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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억소품 (61)
오브리닷넷(Obbli.net)
XP 버전의 원격 데스크톱 연결로 윈도우 비스타 이후 출시된 MS 제품들의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시도하게 되면 향상된 보안에 의해 접근이 거부되는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MS 에서 제공하는 문서 Windows XP 서비스 팩 3에서에서 자격 증명 보안 지원 공급자 (CredSSP) 일자 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문서내의 Fix it 단추나 링크를 클릭하면 간단한 설치 프로그램으로 문제를 수정 할 수 있다. 설치가 완료되고 재부팅에 성공하면 원격 데스크톱 연결 정보에서 다음과 같이 “네트워크 수준 인증이 지원됩니다.” 라는 문구로 바뀐다.프로그램 파일도 한 번 첨부해본다.
프롤로그 - 이슈 해결 - dllhost.exe 발광(깜빡임) 해결 여전히 은행이나 nProdect 를 설치요구하는 여타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를 설치 할 경우 문제가 없어지지 않는다.추측컨데 보안 업체는 이를 모르거나 수정할 생각이 전혀 없는 모양이며, 이 프로그램은 한 번이라도 설치 한 경우 부팅 할 때 마다 Revival 되고 이는 즉시 컴퓨터의 뇌(RAM)에 상주하여 사용자의 피를 빨아 먹는다.해당 ActiveX 를 설치한 경우 당황하지 말고, 프로그램 설치/제거 에서 삭제하자. 윈도우7은 제어판>프로그램 제거 에서 삭제 할 수 있다.프로그램 제거를 한 경우에도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 이것이 오늘의 추가 사항이다. 나는 브라우저에서 로딩되는 ActiveX 만 제거 하면 된다는 안일..
한 달 전부터 문서를 기록하다가 커서가 다른곳으로 빠지거나 익스플로러가 깜빡이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곤 했었다. 일종의 프로그램이 실행되어서 Alt+Tab 같은 효과 비슷한 현상으로 창이 빠지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이로 인해 글작성은 물론 시작버튼을 눌러 프로그램을 실행시킬때도 몇 초를 넘기게 되면 시작메뉴가 사라지는 짜증 현상이 재현되곤 했다. 프로세스 확인을 해보니 문제의 발단은 dllhost.exe! 이 프로그램이 몇 초의 간격을 두고 일정하게 호출되었다가 꺼지고 이에 관련된 윈도우 프로그램들 모두가 문제를 만들게 되는것이었다. 이슈 해결을 위해 이리저리 검색도 해보고 영어 섞어가며 구글에서도 확인을 해봤는데, 뚜렷한 해결법이 나오지 않았다. 하기야 요즘 구글 검색도 문장 제대로 완성하지 않으면 ..
원래 하드디스크라는건 소모품이다. 수명이 고작 길어봐야 3~5년인 이 부품은 물리적 손상과, 논리적 손상 두 부분으로 나뉘어 오류를 점검할 수 있게 되는데, 물리적 손상이 간 하드디스크는 여지없이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 물리적 손상부분을 검사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소개할 프로그램이다. 하드디스크 오류라는건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보지 못한 이상 -대부분 그 이전에 컴퓨터를 교체하는 시기가 오게 되며, 최근의 하드디스크는 물리적 손상 부분을 피해서 기록하는 기능이 있는 하드디스크가 대부분이므로- 거의 접하지 못하는 오류이며, 웬만해선 고장이 안난다. 하지만, 이면의 상황에서 고장이 아주 잘 나는 부품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이상해지면 점검을 해봐야 한다. 단, 하드디스크 검사는 정상적인 하..
프로그램 돌려서 파일 변환할 때 프로그램 로딩시간은 대략 30초 정도 걸린다고 치고 사람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뭔가를 시작하려고 조작을 하여 클릭을 한 순간 다음 단계까지 참을 수 있는 시간 한계는 고작 3초라는 연구 기사를 본적 있다. 이 3초를 넘기기가 웬만한 사람은 쉽지 않다. 특히 변환할 파일이 많을때는 되려 하나씩 따로 저장하는게 귀찮을때도 있다. 이럴때 이 FlicFlac 프로그램은 때론 괭장한 도움이 된다. MP3, OGG, WAV 외에 APE와 Flac 파일까지 지원하는 다양성, 음악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변환시킬 수 있도록 하는 편의도 제공하고, 구차하게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프로그램을 실행한 이 후에는 FlicFlac.ini 환경설정 파일이 하나 생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My Stronger Suit And all that jazz Wie wird man seinen Schatten los? Impossible Dream
오늘 수영복이 없는 관계로 달리기를 오랜만에 하게 돼었는데 준비운동 하다가 문득 GPS가 물린 운동관련 앱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오래전 노키아폰 앱에는 아주 유용한게 있었다). 그래서 냉큼 꺼내 검색해보니 왠걸 유료 앱으로 바꿔도 될만한 좋은 앱을 발견했다. RunKeeper 라는 앱인데 GPS 와 연동되어 사용자의 운동 거리 등을 측량해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어? 가만 그렇다면...). 근데 이게 생각보다 기대치 이상이다. 지도도 나오고 분당 속도 소모 칼로리도 계산되어 나온다 기록도 되고 페이스북에 올려지기도 한다. 폰을 떠나서 PMP 회사들은 GPS를 이용한 이런 운동 보조 기기는 왜 안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수요가 될듯한데.. DMB보다는 건강해 보이네, 운동 기록되고, MP3도 틀어주는...
악기판매하는 형이 중고 매물로 내놓은건데 컴퓨터 사보(피날레, 시벨리우스, Midi)에 적합한지 어떤지, 한 번 써보려고 갈취(?)해온 키 컨트롤러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마스터 건반과는 다르게 컴팩트한 25키 인데... 이걸 한손으로 써? 뭐 어떻게 해야해? 라는 생각이 드는 매우 애매모호한 물건이네요. 건반이 있지만 소리는 나지 않아요 컴퓨터와 연결해서 소리 내게 하던가 다른 소리나는 모듈을 연결해야 비로소 소리가 나죠.연결 하는건 커피포트 전원 연결하는것만큼 쉬우니까 연결방법에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컴의 키보드로 피날레 심플 입력 잘 쓰는 사람은 어느 정도 느끼겠지만 심플 입력을 잘 쓰는 사람은 사실 이런 컨트롤러나 마스터 건반이 필요 없기도 합니다. 오히려 거추장스럽기도 한데, 가끔 오케 사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픈수세 11.3을 완역하지 못하였습니다. 6월 초까지만 해도 꽤 붙잡아 보려고 노력했는데, 사심이 깊어 그만 RC2 기한까지 놀려두고 말았습니다. 오픈수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번역자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11.3 버전 출시에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차가운 바닷 바람이 강하게 한 번 훑고 지나갔다고 생각해주시고, 다음을 기약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10월경 구입한지 4년된 노트북인 x41t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준비했었다. 그 때는 너무 바빠서 사용기나 이런거 전혀 올리지 못하다가 이제야 정리해본다. 제품은 IBM 시절의 마지막 노트북 x41t 이다. 지금 ThinkPad 브랜드는 레노버가 사용하고 있다. 당시에 구입할 때는 상당히 비싸게 주고 샀었고, 제품도 만족도가 높아서, 현재 IBM팬 사이에서는 명기로 통하고 있다. 처분하자니 이만한 성능(?)의 노트북에 적응하기가 쉬울것 같지 않고, 이미 얼리 고급 브랜드를 맛본뒤라 x200t 로 넘어가지 않으면 만족 못할것 같기도 하고, 비용도 감당 못할것 같고 하니 그냥 있는거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 램이야 구입할 때 최대치만큼 올려 놨으니 신경 꺼도 되고, 별다른것 없으니 이제 20분도 못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