만 좀 더 좋으면 아주 자세하게 표현되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너무 어렵다;;; 비행 시뮬레이션을 조금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조작법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이륙부터 난해하다. 브레이크 고정하고, 주익, 수직날개 수평 맞추고 시동걸고, 플렛 최대한 올려놓고 이륙 준비를 마친뒤 엔진 피치를 올리고 브레이크를 풀면 서서히 앞으로 가는데, 이때부터 비행기는 바람에 밀려 좌우로 요동친다. 조금만 조작을 놓치면 비행기가 꼬꾸라지기도 한다. 일단 이륙을 하더라도 어느정도 고도를 올리기가 너무 어렵다. 커뮤니티라도 있으면 도움좀 받겠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다. 공식사이트의 꾸러미를 따로 받아 설치하면 다른 비행기나 환경들을 추..
묘한 제목이 있어서 클릭해봤더니 수세-스튜디오를 사용하여 만든 새로운 오픈수세 배포판이라고 한다. LXDE 라는 프로젝트가 있고, 이 프로젝트를 오픈수세에 적용시켜서 나오는 배포판이라고 보면 되겠다. http://lizards.opensuse.org/2009/09/02/opensuse-lxde-live-cd-now-ready/ 아주 빠르고 쉬운 데스크탑 그리고 가벼운게 특징이라고 한다. 아마도 넷북이나 기타 소형 컴퓨터를 위한 배포판 일 것 같은데...아니, 그렇다고 한다. 읽어보니 나와있네... 한글 번역 같은 것은 오픈수세 트렁크 저장소가 잘 돌아가고 있으니 한글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liveCD 가 나왔으니 한번 이용해볼만~ liveCD 계정에 관한내용은 위 링크에 있다. 뭐니뭐니해도..
내가 KDE4.3 인터페이스의 유용함을 갓 느끼고 있을 때 이걸 상품화하는건 뭐냐? (http://blog.obbli.net/80) 참조 터치스크린에 오픈수세 KDE4 가 설치되어 판매된다. 현재 환율로 약 78만5천원 되겠다. 셔틀을 모른다고? "베어본 PC" 라고 검색 한번 해보자. 베어본 판매율만 해도 엄청난 대만의 기업이다. 최고급 베어본 PC 를 구하고자 한다면 셔틀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옛날 백업자료를 뒤지다가 수년전 케익워크로 장난쳐뒀던게 나왔다. 막 만든건데, 이제보니 제법 변화도 있네. ㅋ 제목 : 끝없는 애시드 ㅋㅋ 그냥 즐겁게 감상~
KDE4(KDE4.2 였다) 를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5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멋지다', '깔끔하다', '좋다' 같은 형용사가 나오는 이유가 정말 궁금할 만큼 허접하고, 불편해서 그놈으로 바꿔 버렸던적이 있다. 적어도 1개월 안에 KDE4 의 모든 불편한 부분에 대한 적응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최종 사용자 선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어서 끝내 그놈으로 바꿔버렸다. 인터페이스의 적응에 5개월 이상이 걸린다면 그 인터페이스의 실용성은 이미 기준 미달이겠지? 나는 KDE4.2 정도에는 그놈 2.4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내놓을 줄 알았다. 그것도 그렇지 않은가? 경쟁구도를 가지고 있는 상대편의 데스크탑이 우분투의 영향으로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비해, KDE는 새출발의 의미를 가지고 KDE4 로 완전히..
애니게이트의 WN-150G PCMCIA 제품은 산지 꽤 오래 되었는데 이전까지 이 물건의 별난 펌웨어 때문에 리눅스에서는 사용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에 몇번 뒤적인 결과 이 제품을 드디어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발단은 무작정 그냥 지원되기만 하는 배포판을 찾아보다가 젠투에서 아무 조작없이 사용이 가능하길래 젠투를 좀더 탐구하다가 하드 용량의 한계에 부딛혀 다시 오픈수세로 돌아오던 중 젠투에서 탐구했던 기술을 응용해서 오픈수세에 적용해보니 아무 문제 없이 잘 되는것을 보고 아래에 기록을 남긴다. 우선은 이 제품 설명제품이름은 WN-150G 이다. 여느 PCMCIA 카드와 같은 규격이며 나의 낡은 IBM 노트북(i시리즈 i1400-셀러론(P2급))에서도 잘 돌아가는 카드다. 이 제품을 리눅스에서 사용하..
오픈수세 뉴스란에 눈에 띄는 기사가 하나 떴다. http://news.opensuse.org/2009/06/30/ifolder-packages-available-for-111/이것이 무엇인고? 해서 약간 살펴봤더니 웹하드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우선 공유와 백업 동기화가 주 목적인 웹하드 서비스를 얘기하고 있는데, 이게 왠걸, 요즘에 내가 살고 있는 지방에 인쇄소에서 클라이언트와의 자료 공유 목적으로 거의 필수로 사용되고 있는 http://www.webhard.co.kr 같은것이 아닌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컴퓨터에 오픈수세를 깔고, 서버를 설치하고, 필요한 컴퓨터에 클라이언트를 설치 해서 쓰면 된다는 얘기다. 맙소사, 거기다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대세 3종 리눅/윈도/맥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게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