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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닷넷(Obbli.net)
작년 10월경 구입한지 4년된 노트북인 x41t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준비했었다. 그 때는 너무 바빠서 사용기나 이런거 전혀 올리지 못하다가 이제야 정리해본다. 제품은 IBM 시절의 마지막 노트북 x41t 이다. 지금 ThinkPad 브랜드는 레노버가 사용하고 있다. 당시에 구입할 때는 상당히 비싸게 주고 샀었고, 제품도 만족도가 높아서, 현재 IBM팬 사이에서는 명기로 통하고 있다. 처분하자니 이만한 성능(?)의 노트북에 적응하기가 쉬울것 같지 않고, 이미 얼리 고급 브랜드를 맛본뒤라 x200t 로 넘어가지 않으면 만족 못할것 같기도 하고, 비용도 감당 못할것 같고 하니 그냥 있는거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 램이야 구입할 때 최대치만큼 올려 놨으니 신경 꺼도 되고, 별다른것 없으니 이제 20분도 못버..
최근에 친인척에게 줄 노트북 2대를 준비할 일이 있어서 2대를 샀는데 이 중 하나가 OS가 없었다. OS 없는 MSI Wind U200 이었다.(http://kr.engadget.com/2009/05/14/msi-wind-u200-netbook/)있는줄 알았지. OS(이럴줄 알았으면 SUSE 리눅스가 설치된 HP 제품을 살껄 하면서 후회했다. 넷북은 보통 윈도우가 없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그래서 리눅스를 깔기로 마음먹고, 여분의 데스크탑을 원격으로 하여 부팅 USB 스틱을 만들어서 U200 에 리눅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처음엔 오픈수세를 시도 하였는데,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어서 우분투로 설치 해봤다가 사용에 문제가 있어서 다시 오픈수세로 설치했다. 오픈수세에 처음 접근할 때 정리는 잘되어 있는것 같았..
1.7 버전에서 머물렀던 로제가든이 10.2로 출시되었습니다. 버전을 확 뛰어 넘었는데요. 1.0을 내놓은 이후 5년만에 내놓는 메이저 버전입니다. 확실히 디자인이라던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기존의 GTK 스러운 모습(윈래는 KDE3용 이었다고 합니다. 여태 GTK 인줄 알았네요.)은 거의 없고, Qt4 로 다시 제작된것 같네요. 프로그래밍 스러운 얘기는 적당히 하고... 기본 배색이 검정으로 되었네요. 아이콘 구성은 기존 버전과 다른게 거의 없고, 내부적으로 바뀐것 같네요. 우선 JACK의 여부를 묻지 않습니다. 사실 요즘의 미디 장치들로서는 JACK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죠. 미디만 하려면 굳이 필요 없기도 하고, RT커널의 압박도 있어서 항상 쓸때마다 이부분이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만족스럽게 변했습..
http://news.opensuse.org/2010/02/17/number-two-always-tries-harder-opensuse-milestone-2/ 오픈수세 11.3 마일스톤2 가 나왔습니다. 오픈수세 마일스톤은 앞으로 출시될 오픈수세 새버전의 테스트 배포(일종의 베타판)판입니다. 이번 마일스톤 2에는 그놈 2.30 beta 1 KDE 최종 4.4.0 버전 오픈오피스 최종 3.2.0.5 버전 디지캄 등 기타 데스크톱용 응용프로그램의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세요. 11.3에서 그놈이 3.x 버전대로 넘어갈것만 같더니 이번엔 2.x 버전대로 멈출 모양이군요. 그리고 KDE가 벌써 마지막 버전이라니 조금 의아하네요. 4.4 쯤에서 얼마만큼의 완성도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