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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닷넷(Obbli.net)
오픈수세 10.3 desktop-translations 패키지 안의 한국어 파일(/usr/share/locale/ko/LC_MESSAGES/desktop_translations.mo)을 풀어내서 내용중 아래 부분을 수정함. 191 - gau 깨짐 수정 194 - gau 깨짐 수정 3032 - gau 깨짐 수정 3035 - gau 깨짐 수정 3679 - 소프트웨어 설치 깨짐 수정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파일을 보낼 곳을 몰라서 아래와 같이 게시함.
살짝쿵 테스트만 마치면 완료~! 자신의 상황에 맞게 빌드
이제는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품질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 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오픈소스를 많이 사용하지만 유독 아시아만은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부분이 상당히 적다고 한다. 특히 한국은 그 아시아중에서 오픈 소스에 기여하는 부분이 상당히 적은 편인데, 다른 아시아 지역보다 많은 리소스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그부분을 발전의 근본에 전혀 투자하지 않는다는 점은 상당히 안타까운 문제다.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오늘 팔을 걷어 붙이고 즐겨쓰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의 번역을 해보는건 어떨까? 번역파일은 po, pot 로 분류 된다. pot는 po파일을 위한 템플릿이라 생각하면 된다. 보통 pot 파일이 준비되지만 없는 프로젝트도 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po 디렉토리가 있고 그 ..
대충은 이렇게 생겼다. 2년전이었던가? 한창 유행하던(?) USB 무선랜 이다. 친구가 싼맛에 고른걸 삥뜯어왔다. 우선 정확한 명칭은 ZIO WLB2154USB 라고 칭한다. 수세가 설치된 하드웨어에 삽입하면 아무것도 잡히지 않거나 인식조차 안되는것 같은 현상이 있다. 하지만 쓰지 못하는것은 아니다. 여느 무선랜 같이 드라이버 설치만 해주면 간단히 해결된다. 해결을 위해 다음 조건이 필요하다. 1. DVD 배포판이 있어야 한다. 혹은 관련 패키지를 다운 받아야 한다. 2. 제공하는 크래들은 빼고 설치한다. 중요한 키워드는 ZD1211 이다. 보통 어느 장치가 있다면 그것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을 대개 칩셋이라 부른다. 이 WLB2154도 칩셋을 사용하고 있으며, 칩셋의 이름은 ZD12..
프로그램을 번역해보자 하고 5일 정도 지났다. 50% 정도 끝났는데, 최대 60~70% 정도 까지만 하면 어느정도 번역이 끝날 것 같다. 나머지 번역은 뭐 한국에서도 영어로 쓰이는 단어들 뿐이니 그다지 필요 할것 같지 않고(C minor D major 를 한국어로 번역하자니 단어도 부족하고 이해하는데 오히려 번역이 방해 될 뿐이니.)... 문제는 모호한 단어인데 임시표 라던가, Mordent 라던가 이런건 정말이지 애매모호 하다. - 실제 한국에서 사용되는 음악 단어는 쉽게 말하자면 잡종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 - 이태리어, 라틴어, 독일어, 영어... 다 섞어서 쓰는데,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가 장조, 다 단조)대로 쓰자니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것도 있고, 영어로는 Text 인데, 이게 MIDI ..
USB 하드디스크 나 관련 이동식 디스크를 장착했을때 자동실행 창이 뜨지 않을때 확인 해봐야 할것들. 시작 -> 실행 -> regedit 에서 다음 레지값 2가지를 확인해본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tf\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HE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tf\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둘중 어느 하나의 값이 변경 되어 있다면 원래 값으로 돌린다. 두 값이 0 일때 정상 작동을 확인 했다. # 자동실행 창이 뜨지 않게 값을 입력해야 할때는 10진수 방식으로 입력 # 95 값이 "\HKEY_LOCAL_MACHINE\SO......
독일어나 이태리어 같은 유럽언어중에는 흔히 쓰이지 않는(?) 철자가 존재한다. 하지만 입력하는 방법을 몰라 잘 쓰이지 않는다거나 귀찮다거나 그런 부류로 등한시 되는듯 하다. 그렇게 접근한이상 생각만큼 까다로울 것 같지만 의외로 입력방법은 간단하다. 확장 ACSII 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방법은 입력할 커서위치에서 [Alt + 숫자 키패드 숫자] 를 입력하면 되는것이다. 이를 통해 러시아어나 기타 특수 문자의 입력이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다. 간단한 예로. Ü = Alt + 220 ü = Alt + 252 로 입력할 수 있다. 유니코드를 바꾸고 하는 설정보다 쉽지 않은가. 아스키 코드는 기본 영문으로된 ASCII 와 여기에 여러 특수문자를 더한 확장 ASCII 가 존재한다. 아래는 http://www...
최근에 러시아어 악보를 만드는 일이 생겨서 한번 시도해 보았는데 유니코드 설정 외의 작업 방식이 필요했었습니다. 물론 유니코드는 당연히 변경해주어야 하며, 기타 입력방법은 러시아어 키보드 설정에 맞게 입력이 되지만 폰트상의 몇가지 버그(?)를 클릭 한번더 해주는 방식으로 해결해 주어야 하더군요. 우선은 차례차례 유니코드 변경 방법부터 설명 해보겠습니다. -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옵션 > 고급 탭 >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풀다운 메뉴에서 [러시아어]를 선택 - 지시대로 재부팅 + 여기까지가 유니코드 변경 방법입니다. - 부팅이 완료 되면 피날레를 열어 언어를 입력할 피날레 파일을 로딩합니다. - 이때 파일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거나 한글로되어 있는 경로의 파일을 열기시도하면 찾을 수 없다는 메..
시벨리우스에서 처럼 미분음 임시표나 기타 여러가지 표시들을 트루타입 글꼴에서 발췌하여 악보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방법은 피날레 도움말에 자세히 명시되어 있습니다.(Index 항목 chapter 13 / 25페이지 To create a quarter tone scale...) +++유니코드의 변경+++ 미분음 입력설정을 하기전에 우선 컴퓨터의 유니코드를 영어나 피날레 프로그램이 지원하는 다른언어로 바꿔야 합니다. 이것은 해당 글꼴에서 지원하는 미분음 표시가 유니코드 영역내에서만 입력되기 때문에 필수적이며, 미분음 임시표를 통상입력이 가능한것으로 선택한것이라면,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 매킨토시는 유니코드 입력방법이 다르며, 쉽게 입력되므로 아래 항목에 따르면 됩니다. # 영문윈도우를 사용하고 ..
피날레 2006에서 제대로 동작하는것을 확인 했으며, 제 컴퓨터의 피날레 2005 에서는 기능을 사용할때 프로그램이 뻗어 버리는 관계로 사용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 보표1개를 준비합니다. - 상단의 풀다운 메뉴 MIDI > MicNotator 를 선택합니다. - Enable MicNotator 항목에 체크인 - 필요한 설정을 마쳐 주고 확인을 누릅니다. - HyperScribe Tool 아이콘을 누르고, 입력할 마디를 클릭한뒤 박자에 맞춰서 마이크에 소리를 내면 피치와 박자에 따라 음표가 보표에 입력됩니다. # 세부설정에 따라 입력할때 차이가 있습니다. # 사운드 카드에 따라 작동 유/무가 결정되는것 같습니다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운드 카드에서는 작동에 무리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