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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닷넷(Obbli.net)
시벨리우스에서 필요한 [방법] 과 Create 풀다운 메뉴의 활용
노트 입력 이후에 부딪치는 많은 문제점이 이 create 풀다운 메뉴에서 가능하다는건 시벨리우스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박자 지정, 아티큘레이션 입력, 음자리표 지정, 마디 추가, 셋 잇단음표 입력, 가사 입력 등 피날레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음표 입력전후에 악보를 출력하기 위해, 시스템에 관한 이해를 해두어야 합니다. 이것의 이해는 Scroll view 라고 하는 일렬로 늘어진 마디 보기에서 상당히 도움이 될만한 것이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공학도들이 배우는 [언어]와 비슷한 구조를 [사실 이해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쉽게 이해하기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다른 피날레 사용자들을 가르쳐 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시벨리우스에서의 방법은 [구조] 라는것을 굳이 힘들여 이해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클..
사보/시벨리우스
2008. 2. 6. 04:11
음표의 입력
시벨리우스는 마우스나 타블렛 도구 를 쓸때 직관적으로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피날레도 비슷합니다만. 피날레와 같이 Speed 툴을 이용한, 키보드나, 건반으로의 입력 방법은 키보드 버튼 N 을 눌러 입력활성화를 시켜주어야 가능합니다. 박자와 붙임줄, 임시표 등등은 NumPad 상의 버튼으로 모든것이 해결 가능하며, 잇단음표는 Ctrl + 숫자 로 가능합니다.
사보/시벨리우스
2008. 2. 6.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