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 네트워크
- 시놀로지
- 오픈수세 11.2
- synology
- 오픈수세 11.1
- openSUSE 11.2
- 오픈수세
- 티스토리챌린지
- 사무실
- 사보
- 수세
- Linux
- 피날레2009
- 나스
- 피날레2005
- MIDI
- Finale2009
- 오블완
- 리눅스
- sibelius4
- Finale2005
- 시벨리우스5
- Nas
- 시벨리우스4
- 시벨리우스
- 미디
- OpenSuSE
- 오픈소스
- 피날레
- sibelius5
- Today
- Total
목록IT (75)
오브리닷넷(Obbli.net)
오픈수세 뉴스란에 눈에 띄는 기사가 하나 떴다. http://news.opensuse.org/2009/06/30/ifolder-packages-available-for-111/이것이 무엇인고? 해서 약간 살펴봤더니 웹하드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우선 공유와 백업 동기화가 주 목적인 웹하드 서비스를 얘기하고 있는데, 이게 왠걸, 요즘에 내가 살고 있는 지방에 인쇄소에서 클라이언트와의 자료 공유 목적으로 거의 필수로 사용되고 있는 http://www.webhard.co.kr 같은것이 아닌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컴퓨터에 오픈수세를 깔고, 서버를 설치하고, 필요한 컴퓨터에 클라이언트를 설치 해서 쓰면 된다는 얘기다. 맙소사, 거기다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대세 3종 리눅/윈도/맥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게다가 ..
예전엔 해보다가 wine 의 성능이 그만큼 못따라 줘서 설치를 포기 했는데, 웬걸 지금은 wine 을 사용하여 Finale2009 를 설치 하고, 외부 미디 기기를 연결해서 소리까지 들어볼 수 있다. 이정도면 쓸만할거다. 하지만, 안습 하나... 한글 입력이 안된다. ㅠ.ㅠ 뭐 이점은 맥에서도 마찬가지니, 위안을... 설치는 간단하다. wine 실행법만 알고 있으면 과정은 윈도우와 같다. 기본적으로 wine의 실행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wine '실행할 프로그램' wine 을 이용하여 피날레 2009 를 설치 하는 방법은 아래를 참조한다. $ sudo zypper in wine -------------------- wine 을 설치한다. $ wine '/media/dvd/finwinsetup.ex..
오픈수세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새 배포판이 나와 있는 경우가 가끔 있다. 오픈수세를 오래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배포판 업그레이드는 살짝 귀찮은 존재가 되기도 한다. 새 버전이 나왔는데 마냥 싫다?나 또한 그렇다. 어찌보면 버그가 수정된, 그리고 기능이 개선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서 배포까지 해주시는데 넙죽 엎드려 받지 않고, 누워서 코꾸녕 후비며 "그래 너 나왔냐?" 식의 반응을 보이는 것 같은 소수족들의 배부른 소리일것 같지만! 실상은 이렇다. 이 배포판은 사용함에 있어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다.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오픈수세의 가장 두드러지는 느낌은 "단단함과 고정" 이다. 마치 벽돌로 차곡차곡 쌇은 벽을 연상하게 만드는 이 배포판은 한번 나오면 고지식할 정도로 사용자에게 "지금도 쓸..
빌드 서비스를 이용해 별도의 저장소를 만들고, 그곳에 libhangul 과 nabi, pidgin-nateon 을 만들었다. 애초에 오픈수세 scim-hangul 이 지랄 같아서-마지막 입력 끝 글짜가 마우스를 따라다니는 현상이다.-, libhangul 업그레이드 해보니 해결된걸 보고 몇가지 시험 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알고봤더니 libhnagul 을 몇년도 더 된 엄청나게 낡은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었다. libhangul 만 업그레이드 하더라도 scim-hangul 에 남은 버그가 몇개 있긴하지만, 이부분은 nabi 최신 버전을 설치하고 설정해주니 문제가 말끔하게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rpm 을 배포 해보는 경험 삼아 빌드 서비스를 이용 해봤고, 현재는 완벽하게 설..
오픈수세에는 빌드 서비스라는 서비스 겸 프로젝트가 하나 있습니다. 이름만으로도 대충 알 수 있지만 뭔가를 만들고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럼 뭘 만드느냐? https://build.opensuse.org/ 로그인을 해야 사용 할 수 있다. 계정이름이 저장소 이름이 되므로 참고하자! 바로 "RPM" 을 만듭니다. 그리고 개인 저장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오픈수세 외의 다른 리눅스 배포판도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을 "웹"에서 해치웁니다. 이 점이 상당히 놀랍습니다. ㅡㅅㅡ;;; 웹상에서 컴파일하고, 메이킹하고, 빌드하다뇨~? 정말 가상 OS의 극을 달리는 서비스이지 싶습니다. 빌드서비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써봤습니다. RPM빌드 라는걸 처음 해보면서 저장소로 제공할 수 있도록 시..
오픈수세 11.1 출시 시간 부터 30시간동안 모니터링한, 사용자의 오픈수세 다운로드 기록이 나왔습니다. 총 다운로드 용량은 172 TB! 다운로드 매체로는 58% openSUSE-11.1-DVD-i586.iso 31% openSUSE-11.1-DVD-x86_64.iso 3,0% openSUSE-11.1-KDE4-LiveCD-i686.iso 2,0% openSUSE-11.1-Addon-NonOss-BiArch-i586-x86_64.iso 1,8% openSUSE-11.1-GNOME-LiveCD-i686.iso 1,1% openSUSE-11.1-KDE4-LiveCD-x86_64.iso 로 여전히 32 비트가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80% 이상의 사용자가 DVD 미디어를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왔네요. 이건 ..
이전에 한번 시도하고 딱 한번 성공했는데 몇 일 뒤 다시 안되던 라이브USB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현재 오픈수세의 키위(kiwi)는 리눅스 이미징 프로젝트로 개발되고 있으며 주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kiwi.berlios.de/ 사이트에서 키위 설명서 파일(pdf)을 받을 수 있고, 키위 프로젝트의 svn 저장소나, 기타 배포판(우분투, 페도라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메이저 배포판들(우분투, 페도라 등)은 LiveCD iso 이미지를 USB에 담아 사용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것들과 함께 본다면 이 LiveUSB 는 그런 부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건 약간 다릅니다. 이 LiveUSB 는 읽고/쓰기가 가능함에 따라 USB 메모리에 배포판을 ..
12월 셋째주 오픈수세 리눅스 11.1 이 출시되었습니다. http://news.opensuse.org/2008/12/18/opensuse-111-released/ 오픈수세 커뮤니티에서 발표에 의하면 이번 오픈수세 출시에서는 230여개의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여러 프로그램들(그놈, KDE, 오픈오피스, 아마록, 밴시)가 한꺼번에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오픈수세를 다운로드 하려면 아래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download.opensuse.org 오픈수세의 새로운 기능에 관해 알아보려면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en.opensuse.org/Testing:Features_11.1 % 오픈수세 11.1 이번 출시에서는 크게 진보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
기다리고 기다렸던 오픈수세 11.0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은 제게있어선 개인적으로 조금 특별한 버전이기도 한데요. 출시 되자마자 인기 대폭발입니다. 여기에 각 메이저 소프트웨어들이 앞다투어 출시되는 바람에 미러가 남아돌지 않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FTP 에서 수세를 다운받기 위해서는 상당한 모험을 필요로 할 수도 있습니다. 속도에 관해서는 좀 불만 스러운 부분도 없잖아 있습니다. ㅡㅡ; 그건 그거대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이니 크게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매년 이 문제를 반복(작년 이맘때쯤에도 트래픽 폭풍이 심했죠.)한다는게 살짝 귀찮아질 정도 입니다. 이야기는 이정도로 하고, 오픈수세 11.0 이 뭐가 달라졌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Zypp 속도의 향상 오 픈수세를 모르거나 오픈..
오픈수세(openSUSE) 리눅스는 공개된 리눅스 중 하나이다. 노벨(Novell)에서 현재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데스크탑(SLED-SuSE Linux Enterprise Desktop) 으로 판매되고 있는 리눅스 버전과 동일한 코드를 가지고 있고, 레드햇 = 페도라 처럼 같은 취지로 공개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이다. 현재 오픈수세 리눅스는 2008년 6월에 11.0 버전이 출시 되어 있고, 2008년 12월 18일에 11.1 버전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파이어폭스 3.0 이 포함되어 있고, 밴쉬 1.0을 사용할 수 있다. 오픈오피스는 2.4 버전이고, 맛보기 KDE4 가 아닌 정식 KDE4 를 제공한다. 하지만 현재 KDE 4.0은 아직 사용하기 힘들 정도 이며, 만약 KDE4를 선택한다면, K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