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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닷넷(Obbli.net)
시벨리우스4 에는 두 개 이상의 화음을 복사하여 각각의 보표에 나눠서 붙이는 기능이 있다. 피아노나 화음을 연주하는 악기로만 된 악보를 총보로 편곡하여 단선율 악기 부분에 이 화음을 분할하여 넣을 때 유용한 기능인데, 예전 피날레엔 이 기능이 없었다. 언제부터인가 이 기능이 피날레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단, Layer 로 분리된 음표는 분할 되지 않는다. 사용법 화음이 들어간 마디를 Select 도구로 선택한다. 키보드의 2 를 눌러 Explode Music 대화상자를 연다. 대화상자는 위와 같이 나온다. Split Into 에 분할할 수를 넣는다. (One note per staff, Use these clefs 는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아직 확인 못했다.) Explode Direction 에서는 분할할..
예전(약 Finale 2005 시절)에는 총보(Conduct Score) 상태에서 파트보(Instrument)를 보려면 File > Extract Parts... 를 사용하여 각각 파트로 분리하고 나눠진 별도의 파일을 열어 관리하는게 일반적인 방법이었다. 그래서 이미 파트보를 뽑아낸 상태에서 총보에 수정을 가하면 파트보를 따로 열어 손을 봐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 시기에 나와 있던 Sibelius4 에서는 풀다운 메뉴 하나만 손보면 파일로 나누지 않고도 바로 파트보로 넘어가는 신 기술이 있었는데, 이 기능이 최근 피날레에 은근히 들어가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Ctrl + Alt + > 혹은
피날레 2009에 있는 TG 툴을 이용한 트레몰로 입력 방법입니다. TG 툴에 있는 Easy Tremolos 는 이전 버전 피날레 2005, 2006, 2007, 2008 에도 있습니다. 그림상의 1번 처럼 트레몰로 할 음표를 트레몰로를 시킬 박자만큼 입력합니다.(예: 4박동안 하려면 2박음표를) Select 도구로 트레몰로 시킬 마디나 박을 선택합니다. 상단 풀다운 메뉴에서 Plug-ins > TG Tools > Easy Tremolos 를 선택 Total number of beams 에 트레몰로 시킬 간격을 입력합니다.(예: 3을 입력하면 3개줄 2를 입력하면 2개 줄) 그리고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