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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닷넷(Obbli.net)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 변박자 또는 복합박자 입력 6/8 , 3/4가 계속 반복될 때 보표의 처음에 6/8 + 3/4로 지정해주는 것은 간단합니다. Time Signature Tool > 해당 보표의 마디를 더블클릭 > 입력 대화상자에서 [Composit...] 클릭 > 입력창에서 맨 좌측의 분모(Beat Duration)와 분자(Beat Groups)에 6/8의 값을 입력하고 그 우측 입력창에 다시 3/4의 값을 입력합니다. > [OK]. ※ 참고로 3/4박자와 6/8박자는 포함된 박이 숫자상으로는 같아도 서로 기준박이 다르기 때문에 기보에 있어서도 다르게 나타나야 합니다. 이때 박자는 같아도 실제 보여지는 것을 다르게 지정해줄 수가 있는데 위의 박자표입력창(굵은글씨 부분)에서 [Options..
Mass Mover Tool > Edit 메뉴 > Select Partial Measure 항목 체크 > 마우스로 마디 내에서 복사할 부분을 올가미하여 선택 > 키보드 [Ctrl+C]로 복사 > 붙이기를 원하는 부분을 클릭하여 붙이기([Ctrl+V]) 하시면 됩니다
1. 두개의 악보를 모두 다 찍습니다. 2. 두번째 곡의 첫마디가 좌측 처음으로 올수 있도록 마디정리를 해줍니다. 3. 두번째 곡의 박자가 첫번째와 같을경우(다른 경우는 4번으로 넘어갑니다.) Mesure Tool을 선택하여 박자표시 해줘야 할 마디를 더블클릭, Time signature 의 상태를 Always Show로 바꿔줍니다. 4. 피날레의 메뉴에서 Options>Document Settings>Document Options를 선택하셔서 Display coutesy Time Signature at End of Staff System 항목의 체크를 해지하시면 다음 마디의 변박혹은 박자 표시는 해제 됩니다. % 참고로 조가 바뀔때에도 마지막 마디에 조표가 표시될 겁니다. 이걸 없애시려면 Display..
1. Speed Entry Tool 에서 해당쉼표를 마우스로 잡고 드래그하여 이동시킵니다. 2. Speical Tool -> Note Position Tool -> 해당마디 선택 -> 쉼표 상단의 네모박스 마우스나 키보드로 이동합니다.
건반입력을 원하시면 1. 준비된 MIDI 건반과 연결잭으로 사운드 카드와 연결합니다. 2. 그리고 상단의 풀다운 메뉴에서 MIDI -> MIDI Setup 을 선택하고 3. 나오는 창의 MIDI IN 과 MIDI OUT을 설정해줍니다.(자신의 사운드 카드 명칭) 4. Speedy Tool 선택 -> 풀다운 메뉴의 Speed -> USE MIDI Keyboard for Input 체크인 5. 입력할 마디를 선택한 뒤 해당음의 건반을 누른채로 숫자패드의 번호(박자)를 입력합니다. % 좌우 상하 키를 눌러 커서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지우는것은 Delete, Backspace 를 활용 합니다.
rit, poco rit, accel 등등의 템포 관련 표현을 입력하게 되면 시벨리우스는 입력한 템포로 재생을 하게 되는 편리한 기능이 있다. 하지만 원래의 템포로 돌아가기 위하여 Ctrl+Alt+T 를 눌러 a tempo 를 선택했는데..!! 원래 템포로 돌아가지 않는다! 이부분은 별도의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며,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아래 예를 토대로 잘 기억해 두었다가 요긴하게 쓰자! 1. 제시하는 템포는 2분음(Half note)=56 템포다. 2. a tempo가 들어가야 하는 위치의 음표에 클릭을 한뒤 Ctrl+Alt+T 를 눌러 a tempo 를 선택한다. 3. 조정을 원하는 위치의 음표를 클릭하고 L을 눌러 라인관련 팝업창을 띄운다.(물론 제시한 템포와 a tempo 사이에 위치한 음..
뒤집기, 아래위 바꾸기 등 반전을 필요로 한다면, 필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버튼 x !
시벨리우스에서 키보드(건반)으로 입력하기 위해서는 다음 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상위 풀다운메뉴에서 Play > Playback and Input Devices 선택 나오는 윈도우안의 두개의 탭 중 Input Device를 선택 1.2.3 번 지시에 따라 설정을 해주면 입력할 수 있습니다. 1번은 입력하는 키보드를 선택해주는 곳입니다. 2번은 선택한 키보드를 테스트 해보는것입니다.(오른쪽의 작은 바에 입력신호가 들어오면 됩니다.) 3번은 MIDI Thru 설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노트 입력 이후에 부딪치는 많은 문제점이 이 create 풀다운 메뉴에서 가능하다는건 시벨리우스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박자 지정, 아티큘레이션 입력, 음자리표 지정, 마디 추가, 셋 잇단음표 입력, 가사 입력 등 피날레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음표 입력전후에 악보를 출력하기 위해, 시스템에 관한 이해를 해두어야 합니다. 이것의 이해는 Scroll view 라고 하는 일렬로 늘어진 마디 보기에서 상당히 도움이 될만한 것이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공학도들이 배우는 [언어]와 비슷한 구조를 [사실 이해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쉽게 이해하기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다른 피날레 사용자들을 가르쳐 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시벨리우스에서의 방법은 [구조] 라는것을 굳이 힘들여 이해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