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9/02/17 피날레 2009 에 진입하다.
- 2009/02/10 나의 맛쯔 드디어 정년을 넘기다.
- 2009/02/05 오픈수세 11.1 - 배포판 업그레이드
- 2009/02/01 오픈수세 11.1 - libhangul 과 nabi, 그리고 pidgin-nateon
- 2009/02/01 이제는 비지니스 넷북은 리눅스로 내놔도 별 탈없지 않나? (5)
기부 [외환 620-173584-992]
앞으로 우선적으로 작업은 2009로~~~
지금 쓰는게 끝나면 천천히 포스트도 한번 올려봐야겠다. 지금까지 경험에 의하면 피날레는 2005 이후로 엄청나게 진화 한듯 하다. 먼저 사용자 편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던 시벨리우스의 방식이 일부 보여진다는 점이다. 조금만 더 개선하고, 그 딱딱한 출력용 폰트만 어떻게 좀 개선 하면 마음에 쏙 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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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의 손을 통해 내게 주어진 빨간 맛쯔.. 자동차의 정년이라 할 수 있는 10만킬로를 오늘 드디어 갱신 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Manual | Pattern | 1sec | F/5.6 | 0.00 EV | 5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2:10 22:31:31
이제 엔진만 빼놓고 전부 갈아 버려야지~ ㅋㅋ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Manual | Pattern | 1sec | F/4.5 | 0.00 EV | 1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2:10 22:34:22
맛쯔 기념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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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수세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새 배포판이 나와 있는 경우가 가끔 있다. 오픈수세를 오래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배포판 업그레이드는 살짝 귀찮은 존재가 되기도 한다.
새 버전이 나왔는데 마냥 싫다?나 또한 그렇다. 어찌보면 버그가 수정된, 그리고 기능이 개선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서 배포까지 해주시는데 넙죽 엎드려 받지 않고, 누워서 코꾸녕 후비며 "그래 너 나왔냐?" 식의 반응을 보이는 것 같은 소수족들의 배부른 소리일것 같지만! 실상은 이렇다.
이 배포판은 사용함에 있어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다.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오픈수세의 가장 두드러지는 느낌은 "단단함과 고정" 이다. 마치 벽돌로 차곡차곡 쌇은 벽을 연상하게 만드는 이 배포판은 한번 나오면 고지식할 정도로 사용자에게 "지금도 쓸만하잖아? 좀 그래도 그냥 써라 2년은 보장해주께." 라고 꼬드긴다. 그리고는 사용자를 타레모드로 만든다. 하여간 그런 배포판이다.
<만사가 다 귀찮다.>
이건 커뮤니티의 입장을 얘기 한게 아니다. 커뮤니티는 새 배포판에 대한 피드백을 아주 좋아라 한다. 혹시나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사용자는 화려함을 자랑하는 오픈수세 배포판과 관련된 오픈수세 외적 요인들을 조금만 살펴 보길 권장한다. 어떻게?
알아서.. ㅋㅋ그렇다, 어떻게 사용하든 시간은 흘러가게 마련이고, 오픈수세는 진화해야 한다. 현재 시점에서 데스크탑용으로 오픈수세를 사용하는 많은 사용자들은 좀 더 쪽수를 늘리기 위해, 얼리 어답터로서의 사명을 끝까지 완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 새로운 프로그램의 내용을 파악하고, 피드백하고, 광고 해야 한다.
<새로운 배포판을 뛰어넘자!>
오픈수세의 업그레이드는 보통 DVD 버전을 받아서 할 수 있었다. 내가 이것저것 해적질을 해놔서 지저분 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상당히 깨끗하게 업그레이드 되어서 좀 놀란적도 있었다. 대충 경험을 적자면, 업그레이드 하면 오픈수세에서 지원하지 않는 nabi 나, 이런 류의 프로그램들을 다시 설정 해야 하는거 아닐까 걱정했었는데, 나는 업그레이드 하고 평소처럼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었다. 그래서 10.3 부터 지금까지 새로 설치 해서 사용하지 않고 업그레이드 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의심이 든다면 10.3을 구해서 한번 시도 해보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 업그레이드를 이제는 DVD를 굽는 작업 없이 zypper 에서 바로 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10.3 및 11.0 에서 11.1 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장소는 다음의 미러를 사용했다.
1. 현재의 배포판 저장소를 백업하거나 삭제한다. 아래는 백업 명령이다.
sudo mv /etc/zypp/repos.d /etc/zypp/repos.d-backup
2. 11.1 버전 OSS 저장소를 추가한다.(NON-OSS 라던가 팩맨 같은걸 추가하지 말자. 나중에 하는걸로 족하다.)
sudo zypper ar http://ftp.daum.net/opensuse/distribution/11.1/repo/oss openSUSE111
10.3 에서는 별도로 새로운 RPM 에 대응을 해야 하니 아래 명령어로 RPM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64 비트 일 때
sudo rpm -Uhv 'http://ftp.daum.net/opensuse/distribution/11.0/repo/oss/suse/x86_64/rpm-4.4.2-199.1.x86_64.rpm'
sudo rpm -Uhv 'http://ftp.daum.net/opensuse/distribution/11.0/repo/oss/suse/x86_64/rpm-4.4.2-199.1.x86_64.rpm'
32 비트 일 때
sudo rpm -Uhv 'http://ftp.daum.net/opensuse/distribution/11.0/repo/oss/suse/i586/rpm-4.4.2-199.1.i586.rpm'
sudo rpm -Uhv 'http://ftp.daum.net/opensuse/distribution/11.0/repo/oss/suse/i586/rpm-4.4.2-199.1.i586.rpm'
3. zypper 를 업그레이드 한다.
4. 기타 non-oss라던가 팩맨, 비디오 드라이버 저장소를 추가해준다. 업데이트 저장소는 나중에 할 것이다.
5. 꾸러미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고쳐준다.
6. 배포판 업그레이드를 본격적으로 한다. 네트워크로 할 것이므로 screen 을 활용 해보는 것도 좋다.
7. 컴퓨터를 다시 부팅한다.
8. 업데이트 저장소를 추가한다.
9. 다시 꾸러미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고쳐준다.
10. 필요하면 업데이트 하고, 업그레이드를 종료.
이상 업그레이드에 대해 알아보았다. 의문점이 있다면 이 글의 기초가된 아래 링크를 먼저 살펴보는것도 좋다. 여기에는 11.0 에서 11.1 로 업그레이드시 문제점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http://en.opensuse.org/Upgrade
sudo zypper in zypper
4. 기타 non-oss라던가 팩맨, 비디오 드라이버 저장소를 추가해준다. 업데이트 저장소는 나중에 할 것이다.
5. 꾸러미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고쳐준다.
sudo zypper ref
(ref는 그... 아이돌 그룹?)6. 배포판 업그레이드를 본격적으로 한다. 네트워크로 할 것이므로 screen 을 활용 해보는 것도 좋다.
sudo zypper dup
7. 컴퓨터를 다시 부팅한다.
8. 업데이트 저장소를 추가한다.
sudo zypper ar http://ftp.daum.net/opensuse/update/11.1/ openSUSE-11.1-Update
9. 다시 꾸러미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고쳐준다.
sudo zypper ref
10. 필요하면 업데이트 하고, 업그레이드를 종료.
이상 업그레이드에 대해 알아보았다. 의문점이 있다면 이 글의 기초가된 아래 링크를 먼저 살펴보는것도 좋다. 여기에는 11.0 에서 11.1 로 업그레이드시 문제점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http://en.opensuse.org/Upgrade
다운그레이드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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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서비스를 이용해 별도의 저장소를 만들고, 그곳에 libhangul 과 nabi, pidgin-nateon 을 만들었다. 애초에 오픈수세 scim-hangul 이 지랄 같아서-마지막 입력 끝 글짜가 마우스를 따라다니는 현상이다.-, libhangul 업그레이드 해보니 해결된걸 보고 몇가지 시험 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알고봤더니 libhnagul 을 몇년도 더 된 엄청나게 낡은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었다.
libhangul 만 업그레이드 하더라도 scim-hangul 에 남은 버그가 몇개 있긴하지만, 이부분은 nabi 최신 버전을 설치하고 설정해주니 문제가 말끔하게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rpm 을 배포 해보는 경험 삼아 빌드 서비스를 이용 해봤고, 현재는 완벽하게 설치가 된다.
지원하는 OS는 다음과 같다.
openSUSE 11.0 32 / 64 비트 버전
openSUSE 11.1 32 / 64 비트 버전
이미 버그 보고도 해뒀으니 11.2 버전부터는 libhangul 최신 버전이 설치되어 나올것이다. nabi 와 pidgin-nateon 은 3rd-party 그룹이므로 메인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대신 nabi 는 rpm 설치 하고나서도, 설정이 필요하다.(내공 부족으로 설치할 때 설정하는 방법을 모른다.)
nabi 사용법~
- http://software.opensuse.org/search 에서 nabi 를 검색한다.
- 원클릭을 이용해 설치한다.
- /etc/sysconfig 을 수정한다. (YaST - /etc/sysconfig 편집기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 내용 중 INPUT_METHOD 항목의 내용에 nabi 를 입력한다.
- 저장하고 세션 재시작 또는 컴퓨터를 다시 시작한다.
- http://software.opensuse.org/search 에서 nabi 를 검색한다.
- 원클릭을 이용해 설치한다.
- /etc/sysconfig 을 수정한다. (YaST - /etc/sysconfig 편집기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 내용 중 INPUT_METHOD 항목의 내용에 nabi 를 입력한다.
- 저장하고 세션 재시작 또는 컴퓨터를 다시 시작한다.
사용 중 문제가 생기면 http://bugzilla.novell.com 으로 버그보고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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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외환 620-173584-992]
<2009년 상반기에 시장에 나올 HP 2140>
-HP가 과거부터 수세 후렌들리 였다는것은 그 때 알았다.- 해외 제품 라인을 보니 9.x 시리즈 때 부터 노트북에 설치하여 판매 하는 것이었다. 물론 한국 출시용은 그것만! 빼고...
혹자는 "그렇게 원하면 하드웨어 사양도 같은데, XP 로 사고 수세로 엎어버리면 되지 않나? XP 라이센스도 얻고 말이지..."라고 하겠지만. 그 시절(?) "ODD 없는 하드웨어에 리눅스 깔기"라는 삽질을 왜 내가 돈주고 그것도 XP 값으로 10만원 웃돈 더 주고 해야 하나? 난 단지 쓰고 싶을 뿐이고..."90일 설치 지원" 같은 노벨 구매자 전용 창구도 한번 이용해보고 싶을 뿐이고...오픈수세도 돈주고 사려면 6~7만원 줘야 한다. 환율 올라서 지금은 10만원을 웃돈다. 아... Shiping(배송비)은 별도다.
HP 에서 새로운 미니북을 09년 올 초에 내놓는다고 하는 소식도 접했다. 예상하기론 아마도 이번 제품 역시 수세 라인은 빼고 출시 할 생각일거다. 하지만, 이제는 리눅스로 내놔서 별볼일 없다는 컴퓨터 업계의 암묵적인 의식은 이제는 조금 바뀌어도 되지 않나?
내가 2년 가까이 사무실에서 오픈수세로 일을 본 결과 별 문제될게 없었다. 더군다나 클릭과 독수리 신공으로 사무를 평정하는 모르모트(?)에게서도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일하다가 심심하면(?) 그들은 마작을 즐겼고, 네이트온이 필요한 여성들에겐 네이트온을 깔아줬다. HWP 파일 처리가 골치 아프지만 이것은 쪽수의 문제지 오픈오피스를 쓰라고 권하면 된다. 이미지 파일을 다루면서 포샵이 필요하면 김프를 쓰도록 유도 했다. 뭐, 사용자마다 특성이 있고, 환경마다 다른 적용법이 필요한 법이지만 내가 얘기한 접근방법을 기초로하면 수세가 깔린 비지니스 넷북은 살사람이 충분히 있다고 여겨진다.
아니면 뭔가? MS 에서 도움을 좀 달라고 촌지라도 날리던가? OS 구매 안하면 블랙에디션(?)이 난무할것이라고 MS 대신 걱정이라도 해주는건가 뭔가? "기본으로 오피스도 안깔린 운영체제 따윈 이젠 개나 줘버려~" 시대에 알아서 오피스 블랙에디션을 깔아주는 불법을 대행하고 있는건가 뭔가? 아~~ OS 운영에 다르는 AS 문제를 피하고 싶어서? MS 에 "오류창 떳는데요?" 라고 질문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보지? 꼭 AS가 필요하다고 해도 AS 정도야 수요가 있으면 해결될 문제이지 않은가? 그렇지 않으면 통신판매를 주로 하는 컴퓨터 업체에서 대신 해줄 생각이라도 한 모양? 할말은 이것저것 여러가지 있지만 더 길게 할 필요는 이제 없을 듯 하고!
이제 한국에서도 리눅스 데스크탑 사용자가 좀 많아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 브라우징도 웹표준을 따르려는 사이트가 눈에 띄게 보인다. 사무 자동화에서 소프트웨어 비용 절감에 높은 관심이 있다. 무엇보다 뉴비 사용자가 많아짐에 따라 기초 지식 베이스가 두터워 지고 있다.
분명 노트북 부분은 웬만한 기업이라면 데스크탑용, 사무용이 분리되어 출시되고 있고 두 가지가 하드웨어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사용자의 사용 방식에 틀린점이 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사무용 리눅스가 설치된 넷북 출시가 없는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 내가 팔면 팔 수 있겠는데... :)
사족, 아이들이 인터넷에 노출되는게 싫은 부모를 위한 리눅스 버전도 있으니 그것 또한 괜찮은 방법이지 않은가? 이미 HP는 이부분의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교육용 교사 버전도 따로 있으니...
http://news.opensuse.org/2009/01/29/hp-builds-on-the-opensuse-educatio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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