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피날레2009
- 오픈수세 11.2
- Nas
- synology
- 업그레이드
- 미디
- 오픈수세
- Linux
- OpenSuSE
- 시벨리우스4
- 번역
- sibelius5
- sibelius4
- openSUSE 11.2
- 리눅스
- 시놀로지
- 나스
- 사보
- 사무실
- 수세
- Finale2005
- 네트워크
- 피날레
- 시벨리우스
- 오픈수세 11.1
- 피날레2005
- 오픈소스
- Finale2009
- MIDI
- 시벨리우스5
- Today
- Total
목록기억소품 (58)
오브리닷넷(Obbli.net)
우리의 과거와 닮아 있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봐야 하고, 그러한 문제가 있는 나라에서 축제에 참여한다는 자체가 치욕적인 일이라는것을 깨달아야한다. "우리의 역사와 닮은 것"이 아니라도 운동장 밖에선 사람이 죽고 있는데 춤추고 싶을까? 펜더는 혼자 춤추라고 그래~
약 80% 완료했다. 사용하려면 빌드!
오픈수세 10.3 desktop-translations 패키지 안의 한국어 파일(/usr/share/locale/ko/LC_MESSAGES/desktop_translations.mo)을 풀어내서 내용중 아래 부분을 수정함. 191 - gau 깨짐 수정 194 - gau 깨짐 수정 3032 - gau 깨짐 수정 3035 - gau 깨짐 수정 3679 - 소프트웨어 설치 깨짐 수정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파일을 보낼 곳을 몰라서 아래와 같이 게시함.
살짝쿵 테스트만 마치면 완료~! 자신의 상황에 맞게 빌드
이제는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품질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 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오픈소스를 많이 사용하지만 유독 아시아만은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부분이 상당히 적다고 한다. 특히 한국은 그 아시아중에서 오픈 소스에 기여하는 부분이 상당히 적은 편인데, 다른 아시아 지역보다 많은 리소스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그부분을 발전의 근본에 전혀 투자하지 않는다는 점은 상당히 안타까운 문제다.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오늘 팔을 걷어 붙이고 즐겨쓰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의 번역을 해보는건 어떨까? 번역파일은 po, pot 로 분류 된다. pot는 po파일을 위한 템플릿이라 생각하면 된다. 보통 pot 파일이 준비되지만 없는 프로젝트도 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po 디렉토리가 있고 그 ..
프로그램을 번역해보자 하고 5일 정도 지났다. 50% 정도 끝났는데, 최대 60~70% 정도 까지만 하면 어느정도 번역이 끝날 것 같다. 나머지 번역은 뭐 한국에서도 영어로 쓰이는 단어들 뿐이니 그다지 필요 할것 같지 않고(C minor D major 를 한국어로 번역하자니 단어도 부족하고 이해하는데 오히려 번역이 방해 될 뿐이니.)... 문제는 모호한 단어인데 임시표 라던가, Mordent 라던가 이런건 정말이지 애매모호 하다. - 실제 한국에서 사용되는 음악 단어는 쉽게 말하자면 잡종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 - 이태리어, 라틴어, 독일어, 영어... 다 섞어서 쓰는데,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가 장조, 다 단조)대로 쓰자니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것도 있고, 영어로는 Text 인데, 이게 MIDI ..
USB 하드디스크 나 관련 이동식 디스크를 장착했을때 자동실행 창이 뜨지 않을때 확인 해봐야 할것들. 시작 -> 실행 -> regedit 에서 다음 레지값 2가지를 확인해본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tf\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HE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tf\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둘중 어느 하나의 값이 변경 되어 있다면 원래 값으로 돌린다. 두 값이 0 일때 정상 작동을 확인 했다. # 자동실행 창이 뜨지 않게 값을 입력해야 할때는 10진수 방식으로 입력 # 95 값이 "\HKEY_LOCAL_MACHINE\SO......
독일어나 이태리어 같은 유럽언어중에는 흔히 쓰이지 않는(?) 철자가 존재한다. 하지만 입력하는 방법을 몰라 잘 쓰이지 않는다거나 귀찮다거나 그런 부류로 등한시 되는듯 하다. 그렇게 접근한이상 생각만큼 까다로울 것 같지만 의외로 입력방법은 간단하다. 확장 ACSII 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방법은 입력할 커서위치에서 [Alt + 숫자 키패드 숫자] 를 입력하면 되는것이다. 이를 통해 러시아어나 기타 특수 문자의 입력이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다. 간단한 예로. Ü = Alt + 220 ü = Alt + 252 로 입력할 수 있다. 유니코드를 바꾸고 하는 설정보다 쉽지 않은가. 아스키 코드는 기본 영문으로된 ASCII 와 여기에 여러 특수문자를 더한 확장 ASCII 가 존재한다. 아래는 http://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